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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직접 보신분 계세요? (궁금해서..)

/// 조회수 : 3,091
작성일 : 2009-10-07 14:53:34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귀신을 보신분 계세요?

실제로 두 눈으로 직접 보신 적이 있는지 궁금해요.

왜.. 어떤 사람에겐 보이고 어떤사람에겐 안보이는 건지도 궁금하구요.

전 천주교신자라서 이런거 안믿지만 제 동생도 신자인데  

귀신이 전선에 앉아 자길 쳐다보고 있는걸 진짜로 봤다는데

전 옛날부터 아무리 보고 싶어도 한번도 못봤는데 참 신기하네요..

귀신이 있다 없다가 아니라 정말 보신 적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뜬금없는 질문 죄송~
IP : 211.38.xxx.6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신
    '09.10.7 2:54 PM (220.126.xxx.186)

    귀신없음...............

  • 2. 저는..
    '09.10.7 2:59 PM (211.114.xxx.139)

    지인중에 귀신이 보인다고 하는 사람얘기는 들어 봤네요...
    그냥 눈에 보인다고 하네요..

  • 3. 귀신있음
    '09.10.7 3:00 PM (121.161.xxx.170)

    귀신 잘 보는 사람 있어요.
    특히 교회에 다니는 분들 중에 영안이 틔인 분 중에는
    교회 내에서도 귀신을 자주 보신답니다
    귀신이라고 안 하고 마귀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굳이 영안이 트이고 싶지 않네요...으

  • 4. ///
    '09.10.7 3:02 PM (211.38.xxx.63)

    어떤 형상인지 무지 궁금하네요..
    보실때 안무서울까요?
    보는건 알아차릴까요? 귀신이?

  • 5. .
    '09.10.7 3:05 PM (122.32.xxx.178)

    보이지 않는 입장이시니 궁금하실수도 있지만 결론을 말씀 드리면, 안보이는 원글님같이 평범한분들이 행복하신겁니다.
    귀신도 에너지(기운)의 일종이니 세상에 존재하는것도 맞고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많이 달라져요
    시각,청각,후각,촉각등 여러 감각으로 느껴지는데 이런 능력(?)을 버리고 싶은 1인인지라 호기심 어린 원글님의 모습이 무모해 보입니다

  • 6. ///
    '09.10.7 3:07 PM (211.38.xxx.63)

    점하나님.. 너무 무모한 질문이긴 하지만
    어떤 형상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만약에 정말 보고싶어라 한다면
    정말 제 눈앞에 나타날것 같아서 걱정되긴 하지만 너무 궁금하긴 하네요..
    저와는 너무 다른 세상 사람같아요.

  • 7. 귀신있음
    '09.10.7 3:08 PM (121.161.xxx.170)

    이야기를 들어보니
    무섭다기보다는 기분나쁘게 생겼다고 하더군요.

  • 8. 귀신
    '09.10.7 3:14 PM (220.126.xxx.186)

    귀신없음......이라고 쓴 댓글이인데
    정말 귀신이 있어요?
    귀신 보이는 사람은 괴로울 것 같아요...

    귀신보면 잠은 온대요?무서울것 같아서..

  • 9. .
    '09.10.7 3:15 PM (122.32.xxx.178)

    귀신의 종류(?)에 따라 틀린데, 대체로 차갑거나, 고약한냄새(살이 썩어들어가는 고름이 흐르는)가 나거나, 슬프거나, 그런 모습들이에요
    위의 내용은 한예로 들어드린거고 귀신이 월하의 공동묘지에 나오는 흰소복 입은 여인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 덩어리라 보면 되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너무 궁금해하지 마시고 안보이고 못느끼는 그 상태를 행복하다고 여기세요

  • 10. 저요ㅋ
    '09.10.7 3:15 PM (211.179.xxx.5)

    총 두번인데
    어릴때 한번은 강가에서 텐트치고 캠핑할 때 밤에 자다가. 나머지 한번은 20대초반 집에서요.

    어릴때 본건 강 건너편에 떼지어 걸어가는 사람들이었는데 웅성거리면서요.
    온 식구들은 다 자고 저 혼자만 새벽에 깨서 잠이 안오던 참에
    그들을 보고 이상하게 자꾸 따라가고 싶었어요. 텐트를 몇 번 뛰쳐나갔어요;;
    나중엔 같이 자던 저희 어머니가 무서워서 저보고 소리를 지르며 나가지 말라고 난리가 났던;;
    어머니는 아무것도 안 보였데요. 저만 본거죠.

    20대 초반엔 집 거실에서 봤어요.
    새벽에 컴퓨터 하고있는데 제 뒤에 서있었어요-_-;
    지금은 이사했지만 그 집에서 저희 어머니 빼고 온 식구가 다 귀신을 봤어요.
    낮에 본 우리 아버지도 있고 기타등등.
    근데 못 본 어머니만 제일 무서워하시고(지금도 그 집 앞을 차로 지나갈때 그쪽 쳐다도 안보세요. 살때는 밤에 집에 혼자계시면 일 만드셔서 나오셨어요-_-;;)
    저를 포함해서 나머지 식구들은 별로 안 무서워했어요.
    그냥 살다보니 별로 해악도 없고;; 전 아직도 그때 그집을 제일 좋아해요. 살아본 집 중에 ㅋ

    대신 그날 이후에
    새벽에 컴퓨터 하면서 음악틀어놓는 습관은 사라졌어요.
    어디서 밤에 음악틀어놓으면 귀신 온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_-;;

  • 11. 가위귀신.
    '09.10.7 3:19 PM (220.83.xxx.39)

    귀신을 본 적은 없는데, 가위 눌릴 때 기운을 직접 느낀적은 여러번이네요.
    그게 귀신인지 뭔지는 몰라도...
    가슴위에 올라타거나 무릎위에 올라타거나 ...하얀 수건으로 얼굴을 덮고 숨 막히게 한다거나..
    본 사람 얘기 들어보면..귀신은 주로 어둡고 침침한 곳..특히 벽 구석에 착 달라붙어 있다고하데요.흠..

  • 12. 헉~
    '09.10.7 3:20 PM (122.46.xxx.33)

    맞는지 몰겠지만
    자다가 이상한 기운에 눈을 떠보니 책상위에 걸터앉아서 저를 내려다보고 있었어요
    너무너무 무서워 눈하나도 깜짝 못하고 그대로 얼어버렸는데
    갑자기 영화에서 본것처럼 아주 천천히 그대로 윗쪽으로 올라가면서 사라졌어요
    분명 자고 있던것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귀신이 있던 자리에 마치 사람형상으로 커텐이
    드리워져 있었더라구요

    제가 본것은 과연 귀신일까요 아닌까요??

  • 13. 귀신 당근있음
    '09.10.7 3:28 PM (67.168.xxx.131)

    사탄이 우두머리, 그다음이 마귀 그다음이 귀신들이라네요.
    귀신들은 주로 병들 일으키고 장난질 치고 사람 놀래키고 이간질 시키고 등등의 역활이라고
    들었어요.

    쨋든,,,
    전 눈으로는 못봣어요. 하지만 귀로 분명히 들엇답니다.
    제가 봉사다니던 양로원 (외국)이 있었어요.그곳에 일하시는 분이랑 친했는데..
    어느날 제게 이야기를 해주는데.. 저랑 겪은일이 똑같아서 안믿을수가 없었어요.
    전 낮에 방문햇는데..복도에서 워커라고 노인분들 걷는 보조기구가 있어요. 걸을때 쓰는
    그걸 끌고 계속 누군가가 지나가는거예요 한도 끝도 없이..
    너무 소음이라 짜증나서 문을 벌컥 열고 내다 보니 아무도 없이 조용,,
    이상타 그러며 문닫고 좀 있으니 또 워커 질질 끌면 왔다갔다 하시길래.
    마침 문앞을 지나는 소리에 벌컥 문을 열고 보니...ㅠㅠ 아무도 없는거에요..
    거기엔 거동이 부자유한 노인분들이라 그리 빨리 숨을수도 없거니와
    그시간은 마침 점심이 바로 지난 시간이라 노인분들이 자기방이나 거실 의자에서 한참 단잠을
    주무시는 시간이었답니다.

    문을 닫고 조금 있으면 또 워커 질질 끌고 다니고..
    무섭다긴 보담( 처음엔 그게 뭔지를 몰랐으니)그냥 내 착각이겟지 하고말았는데..
    나중에 일하는 그분께 같은 얘길 듣고 식겁을 했죠..
    바로 그분이 말하는게 제가 들은거랑 똑같았어요 ㅠㅠ
    그분은 거기가 보태 보기까지했더군요 저녁에 자는데 새벽쯤 조세핀 할머니가 워커를 끌고
    거실로 나오더래요..그 일하는 분이 새벽까지 거실에서 티비를 보다 소파에서 잠깐 잠들었다는데..그새벽에 질질 끌고 나오더래요 그래서 조세핀~ 들어가라고 소릴지르고
    일어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조용..얼른 조세핀 할머니 방에 가보니 불도 꺼져 깜깜하고
    할머닌 정신 없이 미동도 않고 주무시고 계시더라는 움직인 흔적이 없는거죠.

    그때 그분은 정말 빨리 걷지 못하시는 분이었어요.잘 못걷는 정도가아니라 다리,팔,손에
    장애가 있어 겨우겨우 거동하시는 분이시니 그리 빨리 이동이 불가능 했죠.
    둘이 그 얘길 하고 어쩌나 하고 있었는데...아무도 안믿어 주니..
    그뒤론 아예 귀신들이 활개를 치더만요.

    이젠 워커 소리가 아니라 아주 꽝~~! 뭔가 무너지는 소릴 내요. 거실에서. 그래서 놀라서
    거실로 뛰어들 나가보면 할머니 할아버지들 멍하니 티비보고 계시거나 졸고 계시다는..다들
    힘없는 분들이시니 뭘 들어 내치지도 못하시거니와 그럴 도구도 없었는데..

    정말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보다가..
    직접 겪으니...겪으면서도 어안이 벙벙 안믿겨 지더군요...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기억은 나요..그타고 뭐 공포스럽진 않았어요,

    재미있죠? ㅎㅎ
    그뒤 목사님 모셔다 몰래 예배드리고 제가 봉사 하는 시간엔 카세트 가져가서 찬송가 틀어 놓고

    그뒤론 그 소음이 없어졌다네요...

  • 14. 저요ㅋ
    '09.10.7 3:28 PM (211.179.xxx.5)

    근데 저는 두번 다 그렇게 무섭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네요.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그렇게 마주치질 않아서 그런지..

    집에서 귀신 봤을 때는
    의자에 일어서려다 제 의자 바로 뒤에 바짝 서 있는 귀신을 보고
    엉거주춤 다시 앉아서 고개만 푹 숙이고 있었어요. 없어지길 기다리며;;
    근데 영화에서처럼 악! 하고 비명을 지르는게 아니라
    그냥 속으로 아........젠장... 소리만 나더라구요.
    얼마동안 그렇게 고개 숙이고 앉아있으니 왠지 "사라졌다" 라는 느낌이 명확하게 들더군요.
    그래서 일어나서 그냥 잤어요.

    어릴때 본 강건너편 떼지어 줄서서 가던 무리들은
    아침에 다시 보니
    강건너편에는 아예 사람이 걸어갈만한 길이 없었어요. 그냥 절벽이었을 뿐;;

  • 15.
    '09.10.7 3:29 PM (125.186.xxx.166)

    귀신 본다는 사람한테 들었는데요...사람들 많은데서도 자주본대요. 압구정동, 청담동 거리에서도...ㅡ_ㅡ

  • 16.
    '09.10.7 3:29 PM (211.216.xxx.4)

    어릴때부터 저 스스로 느꼈어요. 그런 감이 있는 사람이라고..
    모습도 몇번 봤고 대화 소리도 자주 들었어요. 근데 그게 다 큰 지금은 안 보이구요.
    거의 어릴때부터 성인 이전으로 몇번 봤어요.

    1. 고등학교때 축제날. 미술부였는데 아이들과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모두 부실로
    돌아가는 중에..우리 고등학교가 여자중학교와 같이 있었거든요.
    여자 중학교 건물에 가기 위해서는 동그란 다리를 건너야했는데 그 위에 단발머리한
    어떤 여자애를 봤어요. 근데 저만 본게 아니라 다른 친구도 몇명 봤어요.
    그때 시간이 저녁 10시였는데...다들 악! 소리 지르면서 뛰었던 기억이...

    2. 고등학교때 내 방에서 자다가 다리가 너무 저려서 일어났는데..하얀 소복입고
    머리 곱게 풀은 여인네가 제 다리 위에 앉아있더라구요.
    별로 무섭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그냥 오싹~!!! 했는데 다시 잠들었어요..-_-;;;;;

    3. 저승사자 본 기억도 있어요. 20살 초반에 집에서 낮잠 자다가..
    웬 남자가 내 방 문을 스르르 열고 들어오더니 내 머리 위에 딱 서네요.
    젊어보였는데..저승사자였어요. 키도 컸고 말랐고...까만색 옷을 입고 있었어요.
    유난히 마르고 하얗던 저승사자였음..-_-;

    4. 남편이 결혼전에 시골에 살았는데 저녁만 되면 깜깜하잖아요.
    자전거 타고 학교 왔다갔다 했는데...저녁에 혼자 자전거 타고 가는데
    웬 어린 여자애가 가고 있길래 말을 붙였데요. 어디까지 가냐고..
    아무 말도 없길래 얼굴을 봤는데..얼굴이 없더래요...
    그 길로 혼비백산 해서 자전거 타고 왔다고..

  • 17. ㅇㅇ
    '09.10.7 3:33 PM (218.237.xxx.220)

    저도 봤어요.
    귀신이라고 해야할지, 헛것이라고 해야할지;;

    솔직히 저도 귀신은 안 믿는 사람인데요.
    제가 체험해본 일이 있어서, 참 아리송하네요;

    초등학교 때 수학여행 갔을 때
    친구랑 같이 무리를 떠나서 있다가 사람들을 봤어요.
    그냥 본 것도 아니고 와글와글한 소리까지요.
    아이들 여럿이 와글와글하게 가는 걸-

    그래서 우리는 뒤쳐진줄 알고 걔네 쫓아서 열심히 뛰어갔는데
    산을 다 내려가도록 아무도 없더라구요.
    길 하나로 된 낮은 곳이었는데요.

    그 체험은 진짜 뭐라 설명할 수가 없네요;
    당시에도 너무 깜짝 놀랐었죠;

  • 18. ///
    '09.10.7 3:34 PM (211.38.xxx.63)

    귀신을 보면 귀신도 같이 쳐다봐주나요?
    아님 자기 할일을 하나요?
    그리고 그냥 쳐다만 보고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갑자기 물 한방울이 몸에 떨어져서 차갑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물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옷을 위에 입었는데도 갑자기 그런 느낌이 들면
    그런것도 귀신이랑 연관이 있나요?
    제가 자주 그런경험이 있어서요..

  • 19. 식스센스
    '09.10.7 3:37 PM (119.196.xxx.245)

    위에 점하나님의 댓글을 읽다가
    갑자기
    영화 식스센스가 생각나서 오싹하네요.

  • 20.
    '09.10.7 3:40 PM (125.246.xxx.130)

    귀신이라기 보다 가위눌림이라고 해야하나...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한낮인데 몸이 안좋아서 혼자 침대에 누워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문이 훅 열리면서 까맣고 조그마한 할머니 형상이 제 발치로 슥 들어오더군요.
    얼마나 놀랬는지 소리를 질러야 하는데 소리도 질러지지 않던 그 심정.
    분명 눈을 뜨고 있다 여겼는데...꿈을 꾼건지 뭔지...암튼,,,이상한 체험을 했네요.
    제가 느끼기엔 몸이 허하고 기가 빠지면 쉽게 보이는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 21. 아어
    '09.10.7 3:42 PM (59.18.xxx.124)

    윗분들 글만 읽어도 넘 무서워요.

    근데 일산 가는 자유로 귀신인가? 유명한 귀신 있잖아요.
    오고가는 사람들 다수가 본 것 같은데 실체가 있는건지....단체로 헛것을 보는건지...딴건 몰라도 그건 참 궁금하데요.

  • 22. 이삭맘
    '09.10.7 3:54 PM (125.143.xxx.29)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들었던 것 같은데..(으음, 출처불명이라는 얘기죠..ㅎ)

    살아있는 사람들이 귀신을 만나는 것을 무서워하는 것 보다, 오히려 그 귀신들이 살아있는 사람과 마주치는 것을 더 무서워한다고 그러더군요.

    귀신 혹은 이 땅에서 헤매고 있는 영혼들 근처로 사람들이 알건 모르건 다가가면 소스라치게 놀라서 꽁무니를 뺀다고 합디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굉장히 무서워한다고 그러네요.

    귀신..앞으로 우리가 무서워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귀신들을 놀래키려 일부러 다가가는 것도 괜찮을 듯..ㅎㅎ

  • 23. 아어님..
    '09.10.7 3:58 PM (121.160.xxx.88)

    일산 자유로 귀신은 부활의 김태원이 긴머리 풀고 자유로에 자주 나갔다고 김태원이라던데요..

  • 24. ㅋㅋㅋ
    '09.10.7 4:11 PM (125.246.xxx.130)

    윗님...넘 웃겨요 일산자유로 귀신이 국민할매였다니...ㅎㅎㅎㅎㅎ

  • 25. 귀신보다..
    '09.10.7 4:18 PM (220.83.xxx.39)

    귀신의 존재를 절대 믿는 사람이 하던 말. 죽은 '열'귀신보다 살아있는 '한' 사람이 더 무섭다...
    귀신은 무서워하거나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하던데요.

  • 26. 저도봤어요.
    '09.10.7 4:47 PM (218.51.xxx.149)

    그런데,,나이드니 그런사람말로 영이 맑지않으지,,안본지 꽤됫어요..ㅎㅎ

    3살때,,저희가 오래된 한옥에 이사를갔는데,,,

    그어릴때 일이지만,,지금도 생생..
    새벽만되면 천둥번개가 엄청치고...방문이 찌익 열리고..
    아주 커다란 호랑이가 들어오는거예요..

    저는 밤마다 기절할듯 울었고..
    교회목사님 불러 집에 붙어있었던 부적 다띄어내고 괜챦아 졌어요.

    그러고 결혼해서 신혼집에서 살고있는데,,,
    제가 자고있는데 호호호하며 어린여중생 웃는소리가 막들리더라고요..
    그러다가 잠든채로 방안이 보이는데,,,여중생2명이 방문밖에서 ㅅ둘이 얼굴만내밀고 저를보고 막웃고있더라고요..그러다가 깨어나고

    며칠뒤,,,
    자고있는데,,또,,같은아이들 웃음소리에 저는자고있는몸그대로인데..방안이 훤희보이는데,,
    아이들이 저를보고있더니,,둘이서 제발목을 꼼짝못하게 붙드는거예요
    계속 깔깔호호 기분나쁘게 웃으면서요..

    전,,기독교 신자라 기도하고 깨어나서 기도로 귀신쫒아냈고 다신그집에서 못봤어요.

    그런데,,그짐터가 묘지였다고 그러더라고요.

    전,,그런데,,,예지몽도 무지 잘꿔요..
    한번은 제가 작전주를 샀는데요,,
    제가 산주식이 오르기시작한날 제가 꿈에서 뱀두마리를 목졸라 화살표2개모양으로 죽였거든요,,,꿈꾼후 제가 상한2방에 2배상승을 맞췄고요..

    하락하는날 새벽 엉덩이를 갈매기에 물리는꿈을꾸어서..
    그날부터 하안가 직행하더라고요..

    이밖에 꿈을 너무 잘꾸고..
    어려서 삼촌 이모 결혼할때,,첫만남에 저사람이랑 결혼하면 어떻게 살거라고 예기해 줬는데,,
    지금제가 어려 예기한 그대로 사시고 계시네요..

    전,,평범한 사람이고요..^^

  • 27. 귀신은 있다
    '09.10.7 7:54 PM (222.106.xxx.180)

    그러나 귀신은 무서운 존재는 아니다.

    영의 세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귀신도 존재하죠.
    그러나 걔네들은 장난치고 겁주는 정도지
    우리를 해칠만한 존재들은 아니예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도 본 적도 있고 특히 소리는 여러 번 들었어요.
    우리 남편도 그렇고요.

    주로 벽 구석에서 붙어 있다는 거 맞아요..ㅋㅋ
    제가 보았을 때는 조그많고 까마귀같은 녀석들이었어요.
    오싹~ 은 하지만
    그것 뿐.

  • 28. 우리남편
    '09.10.7 8:21 PM (220.117.xxx.153)

    몇번 봤대요,,다리를 질질 끌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보는 순간 귀신인거 알수 있대요,소리를 지르거나 하지도 못하고 그냥 멀거니 보게 된다고 하더군요,,뭔가 특유의 기운이 있나봐요,
    우리 시집식구들이 좀 신기가 있긴하거든요,,

  • 29. 무서워서
    '09.10.7 10:50 PM (123.111.xxx.182)

    댓글 들 하나도 못 읽었어요 ㅎㄷㄷ

  • 30. 특히
    '09.10.8 12:50 AM (114.204.xxx.147)

    무당들보다도 개독들이 귀신 얘기 잘하던데요
    전에 순복음 조용기도 지가 일본에서 자는데 미끌미끌하고 찬 기운에 일어나 마귀야 물러가라 했다나 하며 설교하는 것도 들어 봤어요 믿어지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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