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조잔디로 운동장 바꾸면 교실까지 나쁜물질들 올라오나요?

왜바꿔 조회수 : 366
작성일 : 2009-10-07 23:15:32
흙먼지 날린다고 인조잔디로 바꾸나본데..

인조잔디에서 발암물질나온다던데 왜 바꾸는건지 몰겠어요..

우리애는 초등에 다니는데,

바로 옆(교실이랑 맞닿아있는) 고등학교 운동장을 바꾸는거거든요.

그러니 실제로 인조잔디에서 뒹굴일은 없는데

2층교실로  발암물질 바람따라 솔솔 들어오는건 아닌가 걱정되네요.

이러다가 초등학교도 바꾼다고 하지않나 싶기도 하고요.

교육청인가 들가봤더니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사업인가 해서

몇년간 예산이 짜여져 있더라고요...**개 학교를 바꾼다는 말도 있었고..





IP : 118.217.xxx.1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7 11:47 PM (118.32.xxx.134)

    인조잔디도 발암물질이 나온대요??
    전 우레탄만 나오는줄 알았는뎅..

  • 2. 첼시123
    '09.10.8 2:11 AM (121.157.xxx.178)

    우리딸아이 학교 작년에 돈쳐들여서 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 깝디다.저 그때 학교운영위원이였는데 저혼자 반대하고 있더라고요. 다른 엄마들 제대로 나서지 않더라고요. 지네 아이 다칠까봐 잔디깔고 나서 교장왈 저한테어머니 잔디 까니까 조으시죠 해서 저왈 저잔디 수명이 얼마나 가냐고 물었죠,쓰기 나름 이라고 하더니만 올해봄부터 그놈의 인조잔디 망가진다고 애들 단속 엄청하더군요. 미친놈의 새끼들 제가 처음부터 요즘애들 흙밟을 곳 학교 운동장밖에 없으니 그냥내버려두자고 얘기하니까 5년전에 교육청과 이루어진 계획이라서 해야한다네요. 지금 그거만들고 지네들도 스트레스 엄청받드라고요, 인조잔디 친환경으로 만들어서 괘안테요 개뿔 같은소리 하고있네 ... 우리딸 6학년이라서 그래도 다행인데 다른 아그들 생각하면 맴이 찹찹합니다

  • 3. 파워오브원
    '09.10.8 9:06 AM (116.121.xxx.135)

    붙어 있는 2층 교실이면 아마 영향이 있을 거에요.
    우리 아이 다니는 학교(초등) 운동장이 인조잔디인데 교장선생님과 운영위원장 등 몇몇 분만 좋아하시지 다들 엄청 싫어라 합니다.
    하기 전에는 별 생각없던 분들도 하고 나면 걱정 많이 하세요.
    얼마 전에는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간담회 다녀왔는데 거기 참석하신 동물병원 원장님은 자기 병원 오시는 분들에게는 강아지도 절대 인조잔디 근처에서 산책시키지 말라고 하신다고 하셨어요.
    아들이 축구를 하는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지만 좋아하니 안시킬 수도 없어요.
    근데 축구하고 오면 운동화 안에 폐타이어 찌꺼기가 잔뜩 들어있구요...
    얼마 전부터 팔부분에 좁쌀만한 것이 돋기 시작해서 아토피아닌가 걱정하고 있어요.
    같이 축구하는 아이 중에 비염있는 아이는 축구 한 날 저녁이면 비염으로 엄청 고생한대요.
    근처 동에 사시는 분들 말로 날이 덥거나 하면 냄새도 난다 하구요...
    지나가도 냄새 납니다.
    이시형박사님 강의를 몇일 전 들었는데 그 분 말씀이 의사가 병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체가 스스로 병을 낫게 하는데 의사의 역활은 병이 보다 잘 낫도록 도와주는 거라시더군요.
    그만큼 자가치유능력이 중요하고 그건 면역력과 관계되고 면역력은 생활습관과 관계되며 생활습관은 자연친화적으로 되어야 한다구요.
    환경호르몬 등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인체의 영향은 사실 대두된지가 얼마 되지 않아 과학자나 의사들도 그 영향을 정확히 모르는 상태라고 봐야 한다고도 하셨구요.
    환경호르몬을 우습게 보지 말라시더군요.

    많은 전문가 분들과 실지로 인조잔디가 깔리고 난 뒤 학부모님들은 걱정하시지만 교장선생님 등 일부는 인조잔디 설치를 마치 업적으로 생각하십니다.
    전시행정이란 말이 그야말로 딱 맞는 말입니다.

    헉 글쓰며 위에 보니 인조잔디 전문 진양카페트라고 광고 문구가 82에도 뜨네요. ㅠㅠ
    암튼 인조잔디는 그 운동장에 뛰어 놀지 않아도 주위에서도 영향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학교 마치면 바로 집으로 오라 하시고 그 고등학교 운동장 근처는 되도록 가지 마세요.
    일요일 같은 때 운동할 때도 천연잔디 없으면 그냥 흙바닥이 훨~~씬 건강한 곳입니다.
    제가 흙이 더 낫다 했더니 교장선생님왈 흙먼지 불면 얼마나 더럽고 흙에도 나쁜 물질 많다 시던데 흙에 들어 있는 나쁜 물질은 인조잔디에 비하면 그야말로 새발의 피고 흙도 자주 관리해주면 깨끗하답니다.

    인조잔디는 보이기에만 잔디 같을 뿐 그 실체는 오염덩어리 그 자체입니다.
    인조잔디 사업하시는 분 혹은 관련되시는 분은 펄쩍 뛰시겠지만 진실입니다.
    근처에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피할 수 있는 한 피하셔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072 가스요금 얼마나 나오세요? 7 가스 2008/01/16 684
371071 어디 사시나요? 14 궁금이 2008/01/16 833
371070 급질~40층 아파트 살기 어떤가요? 8 전세 2008/01/16 3,125
371069 큰애 데리고 둘째 몸조리... 3 고민맘 2008/01/16 319
371068 아이방 가구 무슨색이 좋아요? 4 긍정의 힘 2008/01/16 411
371067 대구서 돌잔치 하기 좋은 곳은??? 6 홍이엄마 2008/01/16 268
371066 오전부터 장미빛인생보고 청승떠네요 3 청승 2008/01/16 219
371065 션 정혜영 가족이 입은 후드티 어디꺼인가요? 5 후드티 2008/01/16 1,690
371064 여행지-일본 동경으로 정하고 문의~ 8 여행 2008/01/16 482
371063 신랑의 애기때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1 엉뚱한 상상.. 2008/01/16 165
371062 이 가방이 어때보이나요? 9 erica 2008/01/16 1,123
371061 정말 모르나? 2 대놓고 말해.. 2008/01/16 882
371060 택배 요금 저렴한곳. 3 택배 2008/01/16 556
371059 속이 너무 쓰리네요. 4 입덧 2008/01/16 278
371058 시어머니께서 88사이즈인데.. 9 휴.. 2008/01/16 856
371057 인도 7 ??? 2008/01/16 532
371056 스토아s 컨벡스오븐 1 여쭤보아요 2008/01/16 299
371055 피부를 위해서 어떤 화장품이 나을까요 5 30대중반 2008/01/16 610
371054 안방그릴 써봤는데.. 생각보단 실망이에요 -_-; 4 고기조아 2008/01/16 997
371053 반포 센트럴시티 무료주차 문의 6 질문 2008/01/16 1,065
371052 2년정도 된 클림..어쩌나. 3 클림처리 2008/01/16 433
371051 나무블럭을 받았는데 어떻게 씻나요? 1 깨끗하게 2008/01/16 206
371050 아파트 계약했는데요.... 2 마리나 2008/01/16 517
371049 코스트코 오픈일에 미어터질까요...? 5 한걱정..... 2008/01/16 817
371048 어머니 용돈 드리시나요 11 시어머니 용.. 2008/01/16 1,158
371047 개미가 집에 있으면 병균을 옮기나요? 6 개미 2008/01/16 548
371046 지금이 할머니가 되었을 때 회상하면 한창 좋을 때 아닌가요? 3 행복이란? 2008/01/16 394
371045 빌라에 전세로 들어가는데 혹시나 나중에 경매 넘어가면.. 5 전세살이 2008/01/16 331
371044 시험관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4 시험관비용 2008/01/16 468
371043 스팀청소기 유용하게 쓰시나요? 11 궁금 2008/01/16 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