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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을 편썰어 꿀에 재었는데 시큼해요.상했을까요?
열어보니 시큼한 냄새와 시큼한 맛이 납니다. 어디서 보니 냉장고에 넣지 말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난감합니다. 혹시 꿀의 양이 너무 적었던 건 아닐까 생각되긴 하지만 아까운 걸 어찌 할까요?
버려야 할까요?
혹시 술을 부어두면 안될런지.. 설탕이나 꿀을 더 부어두면 안되는건지...
냉장고로 들어가야 하는지...
82쿡 여러분~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상온에 두었으면
'09.10.14 12:15 PM (125.180.xxx.5)쉰거 아닐까요?
백삼도 아니고 수삼을 상온에 두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차라리 씻어서 말리지 그러셨어요
전 지금 수삼을 홍삼 만들려고 약불에 찌고 있어요
쪄서 말릴려구요~~2. ,,
'09.10.14 12:15 PM (59.19.xxx.133)아무리 꿀양 많아도 상하대요
3. jk
'09.10.14 12:18 PM (115.138.xxx.245)아니 이거보니 냉장고에 있는 수삼 갈아놓은게 생각나는군요.
꿀에 재워놨는데 한 1년 되었나? 헐...
먹기가 싫어서리.... 흑흑
꿀 자체는 상온에 보관해도 안상하니까 상온보관을 하는데요
꿀에는 부패를 막는 효소들이 많아서 상온에 장기보관 가능합니다. 다만 햇볕은 피해야함.
거기에 다른걸 넣으면 당연히 상하죠.
음식이 시큼하거나 다른 맛이 나는건 이미 세균이 번식해서 호화찬란 잔치하고는 안좋은 물질을 잔뜩 싸질러놓은겁니다. 그래서 시큼한 맛이 나는 것이구요.
맛이 변했으면 버리시는 수 밖엔...4. ....
'09.10.14 12:18 PM (112.72.xxx.208)저는 냉장고에 넣어놓았는데도 약간 그런맛이 나는거 같던데 --
제생각에는 인삼에서 우러나온즙이 . 그리고 발효가 된거 같아요
먹어도 될거 같아요 효소정도 되지않을까요
그리고 모든 먹거리는 냉장보관해야지 상온에서는 관리 안되요
시골에서 항아리에서 바람과 햇볕등 조건이 좋으면 몰라도요5. ....
'09.10.14 12:39 PM (58.122.xxx.167)꿀양이 적었거나 수삼씻은후 수분제거 완전 안된상태였거나 이유겠지요
한과 만들때 찹쌀을 상온에 열흘가까이 물론 발효라고 하지만
썩히는수준으로 만드는걸생각하면
그냥 드셔도 무방이지 싶습니다
못먹을맛은 시큼이아닌 구리거든요6. 덜말린?
'09.10.14 1:39 PM (180.66.xxx.214)제생각에도 덜말린상태여서이지 않나싶어요.
정 찝찝하면 그냥 팔팔 끓이는게 낫지않을까요?7. 제생각에도
'09.10.14 2:58 PM (124.49.xxx.81)중불이하에서 끓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8. 글쓴이
'09.10.16 8:59 AM (125.176.xxx.159)컴이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이제야 확인했네요.
답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