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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서재로 꾸미신분들이요.....!!
한쪽은 책장을 짤려고 생각중인데 맞은편은 뭘로 할지
고민이네요....소파만 새로 들일려니 넘 심심한듯 한데
TV(새로 사야됨)를 배치하는게 나을까요???
소심해서 이것 하나에도 신경이 쓰이네요...ㅠㅠ
1. 저 60 폭
'09.10.9 1:11 PM (180.66.xxx.196)책꽂이 6개 거실에 뒀는데요
반대쪽엔 낮은 책꽂이 길게
그게 거실에 벽면이 없어서 식구들이 앉을 자리가 딱히 없더라구요
소파 티비 없이 살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두개는 방으로 두개는 주방쪽으로 두개는 베란다 쪽으로 이렇게 떼어놓으니
한쪽 벽면이 생기네요
그 쪽에 기대서 앉아요
책꽂이 한쪽 벽면 채우니 뿌듯한건 있지만 좀 지저분해보였는데
나눠서 두니 깨끗한 벽이 나와서 시원해요...
작은 벽면마다 책꽂이 두고 큰 벽면은 비워둬도 좋은 것 같아요2. 안방을
'09.10.9 1:19 PM (121.158.xxx.207)저는 젤 큰 안방을 서재로 만들었어요..
책상 2개, 책꽂이, 피아노, 컴퓨터,애들 수납장..
온가족이 이 방에서 살아요..
작은방 2개는 침실로..딸둘이라 방 같이 쓰니 가능하겠지요.
근데 풍수상 안 좋을라나요~~ 가족이 모두 만족하고 더 즐거운
데도요....안방은 부부침실로 꼭 써야하는게 정답인지(좀 소심해서요^^;;)3. ...
'09.10.9 1:46 PM (124.49.xxx.81)안방은 안방만 하시길 권해요..
아래윗집이 괴로울수 있어요...
우리도 그래서 이사를 했어요.
주말에 늦게 일어나는 남편은 안방에 가족실둔 윗집때문에 넘 괴로웠어요.
우리만그런게 아니라 그윗집도 마찬가지였어요.
그윗집 아주머니는 저만 보면 하소연하셨어요, 그집때문에 미치겠다고..
아이들이 얼마나 뽀시락거리는지..아이들 발소리는 야무져서인가봐요
거기다 피아노까지 두신다면 정말 괴롭죠...
그집부부는 작은 방에서 주말 늘어지게 자고
그아래윗집 부부는 그집때문에 괴로웠죠...
그리고, 안방에 피아노두면요, 아래윗집 어른들 아프면 진짜 욕나와요..
몸살이라도하면 머리 아픈데 완전 사람 죽이는거죠...
같은 아파트 다른동의 할머니가 아랫집 안방 피아노땜에 넘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암만 얘기해도 안옮겨준다고...
박힌돌이 구르는돌 뺀다고...
윗집 이사온지 일년만에 우리가 이사나왔어요...
남편이 넘 괴로웠는지, 꼭대기층으로, 아래층에는 고등과 대학생이 있는 집을 구해서
부랴부랴이사했어요...
저 높은층 무지 싫어하는데...그래도 살거같아요..
이상하게 거실에서 나는 소음과 위의 방에서 나는 소음은 많이 다르더군요...
제발 안방은 침실로만....4. 안방
'09.10.9 1:55 PM (121.158.xxx.207)저도 한 예민해서 층간소음 잘 알거든요..
피아노는 디지털이고 좀 어두워지면 절대 못 열게해요.
그리고 9시전에 자는 애들이라 우리아랫집에선
애들 있는지도 몰랐다고 하는데..^^;
우리아파트가 방음이 잘되나보네요....5. 저흰
'09.10.9 2:11 PM (125.178.xxx.78)거실 한쪽 벽에 책장놓고 반대쪽에 책장과 같은 세트로 나온 책상 두개 나란히 붙여놨어요.
제가 주로 집에서 작업을 해야하는 직업이라서요. 일부러 거실을 서재로 만들려던 건
아니고 집에서 작업할 때 방에 틀어박혀 있기 싫어서 거실을 택한 거거든요.
결과적으론 만족해요.6. 한쪽벽은
'09.10.9 2:37 PM (220.71.xxx.35)커다란 전신거울달았어요.30만원줬고, 넓고 환해보여요.
첨보는 사람들은 그 안에 거실 또 있는줄알았대요
그 앞에서 운동도하고 공부도합니다
거울에 비치는 긍정적인모습이 뿌듯함을줍니다7. 제자리걸음
'09.10.9 10:53 PM (110.15.xxx.97)저두 거실한쪽벽에 책장 넣었어요^^
아이에게 책을 많이 접해주자는 의미에서 시도했는데 큰아이보다 작은아이에게 더 도움이 되더군요
아무래도 늘상 접하는 거실이라 그런지 수시로 책을 들고오네요~
한쪽은 쇼파를 뒀어요
전...책을 바닥에 앉아 읽는걸 싫어해서 쇼파놓고 편하게 앉아 책을 읽게 되더라구요^^
대신 tv는 작은방에 넣었더니 오히려 거실이 조용하고 넘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