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나의 문자
나- 자기야 오늘 하는거지?
남편 - 물론이야 꼭~
그날밤 아홉시 서재서 무슨 소리 들려 가보니 코 골고 잔다
그래 피곤하니깐~
다음날
나- 오늘은?
남편- 어제 미안 오늘은 곡 할거야 하늘이 무너져도
친구랑 술 약속 했으니 목욕하고 기다리라며?
졸다보디 새벽1시 에라이 그냥 잘란다
다음날
나- 오늘 비온다
남편- 오늘은 정말 할래 일찍 재워둬 (아이)
....................말해 뭐하니 아 이 이쑤시개야
그렇게 2주 흘렀다
이 십장생아 말이나 말지 그래도 그래도 하는 혹시나 하는 마음 왜 키우게 하니?
비도 추적 추적 오는데 잠도 안오네요 이거 씁쓸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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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할게,내일 하자
미룬지.. 조회수 : 399
작성일 : 2009-10-14 02:01:44
IP : 61.85.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님
'09.10.14 2:07 AM (221.139.xxx.175)이랑 정 반대네요.
남편이랑 사이좋지만, 너무 좋죠. 오누이 사이.
서로 (남편보단 제가 좀더) 성적인 매력 너무나 떨어져서 땡기질 않네요.
그리고, 하도 안하다보니 욕구도 사라진지 오래되었네요.
남편이 아직도 매력적인가봐요?
코앞에서 방귀 뿡뿡 뀌고, 배나온 아저씨랑 별로 마음이 안동하네요.2. 동경미
'09.10.14 5:20 AM (98.248.xxx.81)참 아름답고 행복한 부부의 얘기에 기분좋게 웃고 갑니다.
요즘 많은 부부들의 문제가 섹스리스인데 보기 좋으네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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