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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줄이니 빚은 쌓여만 가고…" 지자체 울상
세우실 조회수 : 158
작성일 : 2009-10-07 13:44:58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10/h2009100702334621950.htm
돌리고 돌리다가 결국 올 것이라고 예상했던 일. ㅋ
네이트 베플
손요한 추천 51 반대 4
죽지않은 사대강을 삽질하며 쥑일쥐냐?
시장가고 공장가서 사진찍고 방송보내
서민소리 민생타령 가끔하면 그걸로찍
나랏돈을 쥐돈처럼 써대가니 빚만늘고
눈귀막아 환경파괴 쥐들지갑 채워가네
반대하면 배후세력 의심하니 어찌할쥐 (10.07 05:16)
김상일 추천 45 반대 4
이기사에서 말하는 부동산 세제개편이라 함은 종부세를 거의 폐지한걸 뜻합니다..
종부세를 줄이는 순간부터 지방재정 빵구나는건 예견된 사태 아니였습니까?
종부세의 주요 사용처가 바로 지방교부금이었습니다..
종부세 개편으로 내년에 1조3천억원 지방교부금 줄어듭니다..
<종부세 개편으로 준 지방재정, 국세로 벌충>이란 제목의 Money투데이의 9.16기사...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91613230635846&outlink=1
.
종부세도 못내면서.. 지방에 살면서 종부세 보고 세금폭탄 세금폭탄 하던 사람들 진짜 반성해야 합니다..
결국 자신들의 주머니 털어서 땅부자들 주머니 채워준 꼴이 되었으니까요..
에휴... (10.07 04:25)
김기영 추천 37 반대 3
코스피가 하늘을 찌르고 , 환율이 내려가도 .
잘사는 사람이 더 잘살게 되고 못사는 사람이 더 못살게 된다면 그건
진정한경제가 발전한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나라 경제가 발전된다는것은 하위 10%사람들의 생활이 얼마나 나아졌느냐가
진정으로 향상된 경제가 아닐까. (10.0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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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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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0.7 1:45 PM (125.131.xxx.175)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10/h2009100702334621950.htm
2. 세수확보
'09.10.7 2:01 PM (119.195.xxx.167)교통경찰들 하다못해 시골로 가는 작은 도로에도 있습니다.
다른사람은 왜 이렇게 요즘 많은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저는 세수확보에 있다에 한표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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