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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왜 이런답니까....

미쳐 조회수 : 1,405
작성일 : 2009-10-15 07:06:49
수원에 위치한 이 회사 왜 이런답니까..

모바일개발하고 있는 저희신랑 화요일 수요일 집에 못들어왔습니다.

이유인즉은 하고있는 프로젝트가 도중에 안된다는 겁니다.

하다가 안되면 다음날 하는게 당연하거늘~ 그 윗상사 될때까지 집에가지말라고 했다네요.

일을 효율적으로 시켜야지..무조건 될때까지 가지말란게 말이 됩니까.

(돈도 허울만 좋고 그리 많이 주지도 않는답니다...)

그래서 저희신랑 지금 이틀동안 집에도 못옵니다.

가정이 있는 가장을 이런식으로 돌려도 되는지..

신랑이 없으니 이틀동안 조각잠에 걱정도되고 화도나고 답답한 마음에 자게에 올려보네요.

여기 다니는 남편 두신분들 여기 원래 이런식으로 일을 시킨답니까..

이회사 원래 이리 일을 많이 시키는지..회사에 입사한지 일년반 조금 넘었지만 그래도 안들어오는일은

없었거든요...

설마.. 오늘은 들어오겠죠..


IP : 125.132.xxx.7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0.15 7:18 AM (121.151.xxx.137)

    거기가 어느회사인지요
    수원이라면 돈많이주기로 유명한 회사 아닌가요?
    그곳이 맞다면
    상사가 지*같은 사람 만난것도 있지만 워낙 위에서 쫒아되니
    정신못차리고 일하는곳이긴하더군요
    꼭 기계의 부속품처럼 그리 써먹다가 버리는곳이지요

  • 2. *^*
    '09.10.15 7:43 AM (118.41.xxx.89)

    회사는 개인의 사생활 보다는 업무 추진이 우선이지요. 완성 시기가 지나도 안되면 집에도 못가고,,,,,그리고 업무 잘되면 인센티브 많이 받기도 하고 나름이지만 그래서 남자들이 승진하려고 기를 쓰지요, 이게 싫으니 박차고 나와 사업하지요

  • 3. 음..
    '09.10.15 8:07 AM (203.244.xxx.159)

    그 회사는 아니고 그 회사 관계된 회사 다니는데..원래 다 그렇죠..
    저도 프로젝트 때 일 잘 안 풀리면 밤 새는 일 종종 있어요.

  • 4. 사회생활
    '09.10.15 8:07 AM (203.244.xxx.107)

    안해보셨나봐요. 기한이 정해진 일이라면 될때까지 하는데 맞고요..

    남편이못들어오는 이유는 능력이 출중하여 남편이 아니면 안되기 때문이거나 능력이 모잘라 남들보다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일겁니다.

    그냥 전자라 생각하시고 남편 들어오시면 맛난거 해주시고 푹 쉬게 해주세요~

  • 5. .
    '09.10.15 8:26 AM (24.85.xxx.73)

    그 계열 회사들 다 그러고 삽니다.....
    40넘으면 이 일 계속 하고 살 수 없겠다 싶어
    일찌감치 전직했습니다.

    받아들이시던가 저처럼 돌아서던가 둘 중에 하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받아들이고 지금까지 살아남아온 제 동료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진심으로요....^^

  • 6. ...
    '09.10.15 9:13 AM (211.210.xxx.30)

    모바일이나 게임쪽이면 이삼일정도 못들어가는거 태반이라서요.
    저는 좀 동떨어진 쪽인데도 일년에 서너차례는 꼴딱 세워요.

  • 7. ;;;
    '09.10.15 9:45 AM (61.254.xxx.129)

    그런 회사 많아요;;;
    S거기도 그렇지만, 뭐 개발 걸리면 집에 못들어가는 일 다반사입니다;
    업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요. IT쪽도 종종 그러구요.;;;;

  • 8. 회사 복지가
    '09.10.15 9:57 AM (220.75.xxx.180)

    점점 후퇴되고 있쟎아요
    서민들의 복지도 후퇴되고 있고
    비단 그 회사만 그러면 그회산 일많이 시키고 돈많이주나보다 하고 생각하겠는데
    *통령이 바뀐뒤로
    사회전반적으로 일 많이 시키는 그러면서 월급은 동결하고
    o***회원국중 울나라가 노동시간이 제일 길다죠 그래 뭐든지 1등하면 좋은거여

  • 9. 흐음..
    '09.10.15 11:16 AM (222.234.xxx.2)

    윗분들처럼 그런 회사 많습니다.
    일단 프로젝트라는게 대부분 데드라인이 있어서 될때까지 어찌되었건 완성시켜야해서
    밤새는 경우.. 허다합니다..
    특히 막판되도 안될거 같으면 옷이랑 속옷이랑 짐싸들고 나와서 일해야 하는 경우도 허다해요.

    어차피 회사는 개인이 아니라 이익이 우선이죠.. 아쉬우면 아쉬운 사람이 나가야죠..
    전 그룹계열사 있데.. 그냥.. 회장님 개인회사다.. 뭐 다들 그렇게 말해요..
    회장님 개인에의해서 좌지우지 되는거죠.. 안타깝지만 현실입니다.

  • 10. ....
    '09.10.15 3:19 PM (123.213.xxx.185)

    모바일이나 게임쪽이면 이삼일정도 못들어가는거 태반이라서요 2222.
    남편이 안타까운 심정은 이해하나 그게 맘에 안들면 다른 분야로 옮기셔야해요.

  • 11. ....
    '09.10.15 3:21 PM (123.213.xxx.185)

    어느 업종이든 '납기일'이 있다면, 거기에 맞춰야해요. 밤을 새서라두요.
    오늘 못하면 내일 하면 되지....라고 할수 있는만큼 진행에 여유가 없으니까 당연히 밤을 새는거랍니다.

  • 12. 원글
    '09.10.15 6:20 PM (125.132.xxx.77)

    그렇군요...^^;; 저역시 나름 오랜기간 사회생활 해봤고..물론 업무는 달랐지만~요.
    대학때 동아리에서도 밤을 밤이 새워 익히 일의 특성은 알고있었으나
    가정이 있으면 어느정도 배려는 해줄줄 알았는데..역시 회사는 이익이 우선인가봅니다.
    당연한걸 신랑생각에 간과했네요..
    당연히 데드라인은 지켜야하겠지만 퇴근시간 1시간전에 와서 오늘까지 해야한다고
    떠민다고 하니 뭐 그런데가 있어...했네요~
    아직까지도 언제들어올지 소식없고..점심먹었냐는 제말에 빵으로 떼웠다는 말을 들으니
    응원해줘야 하는데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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