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0-2시에 애들 자야 큰다는 말에 정말 궁금증 있어요

늦게 자는 아이 조회수 : 2,241
작성일 : 2009-10-12 11:27:45
우리 아이는 정말 죽어라 늦게 잡니다
정말 고쳐야 하는데 죽어도 안자려고 해서 12시되어야 겨우 잠들어요
그래서 아예 에너지 다 쓰게 하고 12시에 자면 금방 자거든요
그리고 사실 챙피하지만 또 늦게 일어나요
늘 궁금한데요
10-2시에 자야 성장호르몬이 나온다는거 신체 리듬이 그렇다는건가요, 아님
하늘 땅 기운 및 주변 환경이 그렇게 만든다는 건가요
전자라면
우리 애의 생활 리듬은 늘 다른애들보다 2시간씩 뒤로 미루어져있는듯해요
늘 그렇게 생활한다면 아이 자체 성장호르몬 많이 나오는 시간이 12시-4시 정도로 바뀌는것 아닌가요?
어떤 원리에서 10-2시인가요?

제가 밤에 일하는 직업이라 정말 재우기가 힘들어요
아이 키가 작구요 ㅠㅠ
IP : 58.230.xxx.2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12 11:29 AM (123.204.xxx.189)

    성장호르몬과 관련이 있다고 해요.

    생체리듬과 성장호르몬 분비는 별 상관 없는거 같아요.
    제 아이가 올빼미였는데...정말 키 안커요.
    당연히 커야할 키보다도 안컸어요.ㅠㅠ.

  • 2. ..
    '09.10.12 11:30 AM (222.107.xxx.214)

    저희 애도 12시는 되어야 잡니다.
    아빠가 좀 늦게 퇴근하고, 아빠 얼굴 보고 얘기 몇 마디 나누다보면
    시간이 훌쩍....
    저희 애는 지금 중학생이지만 어릴 때부터 늘 늦게 자는 습관이 있어요.
    하지만 생일이 12월인데도 제 또래에서 항상 키는 제일 큽니다.
    좀 일찍 자라고 잔소리해도 특별히 하는 일 없이 매일 늦게 자네요.
    그런데 요즘 애들이 다 그런 것같아요,
    어떤 때보면 저희 애 잠들고 새벽 1시경에도 문자가 오더라구요, 친구한테.

  • 3. 저희애
    '09.10.12 11:35 AM (180.66.xxx.124)

    늦게 잤어요.
    새벽1시는 기본 저녁이였던걸루 기억,,
    2시즈음되면 혼자 스스르 잤어요.
    어른들이 그 시간까지 다들 안자니 애들이라고 잘 수가 없었는지도...
    대신 아침 늦게 일어났어요,푹 잘 자는 타입이였던걸루....
    애들 키 남186,여168입니다.

    전 늦게 자는 타입이면서 푹 자는 타입이 아니였고
    남편은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는데 푹 자는 타입..애들은 닮고싶은대로 반반..

  • 4. 그게
    '09.10.12 11:38 AM (59.8.xxx.191)

    또 그렇지 많은 않는거 같습니다.
    울 동생 애들은 아빠가 183, 엄마가 165입니다.
    애들이 160대 입니다
    키가 적다고 불만이지요,. 왜 키가 안크는지 모르겠다고

    형님네 애들은 아빠 170정도, 엄마 155정도입니다.
    애들 여자애들이 170훌쩍넘은애 하나 170가까이 하나 남자애도 클거 같고요

    두집다 공통점은 늦게 잔다는거지요.거의 12시경에
    그런거완 상관없고, 부모유전과도 상관없이 이렇네요

  • 5. .
    '09.10.12 11:58 AM (59.11.xxx.159)

    성장호르몬이 10시에서 새벽2시에 제일 많이 나온대요...
    그래서 그시간에 잠을 자라는거는 의학적인 근거로 말하는것 같은데요...

    저희 아이들은 둘다 초등학교 고학녀부터는 거의 매일 새벽 한시는 넘어야자고
    중학교와서는 1시반~2시가 기본인데도 키가 170정도 입니다...

    둘다 여자아이인데 고 1은 170, 중2는 168이예요...
    저는 40대 중반인데, 163 이고 남편은 176정도....

    저희 아이들을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것 같아요.
    늦게자도 키가 크려니까 크는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키 큰거 너무 싫어해요..
    키 좀 작았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하는데....

  • 6. 그게 진짜 이상해
    '09.10.12 12:02 PM (221.146.xxx.74)

    성장 호르몬이
    시계 보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나라마다 시차라는 것도 있을텐데
    왜 꼭 그 시간이여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집안 사촌들중
    초저녁잠 많은 애들'만' 키가 큽니다.
    사촌이 많은지라 진짜 같아서 속상해요

  • 7. 원글
    '09.10.12 12:12 PM (58.230.xxx.225)

    바로 윗님 말씀이 바로 제 궁금증입니다
    키가 작아 뭐라도 해볼판에 일찍 자는건 정말 잘 안되거든요
    근데 성장호르몬이 시계를 보는게 아니고 우리 아이는 12시를 10시처럼 노는데 또 아침 8시를 새벽깥이 자고,,이렇게 몸이 2시간정도 늦춰진 생활을 하니까 자연히 생체 리듬에 맞게 12시에 아주 깊은 잠에 빠지니까 12시-4시가 적용되는지가 궁금했던거지요
    즉 10-2시라는게 모든 사람의 일과가 다른데 어떤 근거로 정해진 건지 궁금해서요,,우리가 조절할수 없는 하늘 땅의 기운인지...

  • 8. ..
    '09.10.12 12:42 PM (118.220.xxx.165)

    클놈은 다 큰다가 정답인거 같네요
    ㅎㅎ 우리도 왜 안크는지.. 맨날 무게만 늘지 키는 안커요

  • 9. morning
    '09.10.12 12:48 PM (222.239.xxx.53)

    사람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중에는 밤, 낮을 주기로 해서 분비되는 호르몬들이 있습니다.
    밤에 잠이 오게 하는 멜라토닌 같은 것들이 그렇지요.
    성장 호르몬들이 많이 분비되는 시간이 대개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라는 것은 과학적으로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키 크는 것이 꼭 성장호르몬하고만 관련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영양 상태, 스트레스, 집안의 유전 등등.
    하늘, 땅 기운, 이런 것과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 10. 감광
    '09.10.12 1:17 PM (202.30.xxx.226)

    센서? 라는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빛과 어둠을 구별해내는거죠.

    그래서 불면증환자 치료할때, 암막커튼을 치기도 하고,
    어느정도 밝기 이상의 빛을 쬐기도 해요.

    그래서 잘때는 불을 꼭 끄고 자는 습관을 드려야 하는 것으로 알아요.

    시골 논에 곡식도,
    가로수 아래 곡식은 잘 자라지도, 낱알이 잘 여물지도 않는답니다.

  • 11. 본인의
    '09.10.12 2:30 PM (210.123.xxx.199)

    생체리듬과 관계 없는 것 같아요. 위에서 멜라토닌 얘기하셨는데 이게 햇빛과 관계 있잖아요.

    한마디로 해지면 자야 한다는 얘기....해졌는데 안 자고 있으면 그 호르몬이 안 나온다는 거지요. 내가 자려고 하면 이미 호르몬 나올 시간은 끝나 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512 뮤지컬 방귀대장 뿡뿡이 문의 드려요... ^^ 4 뿡뿡이 2008/01/22 168
372511 kt 포인트 사용해 보셨나요? 2 포인트 2008/01/22 692
372510 남편 모니터 부숴서 제가 사줘야 합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19 대략 난감 2008/01/22 837
372509 양파즙 다음으로 어떤걸먹어야할지(자양강장제?) 2 남편 2008/01/22 443
372508 아기 볼 튼살에는 뭘 발라야 하나요? 12 ..... 2008/01/22 1,968
372507 오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보신분? 20 경악 2008/01/22 3,303
372506 프랜즈로 영어 공부가 될까요? 8 걱정맘 2008/01/22 1,160
372505 네이트온 문자 무료로 4 10건만.... 2008/01/22 436
372504 남편의직장에서 생긴일. 보안경비업체.. 2008/01/22 467
372503 아이돌보는 아주머니. 1 딸사랑이. 2008/01/22 690
372502 turned 를 읽을때 6 영어질문 2008/01/22 694
372501 편도선염,인후두염,감기, 안나아요, 무슨 병일까요??? 6 건강맘 2008/01/22 429
372500 [리플절실]혹시 그냥 건강유지?보조로 야채스프 드시는분? 2 야채스프 2008/01/22 379
372499 영작 하나만 부탁드릴게요ㅠㅠ 1 이밤 2008/01/22 188
372498 테팔그릴쓰다가 기름받이의 기름을 온돌마루에 엎었어요. 5 미끌미끌 2008/01/22 583
372497 가락시영아파트가 재건축 되어져서.. 2 .. 2008/01/22 1,019
372496 사춘기 딸때문에 고민이예요. 어휴... 6 속상해서.... 2008/01/22 1,099
372495 (급)인천 상견례 장소 좀 추천부탁 바랍니다. 2 긍정의 힘 2008/01/22 794
372494 코스트코에서 산 츄러스 토스트기에 구워먹어도 되네요^^ 5 다행 2008/01/22 1,107
372493 맘에 들게 하는 게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행복하지요? 2 .. 2008/01/22 684
372492 우울증 걸리면 회사생활 힘든가요? 15 우울증 2008/01/22 6,485
372491 정수기 어디 것 쓰세요? 12 물물 2008/01/22 1,106
372490 설날여행 1 올리브 2008/01/22 253
372489 매트리스 두개 겹쳐 사용해도 될까요? 2 해도 될까?.. 2008/01/22 1,597
372488 한화 워터피아 할인카드?(급해요) 1 ^^ 2008/01/22 523
372487 초등 고학년이랑 보기에 괜찮은 지나간 영화 추천해 주세요. 9 영화 2008/01/22 1,187
372486 아이들물건 어디에정리하나요? 6 예비초등맘 2008/01/22 944
372485 몇개월전 바람핀남편..아직도 해결 안되었네요 9 올것이 온거.. 2008/01/22 1,882
372484 파리 여행 질문해요 5 벌써 피곤 2008/01/22 457
372483 이케아 사이트 가격 어떤 지 좀 봐주세요. 3 이케아 2008/01/22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