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게만 봐 왔는데..벌써 초등입학을 코앞에 두고 있네요..
전 당연히 집근처 초등학교 보낼려고 했는데요..
신랑이 어제부터 중대부속에 넣어 보자고 보채네요..
아이가 영어유치원 2년차고 얌전하며...열심히는 따라가 주는데...
제가 알기로 중대부속이 빡쎄? 다고 해서요...
그리고 혹시 촌지나...엄마들의 치맛바람은 어느정도인지...
사실..제 신랑이 사립 생각하게 된것도..하도 회사에서...촌지 이야기만 분분하니..
질렸나 봅니다...ㅠ.ㅠ
사립이라고 촌지문화가 없지야 않겠지만....어느정도인지...
공립이나 사립이나 매한가지이면..전 그냥 집근처 학교 보내려구요..
그리고...선생님들의 자질은 어느정도인지..
혹시 중대부초 보내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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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중대부속초등학교 보내시는분 계세요??
예비 초등맘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09-10-14 17:32:00
IP : 59.29.xxx.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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