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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님들 모여보셔요.
연기법, 사성제..이런 교리공부하는데..
어렵지만...코드가 딱 맞는게..너무 좋아요!
우연히 기회가되서 초기경전 쌍윳따니까야 공부 시작했는데..
이것도..참....심오하네요.
불자님들! 초심자에게 격려의 한마디 부탁해요~
성불하세요 _()_
1. ...
'09.10.9 8:53 PM (115.140.xxx.24)사이비 불자에요...
그냥..마음 내킬때...절에만 다니고..
절만 하고 오지요..
그래도..너무 좋은데..
저도...공부를 좀 해봐야 겠다는 생각 간혹 한답니다.2. 불교건 개신교건
'09.10.9 8:54 PM (125.187.xxx.182)안모이고 그냥 조용히 자신의 길을 가는게 좋은데......
3. ...
'09.10.9 8:55 PM (218.156.xxx.229)불교는 어떻게 입문하는 건가요?
하고 싶은데...방법을 몰라요.
전에 같은 아파트 아줌마 따라 갔었는데...그냥 법회만 토요일에 기독교처럼 한 번 씩 참석하고 밥 먹고...
시주??? 얼마 하고..등 불 밝히고...그런데 작은 절이어서 워낙 아줌마들 짱짱하게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저 같은 당시의 새댁은 비집고 들어갈 틈이.. ㅡ,.ㅡ;;;
물론 들어가고 싶지도 않았지만...
그 후에 그냥저냥...땡중???님이나 보살들 암자에 점만...진탕 보러 다녔다는.. ㅡ,.ㅡ;;;;4. ..
'09.10.9 8:58 PM (124.49.xxx.54)저도 사이비지만 불교는 마음공부래요..자기 마음 닦는거지요
열심히 하세요^^5. .
'09.10.9 9:00 PM (116.34.xxx.73)녜..결국 불교는 수행하는 것이지요.
요즘 대부분의 사찰은 기초교리반을 운영해요.
가까운 사찰에 들려보세요~6. .
'09.10.9 9:00 PM (203.229.xxx.234)^^
즐거운 소식이군요.
어느 도량에서 어느 분께 공부하고 계신가요?
초기경전을 읽기 시작하면 기쁨이 무척 커지지요.
세상과 사람들이 다 고맙고요.
아마도...조금씩 식이 맑아져 가는 것이 느껴지실 것입니다.
차츰 육식을 줄이시되 몸을 너무 허약하게 만들지는 마세요.
경전 공부와 함께 가능한 빨리 호흡법을 익히시어 지혜와 수행이 같은 속도로
함께 전진하도록 잘 조정 하시길 권하겠습니다.
성불 하세요.
_()_7. .
'09.10.9 9:08 PM (116.34.xxx.73)해인사 백련암 분원 정림사 일행스님에게 공부하고있어요.
다음카페 정림사랑방
오늘은 공부 도중에 들은 말 중에 "주지않는 것을 가지는 것이 절도다" 하셨어요.
산에 가면 도토리 주서 오지 말라고...
우리는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이지만..산에 사는 짐승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거라고..
다람쥐가 주면 그때 가져오라고 하셨어요.*^^*8. 푸른하늘
'09.10.9 9:14 PM (118.218.xxx.82)저도 초발심의 환희심과 즐거움을 알지요.
그때 만난 분들과의 공부모임도 참 즐거웠는데
이젠 너무 오래된 얘기가 되버렸네요.
저도 다시 그런 공부모임을 만나고 싶어요
바른 공부도 좋은 인연도 계속 이어가시기 바래요.
^^9. .
'09.10.9 9:18 PM (203.229.xxx.234)아하, 그러시군요.
백련암 대중이시니, 스님께 아비라 기도법도 같이 배우셨나요?
그 기도를 하다보면 호흡은 저절로 익혀 질 것 같은데...
저는 성철 스님을 아주 오래전에, 학창 시절에 친견 하였습니다.
10시간 가까이 쉬지 않고 밤새 절하고는 새벽에 백련암 올라가서 뵙고 법문을 들었지요.
이후 용맹전진도 자주 안하는 사이비불자로만 살았지만
그때 큰 스님이 해주신 말씀이 하도 지극해서
그 힘으로 마음의 끈을 놓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10. .
'09.10.9 9:23 PM (116.34.xxx.73)녜.
아비라 기도도 드리고...
능엄주도 암송하고...
백팔배,삼백배,천배,삼천배도 무지 하는데...
삼백배 겨우 해보았어요.
이제 슬슬 하나 하나 배워나가야지요.
온라인 상이지만 반갑구요...
용맹정진은 아니어도..수행하시는 삶 되세요.
성불하시구요 _()_11. 파김치녀
'09.10.9 9:33 PM (59.4.xxx.97)전 요즘 현각스님의 금강경 강의를 듣고있습니다,
얼굴도 잘생기시고 참 좋네요.ㅋㅋ12. 옴마니반메훔
'09.10.9 9:45 PM (121.140.xxx.140)^&^
13. 봉은사
'09.10.9 10:01 PM (125.128.xxx.158)명진스님이 하시는 설법 너무 좋아요...
14. 57일째
'09.10.9 10:02 PM (121.176.xxx.143)100일 기도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 57일째 기도 마치고 들어오니....
기도가 체질인가 봅니다. ㅎㅎ
평생 기도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기원하고 있구요....
나무 관세음~~15. 광팔아
'09.10.9 10:10 PM (123.99.xxx.190)성불 하십시요.
16. ^^
'09.10.9 10:11 PM (116.41.xxx.196)정진하시고 성불하세요^^
17. 왠지
'09.10.9 10:53 PM (61.253.xxx.125)맑은 기운이 도는 기분입니다... 다같이 성불에 가까와졌슴합니다..~
18. ^^
'09.10.9 11:39 PM (122.35.xxx.34)고등학교때 토요일마다 절에 다녔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참 즐건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지금은 연말 연초 석가탄신일 특별한때만 절에 찾는 나이롱불자네요..
며칠전부터 매일 108배하면서 마음에 수양도 쌓고 몸에 수양도 쌓고 있네요..
성불하세요_()_19. 저는 천주교 신자
'09.10.9 11:57 PM (121.88.xxx.134)인데 그냥 모였습니다.^^
'성불하세요'란 인사가 낯설긴 한데 불교, 하면 맑은 찻찬을 앞에 둔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주지 않는걸 가져오는게 도둑질 이란 말씀, 참 좋네요.
산책길 청솔모를 설득해 봐야 겠어요. 도토리 좀 달라고....^^20. 하늘하늘
'09.10.10 12:22 AM (124.199.xxx.203)방가방가요^^ 전 9년차 불자입니다~ 원글님 글중에 사성게-> 사성제입니다^^;; 초심자이신데도 대단하시네요. 알면 알수록 교리가 명쾌 + 통쾌하고, 마음이 깊어지고 넓어지는 공부랍니다. 부디 좋은 인연 많이 만나셔서 공부 많이 하시고 좋은 복덕 쌓으시길 빕니다^^ 참고로, 전 경기도 살지만 경북 봉화의 축서사를 원찰로 하고있답니다~
21. ㅎ
'09.10.10 2:46 AM (116.120.xxx.169)반갑네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삶의 영역을 가능한 많이 넓히시기를....
초심자시라니 초발심자경문도 함께 옆에 두시고 마음이 풀어지려 할 때 스스로를 경책하는 도구로 쓰시는 것도 좋겠군요.
불교는 그야말로 철학과 논리의 세계가 명쾌하고도 심오하기가 그 깊이를 모르는 것이니
아마도 하면 할수록 더 해야 할 공부가 많을 것 입니다만~
一中一切多中一이라고... 어느 순간에고 깨침의 때가 오면 모든 것이 다 통하게 되어 하나로 꿰뚫게 된다는 말씀도 있고 하니
첫 출발이신데 부담은 갖지 마시구요~^^
부디 초심을 잃지 마시고 꾸준히 공부하셔서 지극함을 이루시기 바랍니다...22. ㅎㅎ
'09.10.10 12:13 PM (121.137.xxx.154)불교tv 자주봅니다. 모든것은 변한다. 나는 어제의 나가 아니다. 바로 1분전에 나도 아니다.
그레서, 무아이고 무상이다. 마음에 머무르지 말고 행하라 보시하라.
단지 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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