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소설가 이외수 선생이 남긴 가을 잠언
1. 잠은 안오고...
'09.10.14 2:43 AM (125.180.xxx.5)http://member.knowhow.or.kr/user_photo/view.php?start=0&pri_no=999673736&mode...
2. caffreys
'09.10.14 5:37 AM (67.194.xxx.39)눈물이 아른거리네요...
환하게 웃는 사진에 더욱 그리움이 앞서고...
너무 보구 싶군요...
가을 찻잔에 달빛 한 조각을 녹여서 마셨습니다.
당신이 곁에 있었으면 좋았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가을밤 차마저도 내곁에 없었다면
시린 달빛에 그대를 잊어야 하는 마음 얼마니 참혹 했을까" from 이외수3. phua
'09.10.14 6:51 AM (218.52.xxx.109)이 아침...
눈물로 시작됩니다.4. ...
'09.10.14 6:58 AM (125.137.xxx.165)그리움은 시간이 갈수록 짙어지고...눈물은 어디서 샘솟는 지 끊일 줄 모르고...
5. 그리움
'09.10.14 7:48 AM (125.140.xxx.27)대학생들이 존경하는 정치인 1위로 이분을 뽑았다 하더군요.
그래도 살짝 위안이 되네요.
사진을 뵐때마다 쉰나이에도 가슴이 시린건 어쩔수 없네요...6. 일부러
'09.10.14 7:58 AM (124.185.xxx.27)우리 대통령 사진은 안보려했어요.
보면 눈물 나와서....
또
울게 되네요.
그립습니다.
올 겨울에 한국에 나가면 애들 데리고 봉하마을 가서 뵈어야지했던
올 초 계획이었는데...
한국도 안 가려구요.7. 요즘
'09.10.14 8:54 AM (220.119.xxx.183)감성과 예술을 겸비한 선비같아요.
산전수전 다 겪으며 살아왔어도 맑고 바른 심성을 간직한 아름다운 분 이십니다.8. ^^
'09.10.14 9:10 AM (221.159.xxx.93)노대톨령님 서거 하셨을때 남편 외도를 알았죠
애들 때문에 차마 맘놓구 울지도 못하고 있을때..제가 평소 노짱님을 너무 사모하는걸 잘 아는 애들인지라..노짱 보고싶어 운다고 모니터에 있는 대통령 사진 들여다 보면서 많이도 울었더랬지요..가신님 그리워 울고 옆에 잇는놈 미워서 울고9. ..
'09.10.14 9:56 AM (222.107.xxx.214)댓글 먼저 읽고 사진 보려고 클릭하는 순간부터
눈물이 납니다.
왜 그렇게 가셨을까 원망도 되고....
미리 더 잘하지 못한 게 안타깝기도 하고...
부디 평안하시길.10. 휴우
'09.10.14 10:20 AM (203.171.xxx.152)뵐 때마다 너무 슬퍼져서 최대한 덮어두려 하는 얼굴인데 .... ㅜ.ㅜ
저도 그립네요. 이 슬픔은 시간이 아무리 가도 닳지 않을 것 같아요.11. ...
'09.10.14 1:04 PM (122.40.xxx.102)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