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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먹다 남은 음식, 다 먹으세요?

어미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09-10-13 11:34:31
버리기에 아까운 음식..
아이가 먹다 남은걸 어미가 다 먹으세요?

전 과감하게 버리는데
남편이 아깝다고 자꾸 그래서요..

아이 할머니나 외할머니도 아깝다고 아예 다 먹으시던데요..
집에서나 외식때나...

IP : 61.98.xxx.14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13 11:36 AM (58.122.xxx.167)

    내배가 안찻을경우는 먹는데 내배가 부름에도
    아까워서 먹진않습니다

  • 2. 음..
    '09.10.13 11:38 AM (218.232.xxx.137)

    그게 사람 나름이더라구요
    제 남편은 아이입에 들어갔다 나온것도 먹어요.
    하지만 전 아이건 남편이건 남긴음식은 다 버립니다.
    자식을 사랑하고 어쩌고를 떠나서 비위가 약해서ㅠ.ㅠ
    아까우면 남기지 못하고 깨끗하게 다 먹도록 해야해요
    저도 남기면 아무도 못먹고 버려야하니까 남기지 말라고 가르치거든요.
    가끔 남길땐 그냥 버려요

  • 3. ...
    '09.10.13 11:38 AM (119.71.xxx.30)

    잘 안 먹습니다..버려요....
    내 애지만 이것저것 묻어있음 먹기 싫더라구요...
    내꺼 다 먹었으니 배도 부르구요..
    그리고 그렇게 남은거 먹어 버릇하면 살쪄요...ㅠ.ㅠ

  • 4. 저도
    '09.10.13 11:38 AM (124.61.xxx.42)

    안먹어요,, 전 솔직히 제가 먹다가 한숟가락이 남아도 배부르면 안먹고 일어납니다 당연히 아이들이 남긴거 안먹죠..(배불러서 안먹는겁니다,,아깝긴하지만ㅠㅠ) 하지만 가끔 제 배가 땡길때(?)-부족하다싶었을때-는 먹어요 먹을만큼만,,,ㅋ

  • 5. 아깝다면
    '09.10.13 11:40 AM (211.219.xxx.78)

    남편보고 먹으라고 주시면 되겠네요 ^^

    저는 버려요..

  • 6. 맛있는건~
    '09.10.13 11:40 AM (61.85.xxx.51)

    자꾸 손이 가는데 다이어트로 인하여...먹지 말아야지 다짐~

  • 7. 엄마는 싫더니..
    '09.10.13 11:41 AM (121.138.xxx.104)

    친정엄마가 저 어릴때 남은거 드시는게 그렇게 싫었는데...전 요즘 제 밥을 안푸네요.-.-
    4살 6살 애들이 먹고 남은거 먼저 먹고 모자라면 더 먹어요.

    이거...안좋은거죠..

  • 8. .
    '09.10.13 11:42 AM (220.64.xxx.97)

    아깝게 여기는 분이 드시라하세요.
    내 입은 음식물 쓰레기통이 아니니까요.
    습관 고쳐주시고, 미리 덜어먹게 하는것도 좋겠구요.

  • 9. 상황에따라
    '09.10.13 11:42 AM (211.210.xxx.62)

    상황에 따라 달라요.
    말하자면 분리수거(^^)라고 할까요.

  • 10. 습관
    '09.10.13 11:42 AM (220.126.xxx.186)

    밥 남기는것도 습관입니다
    처음부터 못 먹는다고 덜어 먹는것과
    나중에 밥 한숟가락씩 남기는거.....
    같이 먹는 다른 사람이 나중에 한소리씩 해요
    가정교육 못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습관됩니다 어릴때 고쳐주세요

  • 11. 아니요.
    '09.10.13 11:43 AM (118.220.xxx.159)

    전 거의 안먹어요

  • 12. 아기때..
    '09.10.13 11:46 AM (116.32.xxx.172)

    과일같은거 먹다가 안먹으면 제가 거의 다 먹었구요..밥 남긴건 안먹구요^^..7살인 지금도 똑같아요 과일같은거 먹다 남긴건 먹구요..밥남긴건 식당이건 집이건 안먹게 되네요

  • 13. .
    '09.10.13 11:47 AM (121.184.xxx.216)

    저도 안 먹어요.
    시댁 가면, 저희 시할머니 .. "너는 왜 네 자식 남긴 밥도 안 먹냐?"
    그냥 모른척하고 상 치웁니다.
    네, 저 먹기 싫어요.
    딸 눈에 넣어도 안 아프고 사랑하고 예쁘지만 먹다 남긴 밥은 먹기 싫어요. ㅡㅜ

  • 14. 그런 거
    '09.10.13 11:52 AM (203.232.xxx.3)

    자꾸 먹으면 살쪄요.
    밥을 조금만 주고 남기지 않도록 지도하세요.

  • 15. 안먹어요
    '09.10.13 11:55 AM (112.148.xxx.147)

    애 둘키우면서 제자식은 끔찍하게 이쁘지만 애 먹던거는비위상해서 안먹어요 -_- (저 어릴때부터 저희집 삼남매가 다 비위가 약했답니다. 친정엄마가 유독 비위가 약하셔서 자식들도 다 닮은듯...ㅠㅠ)
    그리고 그런거 자꾸 먹어버릇하면 살찌고 사람들이 남은 음식은 다 먹으라고 강요하는 나쁜 습관 들이기에 딱이예요. ^^:
    제가 음식물 쓰레기통은 아니잖아욧!! (시어머님이 남은음식 먹으라고 강요해서 짜증이 나욧!!)

  • 16. 두두
    '09.10.13 11:55 AM (116.36.xxx.144)

    전 처음엔 아깝다고 먹었는데..살만찌고..글구 괜히 처량한 생각도 한번씩들고그러더라구여..
    이젠 과감히 바로 버려여~~~

  • 17. 저도
    '09.10.13 12:09 PM (211.109.xxx.50)

    안먹어요.
    적게 주든지, 남으면 그냥 버려요...

  • 18. 안먹어요.
    '09.10.13 12:11 PM (125.130.xxx.191)

    전 아기때 과자도 제 아이가 먹다 침묻은건 그냥 버렸어요..ㅎㅎ
    지금도 밥이며 과일 같은거 남으면 그냥 버립니다..
    이거 다 내 살로 간다...생각하면 안먹게 되구요.
    그리고 제아인데도 전 더러워요..ㅎㅎ

  • 19. 흑흑
    '09.10.13 12:17 PM (119.69.xxx.30)

    다들 아이들이 밥도 잘먹나봐요

    전 제가 먹을 거 푼 다음에 애기 먹여보고 안먹으면 제가 다 먹어요

    살 찝니다...

  • 20. ㅡ노노
    '09.10.13 12:19 PM (121.161.xxx.117)

    전 안 먹는게 아니라 못 먹겠어요.
    제 이들이든 누구든 남이 입댄 컵으로는 물도 안 마셔요.
    그런데 제 남편은 아무 거나 잘 먹어요.
    아이들이 국에 밥말아 먹다 바닥에 남은 밥 같은 거
    남편은 스스럼없이 잘 먹더라구요.
    사람 비위 나름인 것 같아요.

  • 21. ..
    '09.10.13 12:33 PM (118.220.xxx.165)

    어릴땐 버리는게 더 많았어요 그래도 먹기 싫던대요

    이젠 다 커서 깨끗이 먹으니 가끔 먹기도 하는데 왠만하면 남편 아이 먹던상에 것은 다 버려요

    대신 반찬 아주 조금씩 담고 요

  • 22. ..
    '09.10.13 1:10 PM (115.23.xxx.206)

    저도 니가 에미냐?? 소리 듣습니다..
    울 시엄니, 남편.. 애가 먹던거도 잘 먹습니다.
    25개월 딸이 캠벨포도 먹으면서 알맹이는 안 먹고ㅡ 껍질만 먹습니다
    그거 애아빠가 몇번 손가락까지 핧으면서 먹으니까, 애가 저한테도 내밀더군요..
    저 그손 애아빠에게 내밀었답니다.. 그러니 저런 소리가 나오더만요..
    저도 밥 한수저 남으면 버리는 사람이니.. 오죽하겠어요..
    남편은 다릅니다. 한수저 남으면 버리는 사람이(서로 부부가 잘 만났다 소리 들어요)
    애꺼는 저리 잘 먹습니다.. 머가 드럽냐고~ 팔불출 아빠죠..
    신생아때 응아 해 놓은거 먹는 시늉해서 제가 속이 다 뒤집어 졌다지요..
    (애가 너무 이뻐서 응아도 먹을수 있다~ 해서 녹색 태변본거 기저귀 들고 먹을려했어요ㅠㅠ)

  • 23. 남편이
    '09.10.13 1:26 PM (121.133.xxx.234)

    우리집은 남편이 많이 먹습니다.그래서 별명이 잔반처리반 - -;;비위는 약한데 그건 먹더군요.
    전 애가 한숟갈 정도 꺼적이다 남겼을때만 먹고
    그 외는 버립니다

  • 24. 저도 안먹어요
    '09.10.13 1:40 PM (116.34.xxx.75)

    그거 남긴 음식 먹어 버릇하면, 애가 그런 버릇이 들잖아요. 남은 거 엄마 먹으라거나, 할머니 먹으라거나.

    저는 맛있게 먹고 일어나는데, 남은 거 한 개씩 더 먹자고 하는 게 제일 싫습니다. 만든 성의는 알겠으나, 딱 맛있게 먹으면 된 거지, 그거 남은 거 1~2개 아깝다고 음식을 맛없게 먹어야 하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젓가락 댄 음식, 다시 보관통에 부었다가 내 놓는 거 비위 상합니다. 그냥 버리거나, 정 먹을려면 그것만 따로 두던가요..

  • 25. 저도
    '09.10.13 2:02 PM (163.152.xxx.46)

    제가 배 고프면 먹고 배부르면 안먹어요.
    근데 울 시댁에서는 애 남긴거 먹지 말라고 새밥 먹으라고 하면서 햇반 주시는데
    사실 햇반보다는 애 남긴밥 먹고 싶어요 -_-

  • 26. 저는...
    '09.10.13 4:18 PM (122.34.xxx.19)

    아이들이 남긴 건
    먹을 수 있는데..

    남편이 남긴 건...
    못먹겠더라구요. ^^

  • 27. ㅋㅋ
    '09.10.13 4:57 PM (121.165.xxx.175)

    전 저는...님 반대.
    남편이 남긴 건 먹을 수 있는 데...
    애가 남긴 건 못 먹겠더라구요 ㅋㅋㅋ

  • 28. 공지영씨
    '09.10.13 5:58 PM (203.248.xxx.79)

    소설 중에 나오는 대목이지요.

    "남은 음식보다 니 위가 더 아까워"...였던가...

    아깝다고 남은 음식들 배부른데도 꾸역꾸역 억지로 먹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 29. ..
    '09.10.13 7:58 PM (115.143.xxx.135)

    저도 공지영씨 소설에 그런이야기 써있어서 공감햇어요
    "즐거운나의집"에 엄마가 딸 위녕한테 해준 말
    "남은 음식보다 니 위가 더 아까워" 요런말 비슷했어요~

  • 30. 저는
    '09.10.13 11:01 PM (59.13.xxx.205)

    안먹었어요...아니, 못먹었어요.
    그런데, 저희 시어머니께서는 제가 애들 먹다 남긴 거 안먹는 게 정말 싫으셨나 봐요.
    그때도 지금도 계속 그렇게 말씀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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