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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이라고 부르는 손아래 시누남편

속상녀 조회수 : 1,593
작성일 : 2009-10-08 20:22:31
재혼한 손아래  시누남편이 오빠인 울남편한테 처남이래요. 울신랑 호칭 그게 아니라고 하는데도 끝까지 처남이라네요.울시부모님 시누남편이 당신아들 보다 나이가 많다고 처남이 맞다고 하네요.그시누 재혼했다고 무엇이든그시누편만 드는데 아니 당신딸 총각하고  바람나서 남편하고 사이안좋아서 있다가 생활비벌려 식당 다니다가  이남자 만나서 자식버리고 집나와서 지남편하고 이혼했는데 왜 친정부모 형제가 그남자한테 전부다  벌벌기어야  합니까. 시부모님 글고 손위시누네 전부 그시누 한마디에 꼼짝 못합니다. 돈좀 있는남자 하고 산다고 이시누 친정 와서 하는짓이 장난아닙니다.그남자왈 m**바르고 고운말에서 가족간 호칭이 처남이 라고 부르는게 맞다고 했다네요 가정법에 나왔다네요. 근데 더웃기는것은 지네들은 나중 알고 봤더니 혼인신고도 안되어 있더군요 울 아저씨 동생한테 따졌더니 형님 소리가 그렇게 듣고 싶냐고 하데요.그남자하고 집나와서 살때 친정에다가 사채업자한테 잡혀있다고 돈부치라고 하고 울아저씨한테 들통 나서 하는말 나중에 애기하자 나중되어서는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하고 경찰서에 기록남아있어요. 바람나서 자식버리고 나온 주제에 그중 하나 사고로 죽음 , 저보고는 자기 친정부모 한테 못한다고 욕을 하지를 않나...  돈퍼다주고 시부모 부르면 달려가는 울신랑하고 나는 항상 시댁에서는 부모한테 못한다 소리듣고 가뭄에 콩나듯이 시누가 주는 돈 몇푼에 황송해하는 시부모님 ,,,울시어머님 우리가 그시누한테 못한다고 약먹고 죽는답니다, 울아저씨 시댁만 가면 시부모하고 그시누말만 나오면 큰소리 나네요.이러다가 복판에서 저만 죽어나겠어요. 처남이라는 호칭이 맞나요
IP : 121.157.xxx.1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상하시겠으나
    '09.10.8 8:30 PM (124.54.xxx.16)

    아내의 남자 형제 중 연하는 처남이 맞고 연상은 형님입니다.
    이상하지만 남자들끼리 호칭은 나이가 많이 상관이 있다네요.

  • 2. 아닌데....
    '09.10.8 8:33 PM (121.124.xxx.9)

    나이가 아무리 많더라도 아내의 오빠면 형님이지 무슨 처남이랍니까? 저희 시누 남편도 제 남편보다 2살 위지만 꼬박꼬박 형님이라 부릅니다.아무리 재혼한 사이라 하더라도 호칭은 똑바로 해야지여

  • 3. 기준이
    '09.10.8 8:36 PM (222.111.xxx.207)

    원글님 남편과 손아래 시누이 아닌가요?
    형제들의 서열에 따라서 결정되는 거 아닌가요?
    그럼 손아래 시누 남편이면 손아래 아닌가요?
    그럼..형님..이 맞는거 같은데..

  • 4. ㅇㅇ?
    '09.10.8 8:38 PM (222.107.xxx.206)

    밖에서야 나이 어리면 동생일지는 몰라도
    친척들 모인데선 아내의 오빠니깐 형님이죠.
    전 그렇게 알고있는데...

  • 5. selak.s
    '09.10.8 8:44 PM (194.95.xxx.166)

    남자들이 호칭에 민감한게 많아서 문제가 되긴 합니다만. 처남이란 말뜻 자체가 아내의 남자형제를 통칭하는 말입니다. 처남은 아랫사람의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보편적으로 유교적 서열화 사상이 강한 한국 남성 사회에서 여동생의 남편에게 처남이라고 바로 불리는것에 대해 왠지 거부감을 느낄뿐이라서, 관습적으로 형님이라고 불러주는 사례가 많은 것 뿐입니다. 아랫 시누의 남편이 처남이라고 부르는것은 예의에도 맞고 어법에도 맞는 말입니다. 다만 아랫시누 남편분이 나이가 많다고 해서 하대하듯이 반말을 하거나 말을 은근히 낮춘다면 기분 나쁠수 있지만, 처남이라고 부르는 호칭 자체는 맞는것입니다.

  • 6. 그러고보면
    '09.10.8 8:47 PM (211.216.xxx.4)

    우리 나라 호칭 자체가 엿 같아요.

    왜? 여자쪽 남자형제들은 오빠든 남동생이든 무조건 처남?
    처의 남자형제란 뜻이죠.
    그런데 시누이, 도련님, 아가씨란 호칭은? 정말 엿 같죠...

  • 7.
    '09.10.8 9:40 PM (116.34.xxx.75)

    처남이 예법에 맞는다.. 글쎄요. 그런데 시대가 바꼈으니, 그 호칭도 바꿔 줘야 맞는 거 아닐까요? 아내의 오빠인데 형님이라 불러주는 게 서로 좋은 거 아닌가요?

    그리고 도대체 말도 안 되는 그 예의와 어법은 누가 정하는 거에요? 옛날 왕이 다스리던 시대에요? 참.. 웃겨서 말이 안 나옵니다.

  • 8. 처남
    '09.10.8 11:49 PM (59.8.xxx.247)

    그게 처남이라고 불러도 상관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나이와 상관 없이요

  • 9. 저희
    '09.10.9 12:36 AM (115.136.xxx.39)

    친정 아버지께서 저희 신랑이 오빠한테 말을 높이니까(친정 오빠가 신랑보다 나이가 적습니다)
    말이 어려우면 사이도 어렵다고 편하게 말놓고 지내라면서 '처남'이라고 부르라고 하셨어요.
    원칙은 형님이겠지만 우스게소리로 '처가 족보 개족보'란다면서요.
    점잖으신 친정아버지가 그렇게 말씀하셔서 좀 놀라긴 했어요

  • 10. 처남이라고해요
    '09.10.9 9:08 AM (110.11.xxx.3)

    처남도 호칭 중의 하나일 뿐 입니다.
    우리나라가 윗님들 말씀대로 처가촌수 개촌수 라면서 좀 깎아내리는 듯한 그런게 좀 있지요...
    하지만 처남이라는 호칭도 틀린게 아니니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시길..

  • 11. 원글님께 미안한데요
    '09.10.9 3:29 PM (121.166.xxx.186)

    울아저씨란 말도 참 거슬려요^^(남편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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