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니는 여동생 원룸을 전세로 얻어서 2년계약을 했어요.
계약하면서 졸업이까 연장없다고 말하구요. 천오백이구요.
지난 8월31일이 만기인데 만기2달전에 다시 방뺄꺼라고 전했습니다. 집 나가야 한다고 해서 도배벽지 한다고 열쇠도 전해주고요.
만기가 되어도 집이 안나가서 몇주는 기다려주마 했는데,
이 집주인이 전화도 안되고, 문자를 보내도 묵묵부답이네요.
지난주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어제 결과를 보내 수취인부재로 반송되었구요.
제가 돈쓸때가 있어서 지금 아주 곤란하게 되네요. 이자를 제가 물어야 할판이 되는데 연락도 끊고 답답합니다.
여러 검색을 보니 절차도 까다롭고 복잡하네요. 지급명령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내용증명처럼 반송을 시켜버리면 또 까다롭게 되네요. 회사나 다른 주소를 알 도리가 없어서요.
일단 임차권등기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열쇠는 부동산에 맡겨놨는데 다시 받아 와야 할까요?
혹시 다른 방법 아시거나 조언이 있으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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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반환관련]연락안되는(안하는) 집주인
슈퍼콩돌 조회수 : 468
작성일 : 2009-10-09 10:57:18
IP : 143.248.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간단명료하게
'09.10.9 11:01 AM (222.110.xxx.142)법원으로 고고씽 하십시요.
경매 진행한다면 순썹을 휘날리며 쫒아옵니다.2. ㅜ.ㅜ
'09.10.9 11:22 AM (210.99.xxx.18)저는 주인아줌마 도망가서 결국 법원에 경매신청해서 경매완료된 상태예요
직장 동료(이름만 아는) 언니인데도 직장동료도 배째라, 언니는 도망간지 2년째
결국 경매..
경매로 돈 받아도 900만원정도 날리는 셈이에요
2년 넘도록 맘고생한 울엄마
화도 못내시는 분인데 얼마나 속이 타들어가셨을지
세상엔 못된 사람들도 참 많은거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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