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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한남편(혼자 자니 이렇게 좋네요 ㅋ)
맘편해 조회수 : 480
작성일 : 2009-10-14 10:19:32
술만 먹음 주사가 심해서 술먹음 아에 자고오라고햇더니만(안그럼 이혼한다고)
이제 막 들어왔는데 서로서로 좋네요 아들도 살거같다고하고(고3)
바람피든지말든지관심없어요
IP : 59.19.xxx.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0.14 10:22 AM (114.207.xxx.181)허..... 걱.... 그러다가 진짜 바람 나면 어쩌시려고 그런 망발을...
이혼한다 소리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입살이 보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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