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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포구 위기’ 손놓은 시흥시
세우실 조회수 : 336
작성일 : 2009-10-07 14:22:4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070402005&code=...
4대강 헛소리하지 마라.
신경쓸데가 한두군데가 아니다 쥐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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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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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0.7 2:22 P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070402005&code=...
2. 꼬마사과
'09.10.7 3:39 PM (222.117.xxx.227)동네얘기가 나오네요. 월곶에서 장사한지 11년째이지만 뻘이 정말 많이 높아졌어요.
준설하는걸 어민들이 원한다하지만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는 못할거 같아요. 시예산만 축낼뿐이지. 소래앞바다 뻘에 월곶신도시라는 몇십만평을 매립하고나서 생기는 자연적인 현상을
인간은 예상치 못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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