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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가 칭찬에 재미들었어요^^;
방금 쉬했는데 또 가서 쉬하고 또 가서 쉬하고...ㅎㅎ
더 이상 나올 거 없는데도 또 가서 쉬 한 방울 떨어뜨리고 깡충깡충 뛰어오더니 벌러덩 배를 보이며 복종 자세를 취해요.
잘했어... 이제 그만해~~하고^^;;; 어르니 물접시로 쫓아가서 물을 후릅후릅 마시네요.
또 쉬 할 모양인가봐요. >.<;;
1. ^^
'09.10.9 12:05 PM (210.219.xxx.76)와아 너무 이쁘겠어요.
우리 집 업둥이 별이도 배변판 훈련을 시켜야 하는 데 쩝쩝.....2. ㅋㅋㅋ
'09.10.9 12:06 PM (115.21.xxx.154)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 막 상상하고 있어요. 저희 강아지는 쉬하고 바로 발로 한번 밟아줘서 칭찬대신 욕만 먹지요 ㅎㅎㅎ 거실바닥에 발자국이 우수수;;;;;
3. 우리
'09.10.9 12:11 PM (220.120.xxx.194)강아지는 화장실에 가서 오줌 누는 훈련 하느라
격한 칭찬과 함께 간식을 줬더니.....
오줌 누고 나오면서 입맛을 다셔요.4. ㅎㅎ
'09.10.9 12:11 PM (203.171.xxx.21)귀여워요~~~
저희 강아지도 배변훈련 시킬때 간식을 줬더니
간식 생각날 때마다 화장실에 가서 쉬 하는 시늉만 하고 나와서
과자 달라고 땡깡을 부리는 사기꾼 노릇을 하더라구요.
처음엔 속아서 줬는데 가만 보니 ... ㅋㅋ5. ..
'09.10.9 12:19 PM (112.144.xxx.9)저희 강아지는 쉬하고 싶으면 문열어달라고 현관문 긁을때보면 어찌나 기득하고 귀여운지..
잠시도 제 곁을 떠나지 않으려구해요
몇개월전에 길에 버려진 아이를 (발바리)데려왔거든요
누군가 발바리가 쫄깃하다는말을 한 기억이나서 손택의 여지없이 안아왔거든요
또 버려질까 두려워서 그런가 밖을 안나가려구 할때는 안쓰러워요
제발 끼우다 버리지좀 말았음 좋겠어요6. ..
'09.10.9 12:21 PM (112.144.xxx.9)위 손택X
선택ㅇ
끼우다 X
키우다
제가 이럽니다7. 울 말티즈
'09.10.9 12:23 PM (121.168.xxx.121)저희 집 강아지는 배변훈련은 이미 지났구요.
룸바 청소기가 가끔가다 가구 사이에 걸려서 못나오고 낑낑대다가 작동이 멈출때가 있어요.
첨에는 룸바가 어디있는지 이리저리 찾아다녔는데 강아쥐 녀석에게 어딨냐고 물으니까 요녀석이 뛰어가서 가르쳐 주더라구요. 그래서 칭찬해주고 간식줬더니...ㅋㅋ
룸바가 숨어서 못나올때 마다 어디있는지 가르쳐주고 간식통 있는 곳으로 폴짝폴짝 뛰어간답니다. 귀여운 녀석 ㅋㅋ8. 저도
'09.10.9 12:26 PM (222.107.xxx.148)저희집 시추도 약~간 멍청해서
6살이 다 되었는데 아직도 칭찬하고 간식 주거든요
맛있는거 먹고 있으면
꼭 화장실 가서 쥐어짜고 나옵니다 ㅎㅎ
그리고는 '쉬했어? 잘했어? 어디보자'하고 제가 일어서면
겅중겅중 뛰어다니며 너무 좋아해요
그럴때가 가장 활기차요9. 울
'09.10.9 12:27 PM (118.33.xxx.232)강쥐도 새끼때 배변훈련할때 그랬어요..간식주고 칭찬해줬더니..
쥐어짜서라도 한방울 싸고 오더라구요.. 5살인 지금은 칭찬 안해주는데...ㅇㅇ
그래도 실수 안해서 넘 이뻐요~10. 말려주~~
'09.10.9 12:32 PM (221.150.xxx.79)'쥐어짜고'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쥐어짜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11. 울 강아지는
'09.10.9 12:33 PM (121.88.xxx.149)"오줌"이란 단어를 알아 들어서 오줌 누고 오라고 하면 안마려도
들어가서 누고 온답니다. 우리 딸이여요.12. 이글보니까
'09.10.9 12:42 PM (210.124.xxx.140)어떤 애견인분이 강쥐가 똥누면 기특해서 칭찬을 그렇게 했대요..
그랬더니 강쥐가 똥누는 자신이 너무 대견해서 ㅋㅋㅋ
똥만누면 그렇게 자축 세레모니를 한대요...
어떤 풍경일지 안봐도 눈에 선해서(저는 비애견인인데도ㅋ) 너무 웃었어요...13. 넘 귀여워요^^
'09.10.9 1:01 PM (218.55.xxx.51)옆에 있으면 뽀뽀해 주고 싶어요...
14. 자축 세러모니 ㅎㅎ
'09.10.9 1:19 PM (221.146.xxx.74)자축 세러모니에서
뒤집어 지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댓글 다신 님들
할머니들이 손자 칭찬 할때
엄마들이 자식 칭찬 할때
만원씩 받는거 아시죠
전부 제 계죄로
--;;;;
자식 자랑하는 어머니들 같으십니다^^15. 이뻐하고
'09.10.9 1:58 PM (119.70.xxx.20)머리 쓰다듬어주면 뒤로 넘어갑니다
하두 안 먹어서
밥 좀 먹어주고 뭘 좀 입가심 해주면 반가워서
잘했어 먹어 이랫더니 꼭 그러라고해요 너무 귀여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