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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눈이 높은 거지요? (글 삭제했어요)
거절하고 싶지만 워낙 어른들 체면도 있고 불가능한 일이라서요.
마음이 많이 불편하고 예전 일도 계속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고 해서
고민하다가 게시판에 질문했던 것이예요.
특정 직업에 대한 논란, 혹여라도 같은 직업 가지신 분들 기분도 안 좋으실테구
또 지겨워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 원글 삭제합니다. 죄송해요...
1. ㅠ
'09.10.7 10:00 PM (112.169.xxx.27)굳이 맘에 들 필요도 없는데..기대안하고 그냥 가볍게 만나보시면 안되나요? 못피하겠으면 말이죠.
2. 히힛
'09.10.7 10:07 PM (68.37.xxx.181)의사들, 눈 높아봤자 지들도 인간입니당.ㅋㅋ(집안에 의사 좀 있는 1인)
사람의 인연은 모르는 것이니 주눅들지 마시고
원글님도 상대를 선 보세요.핫팅~ ^^;;3. 그냥
'09.10.7 10:07 PM (211.215.xxx.102)그냥 한번 만나보세요~~ 혹시 아나요? 인연인지..^^''
부럽습니다...
너무 일찍결혼해서 시월드를 너무 일찍알아버린 저보단 부러워요4. ...
'09.10.7 10:12 PM (124.54.xxx.153)하기 싫으면 하지 말면 되는 것 아닌가요?
의사얘기... 지겨워요...5. 음...
'09.10.7 10:12 PM (112.149.xxx.12)맞는 말 이기는 해요.
엄청 동안에 학력좋고, 집안도 좋았는데, 서른 되자마자 38먹은 의사,사업가 총각들만 좌라락 나오더군요. 너무너무 기가막히고 화나서.....29까지는 두살 위만 나왔는데 말입니다.
원글님은 얼굴이 모자라면 나이라도 젊어야 하는데,,,,어쩝니까.좋은 조건에 맞춰가려면 많이 많이 겸손해 지세요.6. 어른들이
'09.10.7 10:14 PM (220.88.xxx.254)소개시켜주는건 나름 조건이 맞다고 생각하셔서 그런거예요.
생각외로 사람들이 말하는 조건에 상관없이 결혼해도 잘사는 사람들도 많구요.
요즘 기대하기 어렵긴하지만 만나봐서 심성이 반듯한 사람이라면 좋은거고
아니면 걍 인생공부 한다 치시면 되죠...7. 위에
'09.10.7 10:16 PM (61.85.xxx.189)원글님은 얼굴이 모자라면 나이라도 덞어야 하는데?<--말하는 싸가지 봐라
댁이나 겸손해요 나이 30줄에 의사 38이면 당신이 감지덕지 해야하오8. 미래의학도
'09.10.7 10:19 PM (58.142.xxx.180)우선 윗윗윗 댓글 부터 욕하고 시작할께요...니미--+
나이 30줄에 의사 38이면 당신이 감지덕지 해야하오...22222
원글님 생각보다 의사들 눈 안높아요;;;
제 주변에 의사형님들 꽤 있으신디... 진짜 평범하신분이 이상형인경우 많더라구요...
자신김을 가지고 나가보셔요..^^
사실 선도... 조건을 대략 맞춰보구 주선하는거라... 괜찮거든요...9. 새치머리
'09.10.7 10:22 PM (221.121.xxx.171)원글님은 얼굴이 모자라면 나이라도 젊어야 하는데...라고 말씀하신 분
너무 어이없게 글을 쓰셨네요.
적어도 여기에 리플은 배려심과 인격이 묻어나는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저도 원글님의 심정을 알만해요
첨에 만났던 사람에 대한 인상이 오래갈 수 있거든요.
쉬운 만남을 하기엔 어리지 않지만
그래도 여러 사람 만나면서 인생공부하고
부모님 마음이나 조금 편안하게 만들어드리자 하고 생각하시지요^^10. 그런데요
'09.10.7 10:40 PM (219.248.xxx.21)의사들이 눈높은거 어느정도 사실이고, 우리 모두 인정하지 않나요?
그리고, 말을 쫌 싸가지 없게 하긴 했지만, 저 윗분 어떤 댓글도 사실이고.
의사를 떠나서 얼굴, 나이...이거 둘다 빠지면 어떤 남자가 좋아하겠어요?
하물며 그리 걱정하는 의산데...
혹시 원글님은 얼굴, 나이는 빠지는데, 완전 확실한 직업이 있다거나..
예를 들면, *호사, 한*사,완전 고급 공무원....이런류의.
그리고, 내가 싫음 안하는거지, 그 엄마 친구분도 어지간히 주변에 젊은처자가 없는지..11. 서른초
'09.10.7 10:42 PM (61.255.xxx.49)저도 원글님 심정 충분히 이해 가요...저도 처녀때 의사나 검사 소개팅 들어오면 망설여지더라구요...워낙 주변에서 말이 많은 직업이다 보니 괜히 무시당하거나 기분나쁜 일 생길까봐 ㅎㅎ
게다가 친구 중에 의사랑 소개팅하고 와서 분통 터져서 펑펑 운 친구가 있어서... ㅎㅎㅎ
원래도 의사라는 직업을 썩 좋아하지 않고 부담스럽기만 해서 결국 전 안했는데, 결혼하고 보니 남편 절친 중에 의사가 두 명.... 둘다 속물하고는 거리가 멀고 성격이 너무너무 참하더라구요. 제 친구들 벌써 여럿 소개팅 시켜줬어요 아직 잘 안됐지만 ㅎㅎ 원글님, 혹시 모르니까 함 해보시고, 그쪽에서 재수없게 나올 기미 보이면 개무시해주고 먼저 일어나세요~~ 화이팅!!12. 의사도 의사나름.
'09.10.7 10:50 PM (124.50.xxx.6)제 남편이 치과의사입니다.학교도 신촌에 있는 곳 나왔고, 나름 잘나가는 과 전공했는데 주변에 동기나 후배들 보니...아무튼 결론은 의사 나름이고요. 그냥 가볍게 한번 만나보세요.
남편 말론 속으론 무슨 생각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미 원하는게 많은 유형(집,차,개업시켜주기 등)은 자기가 알아서 그런 상대방 찾아서 선보고요. 그런게 별로 없는데 그냥 공부하고 어쩌다 보니 결혼이 뒤 늦어진 경우도 많거든요.13. 눈이
'09.10.7 11:02 PM (220.117.xxx.153)높거나 낮거나 결국은 지눈에 안경이지요,,
맨날 이쁜 여자 찾던 의사도 결혼할떄 보니 안예쁘고 지눈에 안경인 여자랑 하더구만요,
인연은 원래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거든요14. ...
'09.10.7 11:05 PM (112.149.xxx.70)별 큰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한번 만나보셔도 괜찮을듯 하네요.
제 주변에는 간호사인데도 의사랑 만나는데
엄청난 반대에도,결혼이야기가 왔다갔다합니다.
아직 결론은 나지않았지만요.15. ....
'09.10.7 11:11 PM (211.187.xxx.71)외모도 조건도 어느 정도는 주관적일 수 있어요.
제 눈에 안경이란 말도 있잖아요.
마음 비우고 우연히 나갔는데, 원글님이 상대방 이상형일지 누가 압니까?
선 본다고 다 연결되란 법이 있나요.. 여러 사례를 경험하는 가운데
우연히 덜커덕 연결되는 게 인연인 거에요. 우연히...
저도, 시어머니가 아주 유별난 것 같아서
(시어머니가 먼저 선을 봐서 합격한 다음 아들을 보여주겠대나 어쨌대나...)
한 달도 넘게 이리 빼고 저리 빼다가
약속 장소 잡혔다길래 코 꿰서 딸려 가듯이 나갔다가 일이 성사되었어요.
시어머니 때문에 결혼 십여년 간은 벼라별 고초를 겪긴 했지만요.16. 그냥
'09.10.8 8:43 AM (59.8.xxx.191)원글님 힘내세요
의사라는 직업이 돈을 먹고살만큼 벌겁니다.
그러면 굳이 여자 스펙 안따지고 편안한 사람이면 좋을거 같단게 제 생각이예요
울집안에도 온갖의사 종류가 다 모여있답니다.
종합병원 차리면 과마다 하나씩 다 나올수 있네요
한분만 빼고 의사부부들이예요
한사람만 시누가 약사네요
만약에 울아들이 의사가 된다면...장래 자기가 원하는 직업 두번째가 치과의사예요
같은 직업군 아니면 아예 편한 상대가 좋을거 같아요
이삐고 젊고도 좋지만 그것도 매일 보면 피곤할거 같아요
그냥 편한사람이 오래가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