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대해 전혀 모르는 컴맹입니다.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가 있는데요. 옛날에 다른 사이트에 써두었던 일기를, 오늘 아침 네이버 블로그에 몇개 옮겨봤어요.
그런데요, 제가 일기글을 올린지 몇 시간 후 다시 제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방문자가 거의 100여명 가까이 다녀간거에요.
저는 그 누구에게도 제 네이버블로그의 존재에 대해 얘기한 적도, 블로그활동을 한 적도 없거든요.
그런데, 제 블로그에 새글이 띄워진걸 알고 방문한 방문자들은 대체 어떤 경로로 오게 된걸까요?
예전 싸이월드처럼 랜덤 기능이 있는건지, 아니면 누군가가 저를 이웃으로 등록해놓았다는 뜻인지 궁금합니다.
이웃으로 등록해야 제가 새글을 써놓았다는걸 알 수 있는거 아닌가요?
좀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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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잘 아시는 분께 질문드립니다.
블로거 조회수 : 406
작성일 : 2009-10-09 13:03:54
IP : 122.153.xxx.1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마도
'09.10.9 1:10 PM (210.221.xxx.57)님이 쓰신 글 중에 검색되는 단어가 있었나봅니다.
검색 허용을 글쓰기 중에 거부하지 않으면 네이버 검색이 됩니다.
글쓰기할 때 아래 메뉴에서 선택하면 방문을 제한 할 수 있습니다.2. ...
'09.10.9 1:16 PM (211.192.xxx.58)블로그에서 블로그관리로 들어가시면.. 방문경로 분석 데이타가 나오니 그걸 확인해보세요.
아마 거의 "검색"으로 들어왔을 것 같습니다.3. 검색
'09.10.9 1:19 PM (125.131.xxx.206)아마도님 말씀처럼 님께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비공개 설정을 해 놓지 않으시면
네이버에서 검색이 된답니다.
님께서 올리신 글의 제목이 만약 "올 가을 읽을만한 감명깊은 책"이었다면
누군가 님께서 올린 글의 제목의 단어로 검색을 했을 경우
블로그 란에 노출이 됩니다. 그것을 보고 들어온 것이리라 판단됩니다.
만약 블로글에 올린 일기에 사진을 함께 올려 놓으셨다면
사진의 화일명으로도 검색이 됩니다.
사진 화일을 "가장 예쁜 내딸"이라고 저장해 두시고 그 사진을 올리면
누군가 "가장 예쁜 내딸"이라고 검색하여 이미지 사진을 찾는다면
님이 올리신 사진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무서워 하실 필요 전혀 없으십니다.
블로그의 일기를 타인이 읽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면
다른 사람이 검색하는 것이 싫다면 관리 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비공개 설정 해 놓으시거나, 검색이 안되게 막아 놓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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