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연극배우 세분이 모두 나오고 주변에 표 주겠다는 분이 있어서 이번기회에 꼭 보고 싶은데
남친이랑 보려니까 내용이 남친이 보기엔 쫌 그런가 싶어요
너무 여자들 이야기이면 남친이 민망할까봐요
남친이 재미없으면 바로 나오거든요^^
예전에도 강풀의 바보라는 연극이 당첨되서 갔는데 잼없어서 시작하고 30분만에 몰래나왔어요
그전에 당신이 잠든사이에라는 뮤지컬봤었는데 그거랑 너무 비교되서 그냥 나가자고 했어요
이번에도 그러면 그냥 안보겠다고 그럴려구요
어떤가요?
아차 그리고 5월엔 결혼할꺼야 라는 연극도 남자친구가 보기에는 쫌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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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자이너 모놀로그..남자가 보기엔 어떤가요? 의견, 꼭 부탁해요...
연극이요 조회수 : 504
작성일 : 2009-10-07 22:46:46
IP : 119.196.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윤리적소비
'09.10.7 11:14 PM (125.176.xxx.211)제가 꽤 오래전
연극인 이름은 모르겠고 '버자이너 모놀로그' 혼자 공연하는걸 친구랑 보러갔었는데요..
정서적으로 이질적이더군요.. 서양인들이나 통할것같은.
성에 관해 직설적인 말들이 나오는데... 성에관한 무미건조한 책읽은 느낌이였어요.
유명하다했는데 전 별로였어요
제가볼때는 대부분이 여자관객이고 남자관객은 좀 적더군요.
남자분들은 좀 민망할수도 있을듯해요2. 연극이요
'09.10.7 11:19 PM (119.196.xxx.86)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남친은 자긴 재미없어도 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민망할 정도면 안되니까요
3. 음
'09.10.7 11:24 PM (125.180.xxx.93)남편델고 봤습니다
주제가 그러니 민망한건 당연한데
뭔가 색다른 사실이나 화끈한 감동 그런게 있어야 하는데
이미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사실과 이야기들
저한테 끌려간 남편에게 참 미안했고 남편이 그러더군요 "이미 다 알고있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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