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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고담인 이유~

... 조회수 : 1,334
작성일 : 2009-10-09 10:38:51
조중동의 조작질 입니다~

신문 기사를 살펴보세요.
대구, 전라도에서 범죄가 일어났을 경우
'대구, xxx 범죄 발생'
'전라도, xxx 흉악한 범죄!'

이런식으로 지명을 꼭 표시한 기사가 뜹니다.

반면 부산이나 경상도에서 사건이 났을 경우엔
'20대 여성에 대한 xx범죄'
'누가 누구에게 어찌한 참혹한 사건'

이런식으로 지명 빼고 쓰지요^^



반대로 미담 기사, 뭐 기부나 이런 거일 경우엔
전라도, 대구 쪽은 지명 표시 없구요,
부산이나 경상도 쪽은 꼭 지명 표시 합니다.



저번에 아고라인가, 82쿡인가(여기 둘만 돌아다니는데 헷갈리네요;;)
에서 신문 기사제목들도 스크랩해서 분석한 글 보았는데
보고서 뒷통수 맞은 기분이었어요.

저도 요거 조거 이야기 들으면서 대구는 고담 대구~
날씨가 더워서 인지 사람들이 이상해....란 편견이 좀 있었는데
이 글 읽고서 편견 없이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대구는 고담이 아니지만 조중동은 조커급인 듯 합니다ㅋ





밑에 대구는 고담이 아닙니다~ 하는 글 보고 적어요~
IP : 125.241.xxx.8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여튼
    '09.10.9 10:58 AM (210.117.xxx.187)

    앞으로 살아가면서 남들에게 혜택 줄 일이 생기면 대구나 경북사람들에겐 절대 주고 싶지 않군요
    인연도 만들지 않을 생각이구요
    물론 좋은 분들도 있겠지만 생각엔 변함없습니다.

  • 2. 저 대구 사는데
    '09.10.9 11:00 AM (121.181.xxx.91)

    이글 제목부터 기분이 안좋네요
    정작 사는 사람은 별로 못 느끼는데
    밖에서 겉저리만 보고 뭐라 뭐라
    어찌 그리 유아틱한지

  • 3. 대구 고담 맞아여
    '09.10.9 11:13 AM (61.72.xxx.6)

    본사가 대구고
    서울 사무실 다니는 직장인인데요

    대구 남자들 여자 알길 우습게 알고
    뒤 마무리 흐리고

    위에 언급했지만

    여자라서 ...
    여자가가
    넘 일상적인 곳이더군요...

  • 4. .
    '09.10.9 11:26 AM (122.32.xxx.178)

    대구하면 떠오르는 수첩공주, 답안나오는 수구꼴통들이 환영받는 곳등등 고담과 딱 어울릴수 밖에
    이미지내요

  • 5.
    '09.10.9 12:13 PM (71.188.xxx.28)

    위에 댓글들 정말 수준이하.
    자게는 유독 정치얘기 나오면 가만 있는 대구는 왜들 씹어대는지.
    그리 씹고 싶음 수루메나 씹지...
    나도 하와이가 싫다는, 내색만 안할뿐.

  • 6. .
    '09.10.9 12:24 PM (118.217.xxx.149)

    ㅎㅎㅎ
    저는 대구 살지만 이런 글이 저 개인을 욕하는 것도 아니고 조중동이 그렇다는 거잖아요.
    설사 "대구는 고담이다," 이렇게 누가 말해도 저는 인정합니다. 지나치게 수구적이고 폐쇄적이어서 개선의 여지가 많은 건 진리이지 않나요.

  • 7. 참..
    '09.10.9 12:29 PM (211.173.xxx.182)

    수준이하의 댓글들.. 많아요.
    유독 이82자개에 전라도 얘기만 나오면 발끈하신분 많던데.. (이러면 기분 나쁜분 많으시죠?)
    수첩공주운운하며.. 이런글들은 어느누구에게도 전혀 도움안되니..
    욕먹어 싸다고 생각되요.

  • 8. 대구고담 출처
    '09.10.9 12:31 PM (211.215.xxx.52)

    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nil_id=tot&stype=tot...
    황당 엽기 사건이 대구에서 많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보통 정서와 맞지 않는 사건들이 일어나면 출처가 대구다 그래서 방송에서 인터넷을 출처로 한 엽기사건으로 나오기도 했고 그 시작은 디시였을 겁니다. 그곳에 사사갤에 엽기 대구사건이 많이 올라와서 고담대구라는 말을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 이름이 여기저기 퍼져서 방송까지 탔구요.

  • 9. 방송에 나왔던 글
    '09.10.9 12:35 PM (211.215.xxx.52)

    ○…대구중부경찰서는 16일 필로폰을 투약한 뒤 알몸으로 여성속옷 가게에 들어가 진열돼 있던 팬티 등을 입는 바람에 속옷 50만원 어치를 못쓰게 한 이모씨(38·대구시 동구 신천동), 이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김모씨(38·대구시 북구 산격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따르면 이들은 지난 9일 오전 1시쯤 김씨가 운영하는 대구시 북구 산격동 자동차매매상사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뒤 환각상태에 빠진 이씨는 이틀 뒤인 11일 오전 5시쯤 대구시 중구 삼덕동 박모씨(48)의 여성속옷 가게에 들어가 알몸으로 50만원 어치의 팬티와 브래지어 등을 입어 못쓰게 한 혐의.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영남일보 임성수 기자






    9위 여장남자 나오자 주점 기물 파손

    ◇대구남부경찰서는 17일 주점에서 여종업원 대신 여장남자를 룸에 들여보냈다는 이유로 기물을 파손한 혐의로 김모씨(28)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4시20분쯤 대구시 남구 봉덕동 모 주점에서 "여자종업원을 불러 달라고 했는데 여장남자가 들어왔다"며 주점 계산대에 있던 신용카드 결제기와 전화기 등을 유리창에 던져 파손한 혐의.

    경찰에서 주점 업주 이모씨(52)는 "남자 손님에게 여종업원을 들여보냈는데 씩씩하게 생겨서 김씨가 술에 취해 착각한 것 같다" 고 진술.






    8위 "빨리 치료 안해준다" 병원에 된장 뿌려 2006-04-25 (09:28)

    ○○ 서부경찰서는 병원 실내에 된장을 뿌린 혐의로 50살 문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문씨는 어젯밤 9시쯤 ○○광역시 비산동 모 정형외과에서 "빨리 치료를 안해준다"며 소지하고 있던 된장을 병원 벽과 컴퓨터 등에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문씨는 경찰에서 "치료가 늦어지는 것 같아 홧김에 된장을 뿌렸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7위 짬뽕 덜 먹었는데 "배달그릇 내놔라"

    ◇대구동부경찰서는 28일 배달온 짬뽕을 다 먹지 않았는 데도 그릇을 달라고 한다는 이유로 서로 주먹을 휘두른 중국음식점 주인 이모씨(38)와 음식을 주문한 김모씨(47)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따르면 김씨는 지난 26일 오후 2시40분쯤 대구시 동구 신기동 자신의 집에서 짬뽕 그릇을 찾으러 온 중국집 주인인 이씨가 덜 먹었는 데도 달라고 한다는 이유로 시비를 벌이다 서로 폭행한 혐의.





    6위. 자살하려다가 추워서 불피우다 산불

    대구에서는 모닥불이 번져 산불로 이어졌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달성군 옥포면의 야산에서 난 불은 밤새 계속되다 400여명이 동원된 진화작업 끝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32살 정 모씨가 자살할 생각으로 산에 올랐다 추워서 모닥불을 피웠다고 진술함에 따라 정씨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5위 회식중 여종업원에 똥침놔 입건

    ○대구달서경찰서는 28일 식당 여종업원에게 재미삼아 똥침(?)을 놓은 회사원 최모씨(39)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6일 밤 9시40분쯤 대구시 달서구 죽전동 모 식당에서 친구들과 함께 부부동반회식을 하던 도중 식당 여종업원인 박모씨(41)가 음식을 놓기 위해 허리를 숙인 틈을 타 좌우 손가락을 모아 박씨의 엉덩이 깊숙한 곳을 찌른 혐의다. 술에 취한 최씨는 그 뒤 "재미삼아 그런 것"이라며 여종업원에게 사과를 하지 않고 버티다 경찰에 인계되었다.




    4위 열차 안에서 발냄새 때문에 폭발물 '소동'

    [매일신문 2006-11-23 14:03]

    열차 안에서 양말을 벗은 승객 때문에 발 냄새를 폭발물에 비유하며 서로 싸우는 소리를 진짜 폭발물 설치로 잘못들은 한 승객이 철도청에 신고하는 바람에 경찰 타격대가 출동했다.
    22일 오후 3시 40분쯤 부산발 서울행 무궁화 열차를 타고 가던 고모(46·여·수원시) 씨가 "열차 안에 폭발물이 설치된 것 같다"는 내용의 문자메세지를 자신의 딸(27)에게 보냈고 딸은 이를 철도청 고객센터에 신고해 김천경찰서 타격대가 김천역으로 출동해 열차 수색까지 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50대 남자 승객이 양말을 벗어 발 냄새가 나자 승객들 간에 시비가 일어 "열차 내에 폭발물을 설치하면 어떻게 되냐"는 등의 표현을 하며 싸운 것을 고 씨가 진짜 폭발물로 오인한 것으로 판명났다.





    3위 ' 수영장서 대변보고 도망' 인분이 둥둥

    [매일신문 2006-02-15 14:12]

    수영장에서 인분이 발견돼 수영장 운영이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15일 오전 7시쯤 대구 달서구 두류수영장 대형 풀(가로 25m×세로 50m)에 '인분 덩어리'가 둥둥 떠 다니는 것이 발견돼 수영장 이용객들이 놀라 대피했다.

    수영장 측은 모든 수영강습을 중단하고, 소형 풀로 이용자들을 옮기도록 했으나 이용객들은 "인분 벼락을 맞았는데 수영장 측의 뒤처리가 너무 늦었다"고 강력 항의했다.

    강습 회원 서모(33) 씨는 "바로 알리지 않고, 물도 늦게 빼는 바람에 풀 안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봉변을 당했다"며 "수영장 측이 수영도 할 수 없는 좁은 소형풀로 몰아넣어 콩나물 시루를 만들어 놨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두류수영장 관계자는 "누군가 대변을 보고 달아난 것으로 보이는데 이 사람을 잡지 못했다"며 "풀 안에 있던 물을 빼 다시 채워 넣어야 하기 때문에 15일 하루는 대형 풀 운영이 불가능,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줄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2위...○대구중부경찰서는 19일 시내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배모씨(40)의 성기를 깨문 혐의로 이모씨(37)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2시30분쯤 만취한상태에서 대구시 중구 대안동 모 사우나 수면실에서 옆에서 잠을 자던 배씨의 성기를 깨물고 흔든 혐의.

    경찰에서 이씨는 "술에 취해 성기를 어묵으로 착각했다"고 진술.





    1위...대구 성서경찰서는 목욕탕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다른 남성의 성기를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이 모(41) 씨를 12일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11일 오후 1시쯤 대구 달서구 한 목욕탕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박모(22) 씨의 성기를 2분여 동안 '쓰다듬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경찰조사에서 "너무 탐스러워 만졌다."고 진술, 경찰 관계자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 10. 이분,,
    '09.10.9 1:14 PM (211.173.xxx.182)

    211 .215. 228 ...

    .
    이분은 경상도욕으로 세월을 보내시는분 같네요. 무슨 안좋은 일이있으신가?

  • 11. .
    '09.10.9 3:48 PM (125.185.xxx.160)

    고담이 뭔데요.

  • 12. 지역 갈등
    '09.10.9 3:52 PM (125.185.xxx.160)

    원글님이나 삐딱하게 댓글 쓴분들이나 어지간히 할짓이 없나 봐요.
    하기사 경상도에서 내놓으란 인물 다 나오니
    하류인생 사시는 분들 어깃장이 틀어질만도 하지요.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살아갑시다.

  • 13. 화성
    '09.10.9 3:55 PM (125.185.xxx.160)

    연쇄 살인 사건이 자주 발생한 화성도 얘기하세요.
    왜 자주 빈번히 일어나나요.

    고양시는 또 어떤가요.
    매번 범인 검거는 고양시이구요.

    서울에서 범죄 제일 많이 발생하는 건 아시죠.

    제주도에서도 그렇구요.

  • 14. 허허허
    '09.10.9 6:59 PM (221.146.xxx.74)

    대구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고담이란 걸
    최근 참 뼈저리게 느끼오마는

    경상도에서 내놓으란 인물이 다 나오니
    하류인생 사시는 분들 어깃장

    이라 하시오니.....
    ㅠㅠㅠㅠㅠㅠ

  • 15. 다시 봐도
    '09.10.10 12:54 AM (210.117.xxx.187)

    125 185 19 그대같은 사람들로 인해 대구는 점차 왕따당하고 말리라 .
    내놓란 인물 ㅎㅎㅎ 성숙된 의식 ㅋㅋㅋ
    아무거나 갖다 붙이긴 귀가 보밸세.

  • 16. 원글...
    '09.10.10 9:39 AM (218.235.xxx.89)

    음;;;
    먼저 대구 사시는 분으로써 별 생각 없는데 이런글 올려서 불쾌하시다면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이 글의 요 지는 대구도 나쁘지 않다
    + 조중동은 나쁘다! 는 것이었는데;;;
    의도가 잘 전달되질 않네요^^;;;

    그리고 위에 신문 기사 잔뜩 올리신 분...
    우리나라에서 신문을 가르자면
    전 한겨레, 경향, 서울신문 vs 나머지...-_-로 나눕니다.
    문화일보가 조선보다 더러운 것처럼 나머지 신문들도 조중동 떨거지 들이지요~
    매일일보... 예전 촛불집회 때 보았는데 이쪽도 수준이 상당하던데요?

    신문을 비교해서 읽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뭐... 이런 결과를 예상하고 글 쓴건 아닌데, 제 생각과는 다르게 받아들이신 점은 아쉽구요;;
    글은 뭐 내리기도 뭣하고 하니 그냥 냅두렵니다만,
    절대 지역감정 조장하려고 쓴 글 아녜요...ㅠㅠ

  • 17. 원글님
    '09.10.10 12:23 PM (211.215.xxx.52)

    매일일보 대구 신문이구요. 조중동 떨거지가 아니라 지역신문으로
    지역기사를 내보낸 것 뿐 입니다.
    촛불집회를 보도하는데 수준이 상당했다면 그 쪽 대구지역에서 촛불집회를 부정적으로
    보았기 때문에 그런 보도가 나간 것 아닌가요?
    조중동 떨거지와 이 기사는 관계 없이 그저 있는 사실 그대로 기사를 내보낸 것 뿐 입니다.
    이상하게 편집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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