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늦은나이에 유치원선생님?????????

유치원 조회수 : 1,457
작성일 : 2009-10-12 23:58:28
올해 36살이고요.

정식으로 유아교육과를 지원해서 공부하고

유치원교사를 해 보면 어떨까 생각중이거든요.

학교는 중국내 대학교이나,, 나중에는 다시 한국에 들어가서도

계속 유치원교사일을 할 수 있을까,, 싶어서요.

나이가 마흔이 넘을텐데,,,

사실, 나중에 학원을 해보고 싶은데,,

그러려면, 제대로 교육도 받아야 할 거 같고,  늦은 나이지만 경력도 쌓아보려고하는데,,

중국서는 대체로 젊은 선생님들이시지만, 나이 많은 분들도 계시거든요.

유치원선생님 계시면 답변 꼭 좀 부탁드릴께요!!
IP : 114.240.xxx.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13 12:09 AM (221.150.xxx.121)

    휴,,,물론 나름이겠지만요. 현실적으로 참 어려운 일이겠네요. 물론 임용고시 봐서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나이 마흔에 일반 유치원 교사는 좀 힘들어요. 그 나이대 교사는 거의 드물고요. 어린이집에서도 영아반에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인거 같아요.

  • 2. ..
    '09.10.13 12:13 AM (99.7.xxx.39)

    한국에서 나이 많은 유치원교사는 원에서 꺼립니다.
    결혼 안한 선생님을 우선으로 뽑기도 하거든요.
    어린이집이나 본인이 직접 학원을 운영하는게 훨씬 빨라요.

  • 3. ,
    '09.10.13 12:26 AM (222.233.xxx.151)

    나이 많은 선생님은 학부모도 싫어한대요.ㅠ
    유치원 원장인 올케가 그러더군요.

  • 4. ..
    '09.10.13 12:29 AM (211.215.xxx.236)

    아마 원장님보다 나이 많은 사태가 생길 수 있고,
    다른 교사들은 다 어릴거구,
    좁은 세상에서 은근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닐 수도 있어요.
    돈 많으면 몇 년 견뎌 경험을 쌓은 후 유치원 차리면 좋아요.

  • 5. ....
    '09.10.13 12:57 AM (112.149.xxx.70)

    원글님의 생각이 틀린것은 아닌데
    요즘 아이들이 나이든 선생님을 참 싫어라 한답니다.
    이제 초등1~2 요만한 아이들도,우리선생님은 삼십팔이래~우와
    우리선생님은 이십구인데~이러면서,나이타령을 해댑니다.
    30대만 넘어서도,별소리를 다 해댑니다.

    차라리 경력을 쌓으시려면,어린이집이나 놀이방을 가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영 유아들을 기피하는 젊은 여성들때문에,..사실 기피보다는 능력부족이지만요..
    3~40대는 주로 유아 영아반을 맡더라구요...

    첫째,교사들끼리도 나이많은 선생님을 달가워하지않고,
    둘째, 원장이 아예 나이많은선생님 기피합니다.
    세째, 아이들의 말에 상처가 될터입니다.

  • 6. 사실
    '09.10.13 12:58 AM (115.136.xxx.172)

    저는 아이를 키워본 나이드신 선생님도 좋았었는데...
    원글님이 하나 차리세요~

  • 7. ...
    '09.10.13 2:53 AM (75.183.xxx.217)

    시설이 좋은 유치원이던가
    아님 요즘 유행하는 영어 유치원이던가
    뭔가 특별한것이 없는한 참으로 힘든게 유치원입니다.

  • 8. morning
    '09.10.13 9:01 AM (222.239.xxx.53)

    요즘 힘들지 않은 일이 어디있나요.
    원글님, 용기 내어서 도전해보세요. 준비하시는 동안 방향이 바뀔 수도 있는 것이고, 그 자격증 가지고 꼭 유치원 교사만 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무슨 일이든 전도망망하다는 의견보다는 전망없다는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37세이시면 앞날이 창창하세요.

  • 9. 글쎄..
    '09.10.13 5:14 PM (119.67.xxx.157)

    유치원을 설립하셔서 하시는건 괜찮아 보이나,,,그냥 선생님으로 들어가시는건 힘들거에요,,
    보육교사는 또 달라서 모르겠는데,,,

    제 친구는 20대중반에 다시 대학에 가서 후반에 졸업을 했는데,,,,20대후반 나이면 원감되는 나이라서 좀 꺼려해서 취직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804 30대 중반인데 김태희 코트 입으면 어떨까요? 6 주책인가? 2008/01/24 1,243
372803 밤1시의 유혹... 오늘은 닭갈비.. 2 뙈지임산부 2008/01/24 294
372802 8살 아이 샴푸 뭐 쓰세요?? 4 샴푸 2008/01/24 858
372801 지인이란 표현에 대해서 묻습니다 21 세상을 내게.. 2008/01/24 2,495
372800 레모네이드다이어트 5 배뚱 2008/01/24 1,253
372799 로에베 아마조나 갖고 싶어요~ 5 로에베 2008/01/24 572
372798 초등아이데리고 아이스링크장을가볼까하는데요 5 향기 2008/01/24 307
372797 보청기를 사드리고자 합니다. 4 아버지 우리.. 2008/01/24 357
372796 우드블라인드 달아놓으신분~ 9 코디 2008/01/24 751
372795 루이비통 티볼리 GM가방.. 1 궁금 2008/01/24 1,180
372794 도배하고 바로 이사가능한가요? 6 도배 2008/01/24 537
372793 둘째를 갖었는데....왠지 기쁘지가 않는 기분....ㅠ.ㅠ 9 둘째 2008/01/24 781
372792 인천-분당 자가용 출퇴근 하시는 분 계시면 조언구해요ㅜ.ㅜ 4 출퇴근 2008/01/24 558
372791 정말인가요? 1 나ㅎ아 2008/01/23 771
372790 맘님들....창피한질문인데요.. 12 창피 2008/01/23 4,381
372789 (대전) 분들중...대전 아동발달 연구소 아시는 분..정보 좀 주세요... 1 궁금 2008/01/23 205
372788 애기 엄마들은 술 전혀 안 드시나요? 14 20개월 맘.. 2008/01/23 1,008
372787 연예가중계 이시연?씨 5 너무예쁘게 2008/01/23 2,924
372786 황혼의 문턱 듣고 있어요.. 1 왁스 2008/01/23 311
372785 거실의 사계절용 커텐으로 적합한 원단은? 2 궁금 2008/01/23 602
372784 홍콩 여행...도와 주삼요~ 3 홍콩여행어떡.. 2008/01/23 414
372783 sonia rykiel paris 라는 브랜드 혹시 아세요? 12 가방 2008/01/23 674
372782 혹시 돌전에 기저귀 뗀 아이가 있나요?? 18 궁금합니다... 2008/01/23 1,231
372781 전체 19층인데요. 몇층이 살기좋은가요? 12 아파트 2008/01/23 1,040
372780 영어 배우려고 하는데 유료싸이트도 상관없으니 추천 부탁드려요 3 괜찮은곳있나.. 2008/01/23 448
372779 골프고수님들~ 골프채 조언주세요. *^^* 8 골프입문 2008/01/23 461
372778 대구에 4살꼬맹이델꼬 놀러갈곳... 2 궁금 2008/01/23 212
372777 코닝 그릇이 위생적이지 않다네요 10 들었어요 2008/01/23 1,696
372776 심리상담 공부하면 어떨까요? 11 진로~~ 2008/01/23 788
372775 업소된장찌개와 돈가스소스비법이라네요 5 비법 2008/01/23 3,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