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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개발의 주술에서 깨어나기!
나눔문화 조회수 : 125
작성일 : 2009-10-07 22:24:02
10월 13일(화) 106차 나눔문화포럼
<개발의 주술에서 깨어나기 | 김정욱_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 대운하?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
작년 2월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을 앞두고 '한반도 대운하 건설'로
온 나라가 들썩이던 때, 서울대 교수 80명이 저지에 나섰습니다.
정치적인 이해에 따라 진실을 왜곡하는 영혼 없는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며 학자들이 양심선언에 나선 것입니다.
그 핵심에는 김정욱 교수가 있었습니다.
"대운하 공사는 전문적인 토론이 필요한 사안이 아닙니다.
기본상식과 정직한 양심만 있으면 누구나 판단가능한 문제입니다.
인공으로 만든 직선하천과 오랜 세월 굽이 흐르며 햇빛과 바람을 받고
수많은 생물들을 살려 온 자연하천, 과연 무엇이 아름다운가요?"
30년 넘게 토건개발의 문제점과 환경연구의 한 길을 걸어 온
원로교수의 짧지만 핵심을 찌르는 25분짜리 동영상 강연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김정욱 교수는 더이상 되돌릴 수 없는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외국의 선례가 남긴 뼈아픈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인류가 번성했던 비옥한 땅은 예외없이 황무지가 되었습니다.
이 '지구 사막'의 83%는 인간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무한한 줄 알았던 물이 부족해 분쟁이 일어나고, 아이들이 죽어갑니다."
한정된 자원 속에 살아가는 60억 인류. 환경문제의 답은 자명합니다.
그러나 무엇이 옳은가는 알아도 현실에서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김정욱 교수의 혜안을 통해, 이제 '개발의 주술'을 깨트릴 때입니다.
10월 13일(화) 저녁 7시 106차 나눔문화포럼
깊어가는 가을밤, 우리 서로 좋은 벗이 되어 무거운 근심은 내려놓고
생각은 가만가만 여물어가는 시간에 초대합니다.
남은 좌석이 많지 않으니 예약신청을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 나눔문화포럼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7:00-7:30 소박한 밥상
7:30-7:45 숨고르기 | 음악감상
7:45-9:15 강연과 질의응답 | 발표_김정욱
9:15- 알림과 나눔 | 뒤풀이
장소 : 나눔문화 포럼실(지하철 5호선 광화문 부근)
▶ 문의 및 예약
회원섬김팀 송주연, 이현지
tel 02-734-1977 010-8751-1977
e-mail nanum@nanum.com
www.nanum.com
IP : 211.174.xxx.1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눔문화
'09.10.7 10:24 PM (211.174.xxx.161)http://www.nanum.com/zb/zboard.php?id=forum_2&no=194 <-클릭하면 전문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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