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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짜리 거스름 돈을 길에 버리는 사람을 봤어요.
제 앞 사람이요. 분명히 지폐랑 동전 거스름 돈으로 받는 것 같았거든요. 액수는 정확히 모르고.
뭘 더 샀는지는 모르겠고, 손에 음료수 하나 들려있고요. 바로 제가 뒤따라 나오는 식으로 나왔는데...
음료수 따서 한 모금 마시며 십원짜리 세 개를 그냥 길에 버리고...편의점 앞에 정차해 놓은 차에 타 가 버리더라고요.
물론 차는 외제차였지만...그래서 부자겠거니..하긴 했습니다만....
어이가 없어서...
1. 그래서
'09.10.9 8:18 PM (220.126.xxx.186)부자겠거니가 아니라음..........
허풍쟁이일듯....
부자들이 얼마나 돈에 대한 집념?이 강한줄 아세요?
외제차도 진짜 부자라서 타는 사람도 있지만 허풍쟁이 부자도 만만치 않게 많이봤어요....
만약 진짜 부자라고 해도 노력해서 부자 된것이 아닐겁니다^^2. 마트 알바할때
'09.10.9 8:19 PM (58.224.xxx.147)아저씨들은 거의 대부분 아줌마들은 간혹 초중고들은 어쩌다 십원짜리 계산대 위에 놓고 가더군요 그러면 저희는 그거 모아놓았다가 이만 십원 나오거나 만 삼십원 나오면 저희가 십원채워 드리거나 했습니다 *^^*
하지만 길에 버리는 것은 너무했네요 계산대에 나두고 가면 큰돈 헐지 않게 저희가 다시 써 드리는데 ;;3. 껌딱지
'09.10.9 8:20 PM (59.22.xxx.71)헉;;;버릴꺼면 편의점내 비치된 불우이웃돕기모금함에 넣지
4. 다만
'09.10.9 8:22 PM (125.181.xxx.30)누군가 10원짜리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주워서 썼으면 좋겠군요...
5. 아깝다
'09.10.9 8:24 PM (222.64.xxx.237)봤으면 주웠을텐데.
6. 편의점에서.
'09.10.9 8:25 PM (218.156.xxx.229)제가 주웠어요.
지금 집 돼지저금통에....^^;;;;
하여간 그 모습을 본 한 3초간 속세가 싫었다는....7. 음
'09.10.9 8:28 PM (121.169.xxx.209)진짜 부자는 10원짜리를 절대 허투로 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게다가 길에 막 버리는 걸로 봐서 인간의 기본이 덜 된 사람이네요. 지가 뭔데 공공의 소유 길에 함부로 버리나?;;;;8. 멜론
'09.10.9 8:47 PM (125.190.xxx.17)맞아요!
그 사람은 정말 부자가 아닐거에요..
돈이 있다하더라도 돈 귀한줄 모르는 사람일거에요.. 흠...
만약에 그 사람이 30원 버리는걸 봤다면 저는 속으로 아싸~ 하고 주웠을텐데.. ㅋㅋㅋ9. 열개면,,백원^^
'09.10.9 8:58 PM (125.177.xxx.79)십원짜리 동전이 얼마나 쓰임새가 많은데요^^
그거 모아놨다가,,
가스렌지 다리가 약간 기우뚱하면,,밑에 팻트병뚜껑 속에 동전 몇개 넣어서 다리밑으로 쏙 넣어서 수평 맞추고,,
막걸리 식초 포도식초 매실 감식초 등등,,여러 식초들을 만들 때...면보로 씌운 후에 천 위에 십원짜리 하나 얹어놓으면,,
언젠가,,,,동전이 푸르딩딩~~ 하게 변하면^^
식초가 잘 ~~ 익은 거예요^^
특히
포도식초는 아~~주 푸르다못해 동전이 아주 곰삭아버렸어요 ^^
전
십원짜리 동전 아니 오십원짜리 일원짜리동전
줍는 날은 재수좋은 날인데^^10. 그인간
'09.10.9 9:52 PM (121.140.xxx.140)세세생생못살거예요
이러고 있는난 냉장고속 음식 버릴때많아여
나부터 손들고 반성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11. ...
'09.10.9 11:18 PM (61.78.xxx.17)십원짜리 동전을 자동차 바닥에 버려뒀-_-다가 자동차 발매트 털 때 같이 털어버린다는 사람도 봤습니다..
근데 잘살아서 그런게 아니라 그 사람 성격이래요. 그 사람이 한의사이긴 했지만 개원할 때 대출도 엄청 받았고,
아파트도 투자가치 없는 동네에 대출 투성이라서 그리 잘사는 축은 아니었거든요.
근데 그 한의사, 개원직후 본인이 병-_-나서 일을 못하게 되었어요 ㅠㅠ
갑자기 남편 병구완에 빚갚느라 맞벌이해야 되는 마누라만 완전 불쌍.12. ..
'09.10.9 11:38 PM (124.197.xxx.244)그 사람은 결국 30원때문에 망할것 같습니다.
왠지 그런 느낌때문에 작은돈에도 위세 못부리겠던데요 전..13. 저도
'09.10.10 9:38 AM (221.140.xxx.71)꽤 오래전이었는데 마트인가 은행인가 기억은 없는데
나오더니 동전을 떨어뜨리더라구요.
안줍고 그냥 가길래 가서 보니 50원짜리 10원짜리해서
130원이더라구요. 너무 어이없어서 제가 다 주워 왔던 기억이...
중학생 정도의 여학생이었는데 부자동네도 아니었는데.........;;;;;;;;;;;;14. 블루스카이
'09.10.10 10:56 AM (222.233.xxx.86)그래서 전 카드결재를 하죠
50원 10원짜린 모았다가 은행에 바로바로 저축해요15. ..
'09.10.10 12:12 PM (118.220.xxx.165)10여년전에 미국갔다가 길에 1센트 짜리가 많이 버려져 있는거 보고 줍기도 했는데
물어보니 쓸모도 없고 귀찮아서 버린다고 하더군요
우리도 이제 그런시댄가봐요16. .
'09.10.10 12:27 PM (121.184.xxx.216)세상에 별...
17. phua
'09.10.10 1:23 PM (110.15.xxx.25)그런 돈 주워서 저금통에 넣고 2년만에 꺼내니 14,000원이 되더 라구요..
물론 그 돈 모두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모두 기부했답니다.
지금도 저의 저금통엔 그런 돈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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