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촌스럽다기보다 신문or잡지에 예시로 많이 나오는 이름을 가지고 살다가 ..
20살이 되어서 개명한 이름이 '유나'입니다.
유나라는 이름이 많이 흔한 이름인가요?
저는 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개명하고 보니 주변에 유나라는 이름이 많은 듯..ㅋ
(제 주변에는 없는데 주변인들의 반응이 '흔하다'라는 반응이예요.ㅎ)
그리고 굉장히 발음하기 편하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일일히 받침없는 유나요. 라고 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네요.
(100% 윤아요? 하고 물어봅니다. 소녀시대 윤아양 때문인가요? 제 발음 때문인가요. 저는 경상도인 ㅋㅋ)
또 재미있는 발견은
또래, 동년배들에게 '유나'라는 이름을 가르쳐주면
윤아??하는 반응이고
저한테 큰 언니뻘, 어린 아기가 있는 큰언니야~들에게 '유나'라는 이름을 불러주면 '유나'라고 합니다.ㅋ
최근에 웃겼던 일은 70대로 보이는 할아버지는 윤화?라고 부른 일이네요 ㅎㅎ...
'유나'라는 이름이 많이 흔한지 궁금해요.
제가 직접 아는 사람 중에는 유나가 없어서 나름대로 '레어템'ㅎㅎ 이라고 생각했는데..
'유나' 와 '유라' 중에 유나로 골랐거든요.
흔하든 귀하든 ㅎ 외국인도 발음하기 좋아서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본에서 학교를 다니고 살고 있는지라.. ㅎㅎ
시간이 거의 새벽 2시네요.
ㅎㅎ 아직까지 잠 못드신 분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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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흔한 이름일까요???
흔한이름? 조회수 : 1,354
작성일 : 2009-10-13 01:53:34
IP : 122.40.xxx.2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 어릴 때
'09.10.13 2:05 AM (121.169.xxx.197)살던 곳 백화점 이름이었는데, 어린 마음에 참 예쁜 이름이라 생각했었어요. 요즘 이름으로도 부르기 쉽고 예뻐요. 부러워요 ^^*
2. ^^
'09.10.13 2:08 AM (122.35.xxx.32)제 주변엔 좀 있는 이름이기한데, 흔한이름은 아니죠^^
여성적이고 예쁜이름이네요.3. 막내딸
'09.10.13 2:09 AM (121.88.xxx.59)윗분!! 그 백화점 혹시 부산에 있던 백화점 아닌가요??
갑자기 생각이......^^;; 넘 오래돼서 맞는지 가물가물하네요..
오래 전에 없어진 곳 같은데..그냥 반가워서 댓글 달고 갑니다~~^^4. ㅇ
'09.10.13 9:14 AM (118.103.xxx.30)저 같은 일하던 동생중에 고유나 있었어요 얼굴도 성격도 굉장히 여성적이었는데 성이랑 참 잘 어울리는 이쁜 이름이다 생각했네요^^
발음도 편하고 주변에 유나라는 이름은 지금까지 딱 2명 만났네요 흔한편은 아니죠^^5. 이름..
'09.10.13 10:56 AM (121.140.xxx.22)이뻐요. 저도 "유나" 거든요. ^^
원글님 나이는 모르지만 저는 삼십대인데 유나란 이름 주변에서 못 봤어요.
요새 유치원에 가면 있을까요?
여성적이고 단정한 느낌의 제 이름.. 저는 좋답니다.
유나씨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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