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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사 먹는 매운탕은 된장을 넣어서...맛있을까요?

매운탕 조회수 : 909
작성일 : 2009-10-08 19:39:58
저는 꽃게탕엔 넣는데 매운탕에는 안 넣어요
조기가 있길래 무 넣고 고춧가루 마늘 미나리 청양고추만 넣었네요

맛이 없어요

파는건......밖에서 사 먹는건 시원하고 칼칼하고 한숟가락 떠 먹으면 또 먹고싶고
비릿한 맛도 안나고......힝....이 맛이 절대로 집에서 되지를 않습니다.

내가 생각해본건데
꽃게탕에 된장 약간 풀어 넣는것처럼 생선 매운탕에도 된장 아주 극소량(고추장 고춧가루의 반만큼)넣어주면
파는 매운탕처럼 맛이 날까요?

매운탕에 된장 풀어 넣으시는 분?~~없으시죠?히히
저도 블로그 기웃거렸는데 못 봤네요
IP : 220.126.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된장넣어여.
    '09.10.8 7:46 PM (112.161.xxx.9)

    전 된장 넣는대여..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여....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된장 간장 생강 전 여기다 설탕약간 넣고여
    미리 만들어놓고 끓일때 양념장 넣고 매운고추 파 쑥갓이렇게 넣고 먹으면 맛있던대여..
    파는건 아무래도 조미료같은거 넣지 않았을까여? ㅎㅎ

  • 2. MSG
    '09.10.8 8:33 PM (116.34.xxx.144)

    아마도^^

  • 3. .
    '09.10.8 8:38 PM (211.212.xxx.2)

    ㅋㅋ 화학 조미료의 맛이라는데 한표요.
    저희 어머니 식당하시는데요.
    아무리 좋은 재료로 음식을 하시더라도.. 제가 볼땐 재료맛이 우러나서 맛이 참 좋은데
    꼭 마무리로 미원을 듬뿍 퍼넣으세요.
    조금만 넣는다고 하시는게 한수저 가득 넣으시는데 한번도 부족해서 몇번씩 넣으려는거 제가 간 딱 맞다고 말리거든요.
    미원 넣는거 보면 덜컥 하긴 하는데 어머니 음식이 맛있기는 해요. ㅋㅋㅋㅋㅋㅋ

  • 4.
    '09.10.8 8:45 PM (59.29.xxx.218)

    겨자를 좀 넣는다는데요

  • 5. 전..
    '09.10.8 8:53 PM (121.129.xxx.121)

    된장 안넣구요..된장은 꽃게찌개에만..
    시원한 매운탕은..무우와 육수가 있어야해요..
    편법으로..마트에서 파는 물냉면육수(한봉에700~800원 정도 하는거)..요거 반봉이나 한봉을 육수대신 넣고..물붓고 끓이면 맛납니다..

  • 6. 소나타
    '09.10.8 9:21 PM (116.120.xxx.20)

    매운탕의 시원한맛은 식초를 넣어보세요.. 이상할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시원한 맛이 난답니다.. 해물탕집에서 얻은 정보입니다.

  • 7.
    '09.10.8 10:50 PM (125.188.xxx.27)

    전 매운탕은 아직 정복(?)을 못했어요.
    매운탕..잘끓이시는분 부러워요.

  • 8. ...
    '09.10.9 12:11 AM (211.194.xxx.162)

    저는 마트에 있는 서더리는 다 모집합니다 ㅎㅎ 농어, 우럭, 광어, 도미 서더리를 좀 전에 다 매운탕 끓였어요 된장 조금 풀어요 일식집에 조리사 한테 알은 건데요 생선을 끓는 물에 한번 튀겼다가 찬물에 헹궈내면 맛이 아주 깔끔하다고 해서 저녁 7시 부터 시작해서 10시 다 되어서 끝났어요 넘 힘드네요 내일 먹을 것 생각하니 흐믓...
    그리고 생선찌게는 센불에서 계속해야 비린내도 안나고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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