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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자삭
힘이 나네요
오늘은 밥도 두끼 먹고 정신좀 차렸습니다
친정언니들이 많이 생긴것 같은 느낌이예요^^
어쨌든 열심히 해 볼께요.
어떠한 결론이 나던 앞으로의 인생은
행복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용은 아는 사람이 볼까봐 삭제 합니다
(간이 콩알 만 해요)
결과 나오면 이곳에 글 남길께요
감사합니다
1. 그래도...
'09.10.9 11:17 AM (123.254.xxx.188)신랑이라고 지칭하시는 걸로 봐서......님이 맘이 곱고 착하신것 같고...그 신랑분께...맴이 좀 남아 있는 것 같네요.
2. 그냥
'09.10.9 11:17 AM (59.7.xxx.28)우선 이혼하지 마시고 피눈물 쪽 나게 뺴내고 이혼하세요..증거 다 잡으시고 위자료 며 뭐며 명의이전 다 하시고 ....이혼뭐하러 지금 해줍니까.........저라면 감정적인것보다 현실적인것을 해결한후 이혼할꺼같아요..상심이 크시겠어요...우선...의연해 지시고 담대하시길!
3. 힘내세요
'09.10.9 11:22 AM (121.50.xxx.47)돈 줄것이 아까워 그냥 살자고 하는 걸 보니,,,
명의이전이 쉽지만은 않을 듯 하네요...휴~~
평상심을 잃지 마시고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에요...
정말 치사하고 파렴치한 남편이네요
님....용기 잃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셔야 복수하는 겁니다.4. 답답,,
'09.10.9 11:28 AM (59.21.xxx.25)그 상황에서 남편 밥도 해 주고 빨래도 해 주고 계십니까???
님은 이혼 못합니다
그런 엄청난 배신과 기만 앞에서 평상 시와 같이 밥 해주고 빨래 해 주는 님께서
무슨 재주로 집 명의를 바꿔 받으실 거며, 어떻게 상대 녀의 연락 처를 알아 내겠습니까?
저는 님이 그런 태도에 그저 놀라 울 뿐 입니다..쩝,,
남편은 그런 님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집 안 살림 따 때려 부수고 너 죽고 나 죽자로 덤벼 들어 담판 짓는 것도
겁 먹을까 말까 하는 사람인 것 같은데..밥 해 주고 빨래해 주고..
혹 잠자리까지 평상시 대로?5. 힘내세요2
'09.10.9 11:29 AM (117.110.xxx.23)끔찍하네요. 걔량은 좋았다니...
인간이길 포기했다는 말이 딱 맞는 표현이예요.
그런 사람과 남은 여생을 보내느니 이혼지 낫겠어요. 우선 힘내세요.
침착하게 잘 구슬러서 집 명의는 님 앞으로 해 놓으세요.
이혼에 대해 잘 모르지만
바람에 대한 이혼의 경우 어찌해야 하는지 사례들 검색 충분히 하신다음에 대처하세요.
요즘 인터넷이 참 좋아요..
부디 잘 해결되시길 빌어요.6. 오히려
'09.10.9 11:29 AM (124.49.xxx.81)남편명의로나마 있는게 다행이죠
다른사람 앞으로 돌려놓기전에 어떻게해야하는데....
아파트말고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하고
가처분인가 그런걸 해놓으면 매매를 못하니 다른재산도 빨리파악해서
처리하세요7. ㅜㅜ
'09.10.9 11:32 AM (119.127.xxx.190)남편이 반성은 커녕 돈도 쉽게 내어줄거 같지 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상담센터나 변호사 알아보세요.
그리고 독하게 맘 먹으시고 그 여자 연락처 알아내세요.
너무 억울하고 분통터지네요.
1,2개월도 아닌 7년을...
그런년의 연락처조차 모른다는건 너무 억울하네요.8. 에구
'09.10.9 11:40 AM (125.143.xxx.239)너무 마음 아프네요
집 명의라도 내 앞으로 해 주면 그냥 살께 이러면서
우선 명의 돌리고 이혼하시면?9. 으악~
'09.10.9 11:40 AM (59.21.xxx.25)댓 글 쓰고 보니 그 사이 님 댓 글이 올라왔네요
뭐라구요? 개랑은 S** 가 좋았 다구요?
그런 말을 자기 부인에게 한단 말입니까?
그런 소리 듣고도 밥 해 주고 빨래 해 주고 계십니까?
님,,
진정 이혼하고 싶다면 지금 부터
(1)녹취기를 사서 몇 번이고 연습하고(실제로 들어 가면 떨려서 잘 작동 못 시킴)
미리 녹취기 눌러 놓고 남편과 이야기 한다-최대한 자신이 바람을 몇 년 간 어떻게
피웠는지(지금 처럼 개랑 하면 좋앗다)에 대해 말을 하도록 유도한 뒤 녹취
(2)녹취기를 남편 차 안에 몰래 설치한다(그녀와 전화 통화 라든가 그녀를 태울 수 있으니)
(3)심부름 센터에 의뢰한다(증거물 확보를 위해)
(4)지금 부터 밥도 빨래도 아무것도 해 주지 말것
(5)될수 있는 대로 최대한 남편이 부정한 짓을 했다는 증거 물을 확보 한 뒤
이혼 소송 및,정신적 손배를 신청한다
(6)정신과에가서 남편의 부정을 알고 난 후,또한 그런에도 불구,너무도 뻔뻔한 태도의 남편
으로 인해 죽고 싶다는 심한 우울증 증세를 보여서 나중에 진단서 첨부에 사용
(7)님과 결혼 후 발생한 재산에 대해서
님이 재산 분할 청구권이 있으니,그 부분에 대해 잘 알아 보심(재산)10. 정말
'09.10.9 11:42 AM (124.49.xxx.81)이혼하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님이 가진 돈도 없으시다면 ...
이혼 전문 변호사를 찿아가시면 안될까요....
님의 사정을 말씀하시고 재산받으면 수임료주는 순으로요...
혹시 가진재산이 그집하나뿐이라면 찿지마시구요
모르지만 재산이 많을거 같다면 변호사와 상의해보면 어떨까싶은데...
혹 82회원분들중에 경험하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이런건에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11. 위의 으악님
'09.10.9 11:49 AM (124.49.xxx.81)이 아주 잘 적어주셨군요
12. 합법과 편법
'09.10.9 12:18 PM (118.217.xxx.149)설마 명의 이전을 순순히 해주겠어요?
이혼 안 해주는 대가로 해달라고 하면 모를까요.
이혼을 하기로 작정하셨다면 아파트 값만큼 재산분할과 위자료로 받아내는 수밖에는 없어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이런 거지 않을까 싶어요. 이혼소송을 상담하기 위해 변호사를 찾아가기 전에, 또는 변호사 찾아가서 상담하는 과정에 별도로 약간의 편법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거에요. 전문업체에게 맡겨서 메일과 전화통화, 미행 등등. 그런 과정 중에 상대측 여자 신상도 알려질 겁니다. 그러면 여자 찾아가서... 하고 싶으신 거 다 하시고 남편에게 각서도 쓰게 하세요. 반성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각서를 써라, 하지만 7년 동안의 간통을 시인하는 내용이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여자에게서도 가능하면 각서 간통 인정 받으셔도 되고요. 어쩌면 그 과정 중에 남편에게 아파트 명의를 옮겨 달라고 하면 들어줄지도 모르지요. 이혼 대신 각서 받고 명의 이전하고 함께 살겠다고 하시구요.
그런 다음에 이혼소송을 제기하시면 됩니다. 그런 각서를 쓰긴 했지만 남편의 반성이 진심인 것 같지도 않고 개선의 여지가 없어서 참다 못해 소송을 제기한다고 하시면 됩니다.13. ..
'09.10.9 12:37 PM (211.205.xxx.216)증거를 모으신다면 심부름센터.. 이런 거 보다 탐정을 찾으세요.
다음 메인에 쳐보니 탐정도 여러곳 나오네요.
얼마전 TV에서 보았는데 심부름센터보단 탐정이 안전한 거 같아요.
이런 경우에 많이 이용하는 것 같더군요.14. 원글님 글을 보니
'09.10.9 2:26 PM (220.70.xxx.153)마음 약하고 착하신 분 같은데..
사람 원래 생긴대로 사는겁니다.
원글님은 머리채 쥐어잡고, 증거 녹취하고, 극악 떨고..
절대 그럴 분 못될 듯 합니다.
그럴 바이는 그냥 참고 살거나, 지고 살겠죠.
소송이라는게...
저도 엄청 억울한일 당해서 내용증명도 보내고, 여기 저기 기관에 고소장도 접수하고 그랬는데..
이게 남 일이라면 그렇게 조언 하겠지만.
막상 내 일이 되면 그리 쉽지 않더이다.
그러니가 중요한건 마음을 꾹! 먹는건데..
원글님 성격 보니 정말 어렵겠군요.
일단, 자존심 다 버리고 친정 식구들에게 도움 구하세요.
만약 친정 식구 없다면, 믿을 만한 열혈 친구에게 도움을 구하거나요.
원글님 성격이 혼자는 소송이고 뭐고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에게 부탁해서, 믿을만한 이혼전문변호사를 선임 하셔요.
변호사도 혼자 만나지 마시고, 친정 식구들과 함께 만나시고요.
길고 힘든 싸움이 될텐데..
이럴수록 필요한것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격려입니다.
그리고 10년이 되었다니, 자녀분도 있을텐데..
자녀분들 생각해서 더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15. 정말
'09.10.9 2:26 PM (218.186.xxx.228)개CC이네요..욕 안할라고 했는데....ㅡㅡ와....
왜 결혼햇대요? 연야때도 별로였다면서.
당장 이혼 하시는데..꼭 아파트 명의 이전 성공하셔서 다 챙기고 쫒아내세요.
어머,세상에...애들은요?16. 진짜.
'09.10.9 11:22 PM (99.7.xxx.39)뭐 이런 개**가 다 있답니까?
님을 파출부 정도로 알고 있군요,
님이 얼마나 착하면 그딴 말을 지껄인답니까?
잘 구슬린다고 명의이전을 해주진핞고요.
남편 불륜현장을 잡아야지 결판이 나겠군요.
이미 이론을 생각하고 있다니까.
그녀 ㄴ의 신상에 대해서 알게 되면 직장에 가서 머리채를 잡고 망신도 주고 그집 식구들에게도
꼭 알리세요.
나중에 후해하게 됩니다.17. 정말로
'09.10.10 12:38 AM (61.253.xxx.148)그 긴 세월동안 몰랐다는건 님도 남편에 대해 무심했던건 아닌지...??
님 남편은 참 뻔뻔하다고 해야하나?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살고 싶었던거네요.
님은 같이 산다해도 사는게 아니지요.
저는 홀로서기할 준비를 하시고
정리하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님에게 유리한지 계산이라도 잘 해보세요.
세상에 치사한 인간 참 많네요.ㅠㅠ18. 조언
'09.10.10 3:24 AM (218.101.xxx.70)요즘엔 불륜현장을 딱 잡지 못했더라도 배우자의 정신적인 외도만으로도 이혼사유가 됩니다
당연히 재산분할권이 있고요. 거의 50퍼센트를 받을 수 있고 게다가 원인제공자인 남편이 아마 약 몇천에 해당되는 위자료도 물어야 될겁니다....구질구질하게 명의이전하려 애쓰지 마시고 이혼신청하시고 재산분할 신청하시는 것이 좋을 듯해요 아마도 변호사선임해서 이성적으로 냉철하게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듯해요 그런 남편과 정신적 씨름하지 마시고 미련두지 마세요. 사람 기질이라는 것이 거의 변경불가입니다...다만 의지를 강하게 먹으셔야지요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이혼후 어떻게 삶을 꾸려나가야 할지 계획을 꼼꼼하고 냉철하게 하셔야겠지요....19. 이혼이
'09.10.10 6:08 AM (203.142.xxx.230)급한건 아니예요. 직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혼은 나중이라도 할수 있어요.
일단은 남편과 타협해서 용서한척한다음에 재산을 좀 돌리고,여자에 대해서 뒤조사를 하세요.
저도 몇년전에 남편바람때문에 아이와 세상에 단둘이 남겨진적이 있어요. 저는 그 여자 만나서 머리채 흔들었네요. 솔직히.
지금도 그 후유증은 말할수 없답니다. 이게 참 내가 피해자인데도 어디가서 함부로 입놀릴수도 없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직장이 있어서..그때 결심했어요. 평생 걸어다닐때까지 내 직장을 놓지않겠다고. 절대로요..
힘내세요.20. 님
'09.10.10 9:29 AM (118.220.xxx.159)땜에 로긴 했습니다.음
님.
님.
님.
저도 더 한 말도 들었습니다.
술집여자는 이쁘기라도 하단둥..외도녀랑 비교에다가..
그건 님이나 절 무시해서 그런겁니다.
이혼...안하셔도 됩니다.
그런 넘..누구 좋으라고 이혼한답니까???
님은 맘이 여리신거 같네요.사회생활 안하시죠.
안하셔도 되요.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에너지란게 있습니다.
평생 쓸힘...........................
쓰세요.
남편 괴롭히고...여자 찾아가세요.
그럴 권리요.
있습니다.법적 마누라잖아요.
저도..그냥 삽니다.
남편이 많이 변했고요.
저에게 진저리 쳤습니다.
그리고 진저리든 뭐든...잘합니다.안무시하고요.
돈도 잘 벌어줍니다.
애와 날 위해 살아라 했습니다.
대신 집에서 그 여자랑 살아라고 쫒아낸적도 있습니다.긜고 직장도 찾아가서 잘라버리겠다 했고 실지..직장으로도 찾아갔습니다.
7년간 외도라..
님을 완전 무시했군요.
전 맞기도 하고..그러길 여러차례
이성이죠.저도 부모님께 귀한 딸이고 이혼하고 위자료고 뭐고..
넌 결혼때보다 더 자주 날 보게 될꺼다..회사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할꺼다..소리 지르면서..
부부쌈할때 오늘 죽고 나갈꺼다..했습니다.
여자도 찾아가세요.
그리고 다시 태어나세요.
님은 그런 대우 받을 이유없습니다.
남편에겐 님이 여자가 아니였겠지요.그래서 어쩌라고요???
여자인듯 말든 ..부인은 님입니다.
그런넘은 강하게 나가면..그리고 돈 빼으면..극악하게 달려들면..움츠러듭니다
내 평생 앞으로 목표가 날 모욕준 널 괴롭히는 거다 하세요.
실지로...평생 못씻을 모욕을 주었지요.21. 그리고
'09.10.10 9:32 AM (118.220.xxx.159)재산 받아 봐야..반정도 아닌가요??그럼 반은 왜 그 넘 줍니까???
저라면 그 돈 다 뺏게 죽여버린다 하세요.
밥에 독이라도 탄다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