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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성질환 치료비용문제

뭐가그렇게도 조회수 : 414
작성일 : 2009-10-12 02:38:38
요즘 조루니 발기부전이니 지루니 안타까운얘기들을 많이 접하면서,
정말 피해갈 수 없는 치료비용문제들을 보면 좀 답답하더군요.
프릴리지, 비아그라 치료제가나왔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쉽게 병원으로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사람도 있을테구요..
프릴리지의 경우 유럽 절반가격으로 시판되서 좋아하는 사람많지만
한알에 14000원이라는 가격도 개인에따라 상대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것같아요.
물론 유럽의 가격으로 생각한 사람의 경우 반값이니 좋아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에 14000원이 지속복용해야 하는 약의 성격상;;
모이면 꽤 큰 부담이 될 수도 있을것 같은데 수입이 변변치않다거나;;;
그럼 스트레스때문에 생긴 성질환이 경제적인 스트레스로 다시 돌아올수도 있지 않을까해서..
의료보험이 적용 안되면 보험회사에서 이런내용이 혜택이 있으면 좋을텐데
이런게 있나 모르겠네요.. 이런환자 많다니까 보험회사 손해일수도 있긴한데;;
하긴 어쩌면 혹 보험들어놔도 그마저 부끄러워서 말도 못꺼낼지도 모르죠;;
그래도 꼭 부끄러워서 병원 못가는게 아니라
경제적 부담때문에 못가는 사람들에게는 꽤 좋은 보험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뭐 제가 뭘 모르니 터무니없는 발상일 수도 있고
이미 그런 보험이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왜 치과관련 보험도 생긴 마당에 남성성질환 보험같은거 없으면
생기면 좋지 않을까해서 한번 써봤습니다.
의료보험해달라하는것도 누가 그만큼 세금이 부과되니까 그것도 생각해야된다더라구요.
그 말도 맞는 말이긴한데.. 조루의심환자가 거의 30%정도 된다는데;;
그 많은 사람이 다들 혼자 끙끙대고 있단거죠..
병원가는게 부끄럽거나, 치료가 번거롭거나,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사실 가장 어려운 부분이 부끄러워서 병원안가는 부분인데
이건 인식변화가 필요한 부분이고 약물치료가 가능해졌으니
충분히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설득이 될 수도 있을것 같은데..
기껏 병원가자고 설득이 끝났어도 비용이 걸리면..ㅜㅜ
뭐 딱히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진 않는 제글이지만;;
좋은 치료법이 나와도 경제적부담으로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서
그냥 주저리주저리 생각나는데로 써봤습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이 듣고 싶기도 하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IP : 211.200.xxx.1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09.10.12 8:31 AM (119.67.xxx.10)

    완전 비싸고, 부르는게 값이에요. 특히...상담비용같은건요.
    저희...발기부전때문에 들어간돈 1000만원 넘어요.
    어쩔수 없어요. 그돈 들어가도 고쳐지면 다행이지만 저흰 돈만 버렸어요

  • 2. 이런
    '09.10.15 2:26 PM (58.140.xxx.124)

    헐 발기부전치료에 돈이 그렇게 많이 들었다고요??
    병원마다 상담비가 천차만별인가보네요.
    그래도 제대로 효과있는 약이 있다면, 괜히 상담받고 그러는것보다
    비용면에서도 더 경제적일것 같아요.
    프릴리지가 호르몬 고갈을 막는 성분으로 되어있다던데
    그래서 효과는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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