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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글~
손님께서 의래 하신~
손님께서 의레 하신~
손님께서 의래 하신~
무엇이 정답 일까요~
1. 정답
'09.10.11 6:18 PM (115.143.xxx.64)정답 없음이 정답 같아요.
2. ...
'09.10.11 6:18 PM (114.200.xxx.113)당연 의뢰하신이죠~~
3. 꼭
'09.10.11 6:20 PM (121.164.xxx.141)의뢰 .......그런데 누가 저렇게나 많이 실수한건가요????
하이킥 윤호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해자정리 혜자적니 회자종니 ㅋㅋㅋ이런거 검색하던4. 어떤 것이~
'09.10.11 6:23 PM (112.72.xxx.244)아~의뢰~감사 합니다^^
정답이 없었군요^^어떤분이 82에다 검색을 부탁 하셔서^^
감사 합니다^^
꼭님 ~넘 잼 있어요^^5. .
'09.10.11 6:24 PM (123.215.xxx.159)그러게요.
윤호의 해자존니, 깔패디엠이 생각나네요. ㅋㅋ6. ㅎㅎ
'09.10.11 6:33 PM (61.255.xxx.8)저도 첨에 뭔 소린가? 한참 갸웃거렸어요...
의뢰를 저렇게 ㅎㅎㅎㅎ7. jk
'09.10.11 6:46 PM (211.171.xxx.138)의례라는 표현도 있으니(상습적으로라는 뜻)
8. ㄴㄴ
'09.10.11 6:47 PM (222.236.xxx.5)jk님 그건 으레요 ㅎ
9. .
'09.10.11 7:01 PM (122.32.xxx.178)답은 의뢰 인거 아시죠?
10. .
'09.10.11 7:47 PM (78.54.xxx.130)설마 의뢰 라는 단어를 모르셔서 질문하신건가요? ㅠ
11. 갑자기
'09.10.11 8:29 PM (61.255.xxx.4)의뢰인이라는 소설이었나 영화였나 둘다였나?? 생각나네요 .
전 우레인지 우뢰인지 그것이 헛갈리더라구요
당연히 우뢰인줄 알고 살았는데 우레인것 같더라구요
우뢰매때매 그런 생각이 박힌건지??그리고 헛갈리다인가요 헷갈리다인가요??
방송자막에서도 헷갈리다를 본것 같아서 갸우뚱...12. ㅋㅋ
'09.10.12 5:59 AM (116.41.xxx.196)ㅋㅋㅋㅋㅋ
ㅍㅎㅎㅎㅎ13. ..
'09.10.12 7:48 AM (125.176.xxx.26)심하다.
누구누구 *팔리겠다.14. 그게요
'09.10.12 9:48 AM (119.196.xxx.66)문장의 끝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손님께서 으레 하신 말씀으로 그러셨다면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손님께서 의뢰하신 상품 나왔습니다.
둘다 가능하죠. '의례'는 '으레'의 잘못된 말이라고 사전에 나올만큼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계신 말입니다. 원글님의 제시된 답만보면 '의례'라고 추측할 법도 합니다.
너무 조롱조로 몰고 가시다가 되레 조롱당하실 수 있습니다.15. jk
'09.10.12 1:43 PM (115.138.xxx.245)오 글쿤요.
새로운걸 알았습니다. 머릿속의 데이터를 업데이트 해야 할듯..
역시 사람은 계속 배워나가야 한다는걸 다시 느끼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