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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체면 구긴 외교부
세우실 조회수 : 332
작성일 : 2009-10-08 12:17:29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10/h2009100802311021040.htm
네이트 베플이 좋네요.
김효철 추천 28 반대 1
기준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정권을 차지할때는
강한 대북 정책으로 강한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겠다.
대북지원으로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은 핵과 대남 압박뿐이라며 설레발 쳤지만...
외교는 눈에 보이는것만으로 통하는 것이 아니지요.
첫째 : 대의명분
들째 : 창조성
셋째 : 발전성
넷째 : 상호성 win&win
끝으로 제 3국에서도 긍정적인면이 있어야 옳은 외교 옳은 대북 정책일 겁니다.
집권당시 공략이 지역 편향 전 정권 깍아내리기로 대북 정책의 기준이 표류 했습니다.
이제 어떻게 기준을 잡을것인가요?
잃어버린 10년이라며 울먹거리며 외교 강아지판 만들어 놓은분들;;
정말 역사에 죄 짓는 겁니다. (10.08 04:36)
박현목 추천 26 반대 1
얘네는.. 국민들이 지네 쪽팔려한다는거 알고는 있을지 궁금하다..ㅋㅋ (10.08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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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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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0.8 12:17 PM (125.131.xxx.175)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10/h2009100802311021040.htm
2. 참 웃겨요
'09.10.8 6:21 PM (116.46.xxx.23)지난 정권의 모든 것을 부정하려다보니, 정말 잘 한 외교, 대북관계까지 부정해서, 미쿡마저도 쟤네들 싫어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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