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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서거한 대통령 2명이 보고 웃길 바랐다"
세우실 조회수 : 945
작성일 : 2009-10-08 18:26:20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00816203520086&outlink=2&SVEC
"대통령"을 소재로 한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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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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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0.8 6:26 PM (125.131.xxx.175)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00816203520086&outlink=2&SVEC
2. ㅜㅜ
'09.10.8 6:36 PM (211.47.xxx.2)"그분들이 보고 호탕하게 웃는 것을 보고 싶었는데 속상하고 서운하고 슬픈 마음이 있다"
그분들이 호탕하게 웃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근데 왜이리 슬픈지...3. 그저
'09.10.8 6:51 PM (118.176.xxx.123)눈물만 나네요..
날씨가 좋으면 좋은대로 궂으면 궂은대로, 두 분 대통령 많이 그립습니다.4. 본문중에
'09.10.8 8:44 PM (218.51.xxx.49)'그는 "특별히 어떤 대통령을 모델로 한 것은 없다"면서도 "대부분이 어떤 특정 인물이
떠오른다면 그 인물이 맞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분이 우리가 이토록 그리워하는 그분일까요 ㅜㅜ5. 꼭
'09.10.8 11:41 PM (219.241.xxx.36)봐야지.....
6. phua
'09.10.9 10:49 AM (218.52.xxx.109)저도
꼭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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