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세상을 모두잃어버린느낌.....
3기a.... 병원에서 말했어요~~
1년후재발한다고...
정말이고요..
살기 싫어요 죽고 싶어요
남편도 힘들어하고 살아도 산거 같지않고...
지금 제 심정은 세상을 모두 잃은 느낌입니다
암은 재발하면 살수없나요??
남편한테 용기를 주고 싶어요~~
남편이 45 이고 제가 36입니다
딸도 초등학생 5~6학년이 있읍니다
꼭 낳아서 이 행복을 같이 누리고 싶은데
우리에게 이런 시련이....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죠??
남편은 정말 마니 우울해 합니다
물론 남은 우리들 걱정이죠!!
제가 산사람은 어떻게라도 살게 되어있다고
당신 몸생각만 하라고...
큰애가 지금 사춘기라... 짜증이 아주 대단한데...
아빠 아픈걸 얘기하면 그때뿐이고
우리가 아빠한테 해줄수있는 건 아빠 살아있을때 잘하는거라고...
누차례 얘기했지만 그때뿐이고...
참 저혼자 얘들이랑 남편 생각하느라....
밤엔 잠도 안올때가 많고.... 언제까지 우리옆에 있을줄지
이런저런 생각으로 몇자적어봅니다
가진거라도많음 뭐든지 남편이 기뻐하느일이라면 다해주고 싶은데...
정말 웃고 살만하니깐 이런 시련이오고....
암이란 꼭 드라마얘기줄만 알았는데.....
눈물이 계속나오네요....
자꾸 혼자가 된다는 이런생각들...
애들을 얼마나 끔찍히 여기는 아빤지....
지금에 애들은 모르겁니다....
우리 우리부부도 마니도 싸우고 살았답니다
남편만 안아파도 정말 재미나게 살건데.....
이렇게 남편때문에 마음 아픈데 서로미워하면 이혼한다는 말나올때
저는 이런생각합니다....
나도 차라리 그때 마니싸우고할때 이혼했더라면....
이렇게 마음은 아프지않았을텐데라고.....
암으로 이긴 사례가있음 저희부부에게 용기를 주세요....
1. 무슨 말을
'09.10.13 8:47 AM (220.119.xxx.183)위암은 요즘 웬만해선 회복됩니다.
한겨레 신문에서 산 속 학교인지 정확한 이름을 알 수 없는데
명상을 겸한 숲 속 체험 등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겁니다.
인터넷을 검색해서 그 곳에 관심을 가져 다녀오시길 권하고
꾸준히 산책을 한다든지 가벼운 등산을
통해 지친 심신을 회복시키면 치유될 수 있습니다.
한 가정의 정신적인 에너지는 아내에게서 나온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힘을 잃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 보시길 권해요.
아자아자~~~~~~2. 저도
'09.10.13 9:01 AM (123.108.xxx.139)가족중 암환자가 있어봐서 압니다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3. 힘내세요
'09.10.13 9:22 AM (114.204.xxx.95)암이라고 해도 요즘은 많이들 나아 건강해지시는 것 같더라구요. 우선 힘내시고 전에 자연식으로 위암 이기신 부부 나오는 프로그램이 엠비씨 스페셜인가에서 했거든요. 사모님이 요리책도 내시고 유명하신 분 같아요. 우선 원글님이 추스리고 힘내세요.
4. 찾아보니
'09.10.13 9:28 AM (114.204.xxx.95)송학운, 김옥경 부부구요. 이 분들이 암 환자들 요양소 같은 걸 운영하시나봐요. 자연식 하는 법도 알려주고...생각해보니 정보는 이미 아실 수도 있겠네요ㅜㅜ. 원글님 힘내세요. 젊으시니 꼭 이겨내실 거예요.
5. _
'09.10.13 9:38 AM (59.4.xxx.44)4기 아니면 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거 아니예요??
저희 어머니는 대장암 3기 말 정도였는데 벌써 삼년째신데.6. 아니
'09.10.13 10:16 AM (220.120.xxx.194)어느 병원인데요?
1년후 재발한다고 어떻게 장담하는지 모르겠네요?
그걸 어떻게 미리 아는거죠?7. 심이
'09.10.13 1:16 PM (124.216.xxx.48)모두들 감사드립니다....
힘낼께요~~~
부디 나아서 꼭 나았다는 글 올리께요~ 꾸벅8. j
'09.10.13 2:16 PM (165.243.xxx.57)힘내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