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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남과 다른 걸 두려워하지 말라"
세우실 조회수 : 407
작성일 : 2009-10-14 00:35:23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013144852
뭔가 크게 위로를 받는 느낌이네요.
"좋은 대학이나 대기업에 가는 것이 내가 원하는 건지, 사람들이 원하는 걸 덩달아 원하는 건지. 그리고 일단 저질러야 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입에 풀칠하면 그거야말로 진정한 특권층이다"
아~~ 참 맞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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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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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8.228.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0.14 12:35 AM (58.228.xxx.140)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013144852
2. ^^
'09.10.14 10:09 AM (203.232.xxx.3)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입에 풀칠하면 그거야말로 진정한 특권층이다
몇 번이나 새겨 읽었습니다.
엊그제 1000만원짜리 코트 이야기로 자게가 뜨거웠을 때
부유층이 그런 코트 입고 자가용 기사 앞세워 파뤼에 참가한다는..그런 글 쓰신 분이 있었죠.
그 이후 글들의 흐름이..단순히 부유함만으로는 그 사람을 부러워하지 않는 쪽으로 흘러가는 것을 보며 나는 어떠한가..하고 반추해보았는데..
오늘 이 글을 보니, 이거야말로 진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입에 풀칠하고 살기, 남에게 손벌리지 않고 자주적으로 살며 조금은 남도 도와줄 마음을 키워나가기...이게 제 소박한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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