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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구매한 물품
3M에서 나온 파인룩스스탠드인데 코스트코에서 \79,900에 구입했는데 홈플러스에는 \72,000이네요.
그리고 뉴트로지나 클렌징오일도 인터넷보다 더 비싸고 너무 실망했어요.
사실 식품은 입에도 안 맞고 해서 구입 안하고 그래도 회원제니까 공상품은 쌀꺼라 기대했는데 회원탈퇴해야겠죠?
1. ...
'09.10.7 2:51 PM (119.64.xxx.169)네
2. ㅇ
'09.10.7 2:51 PM (125.186.xxx.166)코스트코 국산물건은 안싸더라구요. 샴푸 이런것도 비싸고요
3. 그래도 ..
'09.10.7 2:56 PM (121.162.xxx.130)일반마트에서 샴푸같은 공산품 특별할인한거 아니고는..대부분 싼듯해요..
저도 몇번 이것저것 비교해봣느데..(샴푸 아베노로션 치약등등) 결론은 대체적으로 싸다입니다
대신 채소랑 생선은 비싼듯해요..4. 두두
'09.10.7 2:57 PM (116.36.xxx.144)국산은 코스트코가 더 비싼게 많더라구여..저도 첨엔 무조건 싼줄알고 이것저것 다 샀는데..
몇년다니다보니..왠만한건 그냥 마트에서 사고 코스트코에선 냉동새우나 고기 베이킹소다는 꼭사구여..아기장난감이랑 세일폭 큰것들만 사게되여~5. ..
'09.10.7 3:16 PM (114.207.xxx.181)트로피카나쥬스는 두개 묶어 10,000원도 안하니
낱개로 치면 1000원가까이 사요.
골뱅이통조림도 500이상 싸고요.
싼거,안싼거 구별해서 사려니 머리는 좀 아프지만.. ㅎㅎ6. 맞아요
'09.10.7 3:20 PM (118.216.xxx.66)안싸더라구요.. 그래서 밀러랑 물이랑 냉동새우 책 글구 특이한것들만 사요.
근데 냉동새우도 너무 많이 올랐어요~~~ㅜㅜ7. 써니
'09.10.7 3:22 PM (119.196.xxx.86)인터넷이 가장 싸지만 배송비..꿀꺽...
마트마다 쬐금씩 가격이 다른것 같아요 일명 미끼상품도 있고..
진리는..그냥 돈차이 쬐금나는거 생각말고 그시간에 자기개발해서 더 많이 벌고 좀 덜쓰자 입니다
제 친구말이 생각나요..베이킹 배운다고 한번 가보더니.."친구야.난 그냥 더 많이 벌고 좋은거 사먹을란다..사먹는게 젤 맛있어"8. 우유만
'09.10.7 3:40 PM (203.170.xxx.39)싸던데요 국산물건중..
그런데 오랫만에 타이어바꾸러 가보고 허걱했어요
카페테리아 거의 피난민센터 수준으로 사람이 많았어요
매장은 카트밀고 다니기도 힘들었구요9. 코스트코
'09.10.7 4:46 PM (218.158.xxx.59)저도 예전엔 모르고 다녔는데...이젠 안가요.
회비내고...제품 저렴한지 모르겠어요.
채소도 마트보다 더 비싸요.수입산 저가 고기야 좀 저렴하지만 맛도 없고..
질도 떨어지고...구입했던거 의류 특히 반품 대부분 했어요.
유행 다 진나거 아울렛에서 팔다가 몇년 묵힌거 파는거 같아요.
카트는 너무 커서 힘들고 아기들 카트에 넣고 다니는거 보고 놀랬어요. 철창에 우리에 아기를 가둬둔것 같은....너무 황당해서 처다 보니..엄마는 우아한 척 하면서 쇼핑하더라구요..ㅋㅋ
위험하게...정말 사람 대접 못받는거 같아요.10. 곧세아이맘
'09.10.8 2:06 AM (58.142.xxx.42)윗분은 아가들 안키워보셨나봐요~ 연년생 어린애 둘 데리고 가보셔요~ 카트 크지요~ 큰아이 카트안에 들어가려고하지요. 둘째 따라하지요~ 일반 마트보다 커서 둘이 들어가서 앉으면 덜 위험해요. 서서 장난치지 않게 한다면요...일반 마트도 모든 물건이 싸지 않듯이 마트마다 다르지 않나요? 싸고 좋다고 생각하는거 위주로 다들 나름대로 쇼핑하고 살지요~ 모든게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 꼭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