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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만 아는 자율고’ 우려가 현실로
세우실 조회수 : 435
작성일 : 2009-10-07 14:07:0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070302455&code=...
우려단계에서부터 이미 현실이었지요.
영어수학밖에 모르는 애들을 그 부모들이 아이들 점수 보고 좋아하는 것 외에
대체 현실에서 어따가 갖다가 써먹는단 말인가요...............
교육이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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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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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0.7 2:07 P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070302455&code=...
2. *
'09.10.7 2:16 PM (96.49.xxx.112)아이들 교육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그저 학원들 돈만 벌게 해주면 장땡,, 그런 분위기네요.
함께 덩달아 발 맞춰주는 학부모들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만..
이러니 정말 있는 집 자식들은 한국에서 교육 안 시키고, 외국에 나가지요.
한국 교육을 교육이라고 부르려니 참 낯 간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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