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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저하분들 추위 많이 타시나요?
저 저하증 8년째인데 왜 갈수록 추위를 탈까요.
지금도 두꺼운 청바지에 긴팔에 가디건에 두껀 양말신고 있는데도
떨려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저하가 추위를 탄다고는 하던데 왜 점점 심해지는건지.
1. ,,
'09.10.9 12:19 PM (59.19.xxx.103)저는 손하고 발이 새파래요,,감각도 없고요
2. 벌써이리추움..
'09.10.9 12:21 PM (125.178.xxx.192)윗님.. 혹 몇년째 이신가요.
저처럼 갈수록 추위를 더 타시나요.3. ,,
'09.10.9 12:23 PM (59.19.xxx.103)난치성희귀질환인데요 갑상선진단은 1년됐는데 그래요 원래 병 자체가 그런병이기도 한데 갑상선진단받고는 치명적이네요,,장갑을 껴야할정도에요
4. 벌써이리추움..
'09.10.9 12:24 PM (125.178.xxx.192)에구.. 갑상선까지 더해지셨군요..
건강하셔야 할텐데..5. 7년차
'09.10.9 1:13 PM (210.90.xxx.75)저는 저하증 7년차에 아직도 약 먹고 있는 중인데요 갈수록 겨울이 힘드네요.
원래부터 손발이 엄청 찬데.
팔에 끼는 워머라도 구해야겠어요.6. 항진
'09.10.9 1:37 PM (125.187.xxx.208)안티로이드 약 3끼 2알씩 먹는데 여름엔 너무 더워서 힘들더니
10월달 들어서자마자 너무 추워죽겠어요ㅜ
지금도 긴팔에 긴후드점퍼에 숄까지 두르고 인터넷해요,,
어제는 외출했다가 지하철 문열릴때마다 그 바람에도 뼈까지 시리고 추워서
지하철역으로 차가지고 나오라고 했어요
7분정도 거리인데 몇걸음 걷다 오한나서 떨다 어깨근육 마비되어
다시 지하철역으로 쏙 들어가서 기다렸네요ㅜ
그런데 이거 저하로 가는 증상인건지 항진도 추위에 민감한건지 모르겠네요..7. ..
'09.10.9 2:22 PM (121.88.xxx.231)저도 저하증 8년차예요
만성판정 받아서 ㅠㅠ평생 약먹어야하는 비운의 아줌마랍니다.
저도 지금 양말신었는데도 발톱이 보라색이에요
잘때도 너무 추워서 남편한테 매미처럼 붙어자요..엉엉
헌데 저하증은 여름에 더위 별로 안타지않나요? 저 더위 엄청 타는 사람인데 저하증 걸린후로
별로 덥지가 않아요
그리고 더위추위보다 더 힘든것이 변비요..없던 변비때문에 미치겠어요8. 원글
'09.10.9 5:57 PM (125.178.xxx.192)항진님 글게요..
저하증 증세에서만 추위탄다고 제가 읽어서
항진은 모르겠어요.
추위를 타신다니 맞겠지요?
..님 저랑 똑같네요.
남편은 열이많아 그나마 다행이지요^^
네~ 저도 더위는 그닥 타질않아요. 처녀때부터요.
그런데.. 저하증세에 더위와 추위를 엄청 탄다고 나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