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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입원중인 사람이 있으면 문상가면 안되나요??

별걸다 조회수 : 754
작성일 : 2009-10-10 01:53:03
제목 그대로 입니다.
현재 저희 시아버님이 입원중이신데, 뭐 위독한 병은 아니시구요.
신랑 친구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신랑이 문상 가려는 준비를 하려는데 가족 누군가 그랬다는군요.
집안에 입원중인 사람이 있으면 문상가는게 아니라는....
가더라도 안에는 들어가지 말고 밖에서 상주만 만나고 오라는..
본인에게 안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나 뭐라나...
같은 서울이면 그렇게도 할 수 있겠는데 지방까지 내려가는데 어찌 밖에서만 만나고 올까 싶어서
포기하더군요.
꺼림직한 얘기를 듣고 차마 고집을 피울 순 없었나봐요.
그런데 왠지....제가...신랑이 혹 실수를 하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그런 얘기는 없는데...

아 또 한가지..내일이 저희 친정 엄마 생신인데..
만약 문상을 간다면 생신 자리엘 가지 말던지, 아님 문상을 포기하고 생신엘 가던지..
뭐 이런 얘기도 들었다고 하던데..

워낙에 따지는 거 많고 고루한 집안인지라 이럴때 또한 많이 갑갑해집니다...

혹...이런 얘기가 있긴 한건가요???
IP : 114.203.xxx.2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하게
    '09.10.10 6:53 AM (119.70.xxx.20)

    아버님 입원중이라고 밝히고
    부조금을 은행으로 보내는것도 한 방법인대요

  • 2. ...
    '09.10.10 9:00 AM (125.139.xxx.93)

    제가 친정어머니때문에 참 오래도록 시달렸어요. 지금은 전혀 개의치 않고 삽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상가집에 다녀왔다고 시누이 아이 낳는데도 21일동안 안가셨어요
    지금은 장례식장에서 상을 치루니 예전처럼 집안에서 시신이 부패해서 균이 옮길일이 아닌데도
    시누이한테 가보질 않아서 시누이가 무척 속상해 하더군요(일부러 시어머니 사시는 곳으로 내려와 애를 낳았는데도)
    신경쓰기 시작하면 내 안의 안테나가 그쪽으로만 뻗치는 것 같아요

  • 3. ..
    '09.10.10 12:22 PM (222.235.xxx.201)

    시어머니는
    며느리쪽으로만 그런것을 챙기려 합니다-------못가게 하려고
    그래서
    기냥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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