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들 둘 있는 사람 딸둘 있는 사람

뻐꾸기 조회수 : 2,371
작성일 : 2009-10-15 15:09:28
어느쪽이 더 불쌍해보이냐는 친구질문에..
전 아들둘 있는 사람 얘기했어요
저희 시어머니 아들만 둘이신데
며느리인 저나 형님이나 크게 챙기는것도
안챙기는 것도 없어 좀 외롭겠단 생각이들어요
IP : 222.120.xxx.19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15 3:13 PM (122.32.xxx.3)

    저도 만약에 그런 질문 받으면 아들 둘쪽에 손을 들것 같으나..
    그럼 여기 계신 아들 맘들이 너무 가슴 아플것 같고....
    생각엔 또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딸도 딸 나름이라서..
    저같은 딸 둘이면 아들 둘맘 보다 더 불쌍해 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 2. 그래요
    '09.10.15 3:18 PM (220.75.xxx.180)

    키울때말고 결혼한후 이야기지요
    키울때야 아들이고 딸이고 다 이쁘고 그렇지 않나요?
    하지만 결혼후가되면....
    주위를 둘러보면 알꺼 같네요

  • 3. 글쎄요
    '09.10.15 3:26 PM (221.146.xxx.74)

    그 아들들이
    대충 요즘 세대면 모를까
    이십세 미안이면
    그때는 거기서 거기 같은데요
    ^^

  • 4. ,,
    '09.10.15 3:26 PM (59.19.xxx.162)

    근대 그게 아들이냐 딸이냐,,문제가 아니라 아들도아들나름 딸도 딸나름입니다 우리시누보니까 정말 남보다 못해요

  • 5. ??
    '09.10.15 3:27 PM (218.209.xxx.119)

    아들둘이고 딸둘이고 노후에 돈없은 사람이 불쌍한거 같아요. 아들둘이어도 재산많으면 며느리들 설설기고 딸둘이라도 돈없음 사위들이 은근 홀대하고 딸들은 눈치보며 친정 도와야 합니다.

  • 6. ㅎㅎ
    '09.10.15 3:29 PM (59.29.xxx.218)

    ??님 말씀이 맞아요
    부모 자식간에도 결혼후는 돈으로 결정되는 것들이 많은거 같아요
    나이 들어 돈 없으면 힘이 없지요

  • 7.
    '09.10.15 3:30 PM (220.88.xxx.192)

    자식 나름인거같아요

  • 8. 저역시
    '09.10.15 3:32 PM (116.36.xxx.83)

    자식 나름인것 같아요222222222222222222

  • 9. ㅠㅠ
    '09.10.15 3:32 PM (124.56.xxx.39)

    여기 아들 둘만 낳은 저 울고 갑니다..

    안그래도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동네 할머니가 볼때마다 딸이 있어야지.. 키워봤자 소용없어.. 해서 만날 슬픕니다. 이런얘기 안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아들 골라 낳은것도 아닌데, 꼭 한마디씩들 하네요.

  • 10. ㅋㅋ
    '09.10.15 3:32 PM (211.57.xxx.90)

    저도 '??'님 말씀에 올인입니다~
    열심히 돈 모아야겠어요~

  • 11. 사람나름임다
    '09.10.15 3:33 PM (124.54.xxx.16)

    아는 분이 딸 둘입니다.

    딸 둘다 이혼했구요.
    큰 딸은 남편이 바람나서 집나간지 오래고
    아들하나 데리고 살다가
    이제 나이 오십에 바람나서
    아들이 군대 갔다 왔더니 밥 한끼 먹으러 갈 데가 없더라네요.
    니 인생 니가 살아라 한다고 그 손주가 외할머니에게 하룻밤만 자게 해달라고 왔답니다.
    막가는 집안이냐 그것도 아니고 군인집안 남편에
    결혼할때는 쩡쩡했지요.
    둘째딸도 요란하게 결혼했지만 이혼해서 혼자 과외로 먹고사는데
    딸 하나 있는 건 학군 좋은데 보낸다고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자기는 과외하고 명품 두르고 삽니다.
    딸래미 라면 벌벌 떨던 애 아빠는 이제 오지도 않는다네요.

    그 분과 남편분은 이제 팔 순인데
    평생 딸들한테 퍼붓고(그나마 경제력이 있는게 좋았던 것일지 나빴던 것일지)
    외손주 외손녀 치닥거리로
    바람잘 날 없네요.

    또 한 사람은 아들만 둘
    둘다 일정 직업없고
    부모돈 알기는 내 돈 같이..
    지금 다들 며느리들이 벌어서 먹고 삽니다.
    빚은 늘어가는데
    아들들 뒤로 돈주머니 채워주면서 기죽지 말라고... 아들들은 술퍼먹고 다닙니다.

    아들 딸 가르지 마세요.
    다 교육시키기 나름이고
    가르치기 나름입니다.

  • 12. 이런질문
    '09.10.15 3:37 PM (116.40.xxx.229)

    정말 싫어요...
    저도 아들만 둘이라 어른들 볼때마다 딸하나 있어야한다는데 제가 맘대로 낳나요?
    그리고 아들이어서가 아니고,딸이어서가 아니고 다 그자식 나름이지요...
    아들이어도 잘하는 자식일수있고 딸이어도 속썩일수있고..
    왜이리 자꾸 편가르기 하나요?

  • 13. 맞아요.
    '09.10.15 3:37 PM (211.243.xxx.62)

    다 아들 나름 딸 나름이예요.
    저희 친정은 아들보다 딸들이 잘 하는데요.
    또 시댁은 아들만 셋인데 셋다 참 잘해요. 며느리들도 다 성격 순하구요.
    물려준 재산이 있는것도 아니고 결혼할때 한푼 보태주시지도 못한 형편인데도 아들들이 부모님 잘 모십니다.

  • 14. 그래서
    '09.10.15 3:38 PM (114.204.xxx.132)

    아들 둘인 여자는 길거리에서 죽고, 딸 둘인 여자는 씽크대 앞에서 일하다 죽는다는 말이...


    아들이건 딸이건 결혼해서 죽네 사네 안하고 잘만 살면 되지, 부모랑 뭔 상관입니까...
    자식은 보험이 아닙니다.

  • 15. 동감합니다
    '09.10.15 3:39 PM (118.38.xxx.230)

    사람 나름임다~님과...
    다 교육시키기 나름이고 가르치기 나름입니다...22222222

  • 16. 그질문
    '09.10.15 3:39 PM (118.33.xxx.242)

    질문 자체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원글님께서는 그런 질문에 그냥 둘중 답고르신것이겠지만
    딸둘 아들둘 ..양쪽 모두 축복받은거지 그자체로 불쌍할것이 하나도 없지요

    딸둘은 딸둘이라 좋고
    아들둘은 아들둘이라 좋고

    저같이 남매는 또 남매라 좋고
    하나있으시면 심플해서 또 부럽고
    그러네요...

    원글님 딴지는 아닙니다!

  • 17. 모...
    '09.10.15 3:49 PM (112.149.xxx.132)

    그냥 재미로 할수있는 질문인것같은데요..^^

    산부인과에서 아기 낳은 날엔 아들이 좋겠고^^
    퇴원후부턴 딸이 좋겠고^^
    학교다닐때 좀더 야무지고 착실한 딸이 좋겠고
    마트갈때 짐들어주고 운전해주는 아들도 좋겠고

    저요.... 아들놈 하나있어요.
    제 체력도 딸리구 말안듣고 바람잘날 없지만...
    이왕 아들 하나 낳은거.. 이녀석 잘키우고,
    우리부부 노후를 위해 돈모으려고요.
    돈이 있어야 며느리도 딸처럼 지낼수있다는거 깨달았거든요.
    아들놈 결혼할때 서울에서 전세집이라도 마련해주고 며늘과 손주 용돈도 쥐어주려면...

  • 18. gg
    '09.10.15 3:57 PM (155.230.xxx.254)

    그건 자식과 애착관계 형성을 잘못한 탓이지 아들 탓은 아닌거 같네요.
    저는 나이들면, 아이보다 남편하고 친구들하고 즐겁게 살고파요~ 손자 손녀는 가끔씩만 봐주구요. 아들이건 딸이건 좀 똑똑하게 키워놓으면 외국으로 가거나 바쁘거나...
    지금 나이먹고보니, 잘나간다던 우리남매들 멀리 살고, 부모님 두분 혼자 계시고... 가끔 부모님댁 가서 효도랍시고 하지만 저희보다 오히려 모임같은거 나가고 하시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 19. 저기위에
    '09.10.15 4:03 PM (203.142.xxx.240)

    ??님 말씀이 200% 맞아요..

  • 20. 글쎄요
    '09.10.15 4:30 PM (121.148.xxx.90)

    저희 아파트 아줌마 딸 둘인 엄마들 있는데 세명
    늘 그래요 ....아들둔 제가 너무 불쌍하다고,
    자기 딸들은 집에서 놀고 먹고 아들들이 돈 벌어와야 할텐데
    공부 열심히 시키라고 ...머리터지게 공부 시켜 의사 판사 만들면 결혼시킬건지 고민해본다고
    헉...
    저 딸,아들 이렇게 있는데
    큰딸도 그렇게 생각해본적 없는데
    다만 자식들이 엄마 손 안타고 잘살아줬음 좋겠다 뿐인데
    정말 요샌 딸 엄마들 무서워요...특히 딸 둘 엄마들
    요샌 딸 가진 사람이 더 유세인것 같아요.

  • 21. dma
    '09.10.15 4:49 PM (218.38.xxx.130)

    딸가진 사람이 더 유세하는 날이 올겁니다
    남초현상..... 2014년엔 남자 120명에 여자 100명 이라는데
    결혼 못 시키는 늙은 아들들 수두룩할 거예요...

  • 22. 딸둘엄마
    '09.10.15 4:51 PM (220.116.xxx.23)

    너무 무서워마세요. 보는거와 달리 여린 엄마들도 있으니까요...

  • 23. 사람 나름
    '09.10.15 4:54 PM (122.37.xxx.197)

    저희 시댁 아들만 셋이고
    경제적 능력 없으십니다만..
    서로 잘하고 경제적으로도 뒷받침해드립니다..
    다행히 자식들이 자수성가했는데..
    이도 성실하게 키워준 부모님 덕이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하는거 제 자식들도 다 배우리라 생각합니다..
    제 큰조카들 보면 좋은 남편감 사위감이구나 생각이 들거든요..

  • 24. \
    '09.10.15 5:44 PM (210.91.xxx.186)

    저 딸둘맘인데요....
    확실히 애들한테 기대는건 없네요.... 우리 노후 우리부부가 하지....
    가끔 아들만 가진 분들 보면... 말로는 자식한테 신세 안진다 하는데... 사고방식이 좀 틀리드라구요....
    딸둘 잘 가르쳐서 나중에 시집 보내면 더이상 부담은 없을 듯 싶거든요.. 분가시키면 그때부턴 지들 인생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근데 아들 가진 맘들은 장가 보낸후 까지 노후설계에 꼭 아들이 들어가요...
    아니라면서도 은근히 마음 한구석에는 든든한 맘이 있나봐요...

  • 25. ..
    '09.10.15 5:45 PM (211.176.xxx.46)

    친구가 그런질문하면, 요즘 어디가서 그런얘기 하면 무식하다 소리 듣는다 하겠습니다.
    끝날때도 된지 오래됐건만, 그놈의 성별얘기는 왜그리 끝이 안나는 지요.
    세월 변하기 전에 아들맘들 유세 그동안 실컷 했지요. 안그런가요?
    이제 딸유세 시작되니-이게 더 웃겨요. 당한대로 갚아주는 겁니까?- 되게 고까워하데요.
    대치동딸둘외고엄마 얘기는 참 기도 안차요.
    그 엄마들 둘째 아들이었으면 그런얘기도 안들었을텐데,
    딸둘 낳아 스트레스 받아가며 (시댁에서 아들얘기 안했을리 없죠) 열심히 키우니 그런얘기나 듣네요.
    딸엄마 아들엄마 백번 해봐야, 아직도 명절에는 시댁먼저 가고요.
    딸엄마는 아들 안낳느냐 얘기 주변에서 안들어 본 사람 드물겁니다.
    아직도 예비엄마들 까페가면 아들낳는법 얘기 종종 나와요.
    왜 이모양인지..
    불쌍이요.. 늙으면 가는 청춘이 아쉽고 힘빠져 가는게 느껴지니 스스로 불쌍하겠지요.
    요즘 세상에, 자식들은 한껏 이기적으로 키워놓고 챙김을 받고 안받고를 감히 바라겠습니까.
    제발 자식한테 올인하지 말고, 짐덩이나 안되게 노후준비하며 자기인생 계속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몇십년 양육한답시고 자기생활이 없으니, 자식 성장해도 못떠나보내고 매달리지요.

  • 26. 노후는 돈과배우자
    '09.10.15 5:47 PM (119.196.xxx.245)

    노후는 배우자와 돈과 건강이죠.
    자식과 노후를 왜 자꾸 연결지으시려는지..

    우리 부모님세대가 아들에게 올인하고
    아들들에게 노후를 의지하려했지만
    세상이 달라져서 아들들이 그렇게 하질 않았지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들의 노후는 아들보다는 딸이다.. 이건 아니잖아요.
    우리 아이들의 세상은 지금과는 또 달라져 있을 것이고..

    늙으면 다 서럽고 돈 없으면 더 서럽고 아프면 더더더..
    노후에 딸이 더 좋은가 아들이 더 좋은가 이런 것보다는
    나이 들어갈수록 부부가 서로 더 아끼고 의지하고 그렇게 살아가는게
    자식들에게도 짐이 되지 않고
    모두에게 행복하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들 잘 키워서
    나의 노후를 외롭지 않게 해다오.. 이런 생각을 과연 지금 아이들이 얼만큼 받아들일것인지.

  • 27. 아들둘
    '09.10.15 6:00 PM (116.206.xxx.103)

    저도 아들만 둘인데.....
    둘 손잡고 지나가는데 연세 있으신 할머니가
    아들만 둘이야~그러시면서 또 낳아도 아들이네~하시는거 있죠TT
    아들이건 딸이건 아이 나름 부모 나름이겠지만....

  • 28. 하나
    '09.10.15 6:15 PM (59.8.xxx.191)

    저는 아들하나입니다만...
    하나만 낳을 생각이라 아들바랬어요
    딸을 낳았다면 아마도 하나더 낳았을거예요
    여자인 내가 세상 혼자살기는 좀 외로울거 같아서요
    딸에게 힘보태주라고 남동생이던 여동생이던 낳았겠지요

    그런데 원하던 아들
    그래서 그만 낳았어요
    아들은 일단 잘만 키워서 세상 내보내면 그담부터 내 자유입니다.
    외로움,..까짓거 그냥 짊어지고 가도됩니다.

    뭔 노후에 아들이고 딸인지
    그애들요 다 필요없답니다.
    아무리 공들이고 키워놓아도 사랑하나면 뽁하고 가버리는게 애들입니다.
    그러니 애들 믿지 마시고 자신을 먼저 챙기세요
    매일 딸이 친구가 되준다느니...
    그 딸에게 좋은 엄마 노릇할 생각을 먼저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딸가진 엄마들,친구들에게 하는소리 있습니다.
    친정엄마는 오래 살을수록 좋다, 딸에게는
    그러니 아들가진 엄마보다 더 건강하게 오래살아주라고
    그게 딸을 위해서 해줄 최선의 선물이라고

  • 29. 돈이 좀...
    '09.10.15 8:01 PM (222.98.xxx.175)

    엄마 친구분이 아들만 셋입니다. 작은 기업체 운영합니다.
    주말마다 며느리들이 손자들까지 데려와서 어찌나 부비는지 그 뒤치닥거리하느라 죽겠다고 합니다.
    시어머니가 주말이면 먹을거 내내 해다 대령해, 시아버지는 아직 애기인 손자들 예쁘다고 십만원씩 턱턱 줘(며느리들 몇십만원씩도 자주 줌), 딸 낳으면 차바꿔 줘, 아들 낳으면 아파트 바꿔줘....며느리들이 안갈 이유가 없어요.
    친정엄마가 그런 이야기 하시면 저 속으로 돈이 사람을 부르는구나 싶지만 입밖으로 내서 말하지 않아요.
    전 아들 딸 하나씩이지만 애들에게 기댈 생각 눈꼽만큼도 없어요.
    그냥 내 노후는 내가 대비해야하고 내 외로움도 내가 해결해야지 싶어요.
    남에게 기대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사람은 원래 혼자니까요.

  • 30. 전요
    '09.10.15 10:14 PM (119.67.xxx.6)

    이런글 올린 사람...욕 먹을라고 작정한거 같아요.

  • 31.
    '09.10.15 11:50 PM (125.186.xxx.183)

    아들하나입니다.
    아들있어서 나중에 외로울꺼라지만.
    앞으로 아마 아들이든 딸이든 외롭긴 매 한가지인듯합니다.
    돈보고 찾아오는자식... 만사 귀찮습니다.

    그냥 건강한 울 부부와 약간의 돈만 있으면 만사 ok 일듯
    자식은 그냥 자기 앞가림만 하고 살면 좋겠내요.
    늙으면 형제자매가 더 좋은꺼같아요.
    우린 친정부모님이 물려준거 없어서 더 친해요.ㅋㅋ

  • 32. 이런글..
    '09.10.16 11:19 AM (211.109.xxx.179)

    진짜 짜증나고 불편해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미 있는 자식들을 무를수도 없고
    그냥 잘 키우면 되는거지
    왜 이렇게 남의 일에 오지랖을 펼치는지

  • 33.
    '09.10.16 2:52 PM (125.188.xxx.27)

    저도 아들만 둘입니다..
    저 무지하게 불상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56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487
682655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199
682654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488
682653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22
682652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582
682651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292
682650 꼬꼬면 1 /// 2011/08/21 27,319
682649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491
682648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661
682647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04
682646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36
682645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141
682644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083
682643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19
682642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250
682641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537
682640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3,834
682639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07
682638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582
682637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03
682636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46
682635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07
682634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5,967
682633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475
682632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09
682631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757
682630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771
682629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05
682628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7,829
682627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77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