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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도진다는 윗층 아저씨

억울해요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09-10-10 19:42:55
오늘 인터폰으로 항의를 받았어요

아래층인데 너무 시끄럽고 쿵쿵거려서 심장병이 도진다구요.

갑작스러워서 그냥 조심할께요,하고 말았는데
억울한게, 저희는 중학생 아들 하나거든요.

낮엔 집에 거의 아무도 없고
여섯시부터 일곱시 반까지 집에있고
아들은 학원에 가서 열시 넘어서야 오거든요.

남편도 늦게 오는 편인데  막상 이런 강력한 항의를 받고보니
억울하기도 하고 어이 없기도 해서요.

밤에 TV틀어놓는것 외엔 아들은 거의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데..

혹시 옆집이나 두층 위에서 떠드는 소리도 들리는건가요?
궁금해요
IP : 116.33.xxx.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10 7:47 PM (125.178.xxx.195)

    당연히 바로 윗층의 소음만 들리는게 아닙니다, 근접한 층들의 소음이 다 들리는거죠.
    아랫층에 애기 하세요, 우리집은 너무 조용한 집이고 다른 집에서 그런거 같다고

    이야기를 해야죠, 엉뚱한 오해 받으면 괴롭습니다.

  • 2. 소리가
    '09.10.10 7:55 PM (122.36.xxx.11)

    정확히 어디서 들리는지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아요
    원글님네 소음이 아닐 수도 있으니
    집 사정을 상세하게 설명하시고
    다른 집을 찾아보라고 하세요

  • 3. 예~...
    '09.10.10 9:03 PM (118.37.xxx.82)

    기분 가라앉히지고... 그냥반도 무조건 위에서만 들릴거란 추측으로 그랬던것이니 먼저 이해를 하시고 집안 사정얘기를 하세요...
    소음은 정말이지 옆집에서도 울리고 아랫집소리도 위로 올라옵니다.
    이유는 환풍기통로 로 인해서 그렇지요.
    환풍기 (화장실) 통로가 주로 안방과 화장실 사이에 있기 때문에 안방에서 아랫집 오줌누는 소리도 들립니다.
    저도 건강히 하두 좋지않아 이번엔 빌라 4층 꼭대기에 이사를 했어요.
    오죽 조용할줄 알았더니... 그만 환풍기통로를 전혀 의식을 못했던 겁니다...ㅠㅠ
    하여 아랫집에서 마늘찟는소리며, 특히나 세수대야(스덴) 쓰는소리 너무나 쨔징나요.
    그리고 밤에 온가족 잠들었을때 누워서 있다보면 아랫집 소변보는소리까지 들린다니까요...
    이는 하수를 통해서도 들리고 또 환풍기통로가 연결된 탓입니다...
    그러니 빌라나 아파트나... 단독이 아니고는 항상 위아래 옆집까지 항상 조심을 해야겠더라고요... 자세~히 말씀을 드리고나서 그분의 스트레스에서 해방 받으세요.
    소음으로인해 스트레스받고 칼부림까지 났던 사례들이 많아요.

  • 4. 님의
    '09.10.10 10:55 PM (222.233.xxx.100)

    집 상황을 자세히 말씀드리세요. 저두 윗집 아이가 죽도록 축구하며 뛴적이 있는데.. 정말 미친듯이... 미쳤었던게죠.... 얘기하러 올라갔더니 윗집 아이는 얌전하게 문을 열어주었는데 그집 천정에서 똑같은 소리가 나고 있더라는,... 바로 위에 윗집이 범인이었던거 같아요.
    그러니 님의집은 상황이 이렇고 위에 윗집이나 딴집을 알아보셔야 한다고 말씀드리세요.꼭이요. 안그러면 정말 아랫층도 스트레스에 죽습니다. 우리나라 집... 너무해.

  • 5. ...
    '09.10.11 1:07 AM (99.230.xxx.197)

    307호에 형님네 애들이 뛰놀고 있었고 306호가 시댁인데
    206호에서 306호로 소리 난다고 올라왔었어요.

  • 6. 그런데요..
    '09.10.11 4:55 AM (219.241.xxx.179)

    소음의 주범이 주부인 경우도 있어요. 저도 위아랫집 소음에 새벽까지 속이 울렁거릴 정도인데요. 윗집은 주범이 아주머니세요. 플러스 그 집 아들 딸들이구요. 그래서 하루 종일 아침부터 새벽까지 쿵쿵 거려요. 걸음걸이 이상한 집들 있어요. 게다가 diy 를 하시는지 아침부터 심한 날은 새벽 1시에도 망치질 소리 들립니다. 요즘은 거의 포기 상태이긴 하는데..정말 짜증나요.

  • 7. 예전에..
    '09.10.11 11:03 AM (122.34.xxx.19)

    우리 아이들이 딱 4 살, 6 살 ( 오해받기 좋은 나이?)이었을 때
    주구장창 아랫층 아줌마의 항의를 받고 살았어요. ㅠㅠ
    복도식 17 평 아파트였어요.

    제 생각엔 우리 아이들이 둘 다 아들이었지만
    얌전한 편이었고 늘 주의를 주는 상황이었는데도

    항상 항의를 받으니.. 죄인마냥..
    진짜 죽을 맛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우리 아이들이 둘 다 감기에 걸려
    소아과에 다녀오고 있는 데...

    딱!
    계단에서 그 아줌마를 만난거죠. 그 아줌마
    그 때도 너무 윗층이 시끄러워서
    우리 집으로 항의하러 가는 상황! ㅋ

    범인은 바로 우리 옆집 할머니!
    그 분 발걸음이 너무 종종걸음이라
    그 소리가
    아랫층 아줌마에겐 소음으로 들린 거죠.

    진짜 너무
    절묘한 시점에
    우리의 누명이 밝혀지긴 했지만
    그동안 죄없이 갈굼을 당했던 걸 생각하면... 에구~ ㅠㅠ

  • 8. 에휴
    '09.10.11 12:20 PM (180.66.xxx.245)

    옆집할머니라고 하니...좀 어이없네요.
    바로윗윗집도 아니고...

    저희도 저말고는 난동(!)부릴 사람이 없는데..아랫집서 참다참다 ㅈㄹ하는 경우가 여러번이예요.
    저두 듣다듣다 더이상 못참겠더라구요.
    아니다라고 하면 더 자세히알아보던지 왜 같이 듣고 참고있는 사람에게 퍼붓냐고
    그리도 참을성이 없냐,내 반의반에 반도 안되네..라고 하니..
    했으면 했다고 하지 치사하게 남핑계댄다고 또 ㅈㄹ..
    인성이 다 드러나더군요.
    난 아무리생각해도 울윗집 할머니..아마 치매초기현상같아요.
    하루에도 베란다방충망을 12번을 더 파다닥 열어체지치는데 그걸 저더러 했다니 엄청 기분나빠요.
    사람을 뭘로보고서,,,,(에잇,,,글적다 더 열받네요)

  • 9. 에휴
    '09.10.11 12:22 PM (180.66.xxx.245)

    그래도 여태 한번도 대각선이라고는 생각안해봤는데 다시 알아야겠어요.

  • 10. 아고
    '09.10.12 8:42 AM (125.188.xxx.27)

    층간소음이 정말 심각한가보네요
    아파는 안살아봐서..
    주택은 더해요..밖의 소음이..
    왜들 전화들은 밖에서 받는지..
    앞집 아주머니..수시로 문열라고 식구들에게 소리치는 소리..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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