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치위생사인데요. 지금 39살인데도 하고 있어요.
개인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주변에 치과 위생사끼리 교류도 하는
모양이더라구요.
거기 보면 40대분들도 있답니다.
단지. 그쪽이 경력을 무한대로 쳐주지 않고. 3년정도의 경력까지 인정해준대요.
그 담부터는 급여부분은 욕심은 내지 못하나봐요.
제 친구는 이 병원만 10년째라서 원장님이 월급을 매년 올려주긴하는데
친구는 병원운영이 잘안되면 좀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그 원장님이 돈 욕심이 좀 덜해서 자기를 데리고 있는거라고 본인도 인정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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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치위생사 직업 수명 물어보신분
친구 조회수 : 1,516
작성일 : 2009-10-14 17:44:22
IP : 203.142.xxx.2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0.14 5:49 PM (114.207.xxx.181)제가 아는 치위생사는 10년 넘게 경력이네요.
이제는 치위생사 일보다 그 병원총괄 팀장으로
위생사 관리와 병원 살림 전반을 다 맡아서 다 합니다.
한마디로 그 병원의 주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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