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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전 이명박씨가 대구갔을때 1급장애인 무서워 무고하게 구속시킨일 기억하시죠?
최창현씨를 15년 이상을 손과 발이 되어 주는 활동 보조인을 구속시킨 일 기억하시죠?
그 다음 이야기가 아고라에 올랐습니다.
무고하게 구속된 것 맞네요.
경찰관이 단순 교통사건을 그것도 일반 진단이 나왔는데 상해진단이라고 허위로 올려서 구속시켰답니다.
그것도 특수 공무집행 방해죄로다가....
경찰관이 성추행까지 하고, 지병이 있는 여성을 병원에도 안 보내주고, 약 반입도 안 시켜준답니다.
억지를 써서 구속시키고는 전화해서
이명박씨 고소한것 취하해라.
이명박씨에 대항하지마라.
공무원 고소한 것 취하해라.
집회에 나가지마라.
언론악법 반대하지마라.
집회에 나가지 마라
아고라나 언론에 이번 사건 알리지 마라.
병원에도 안 보내주고 약도 안 넣어주면서 각서쓰면 풀어주겠답니다.
손 발도 못쓰는 1급 장애인이 무서워 저런 억지를 쓰고 있으니 이 정권 막장임이 맞습니다만.
돈 없어서 보석도 못 시킬텐데....
죄없고 아픈 사람이 차가운 구치소에 있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1. 고담 대구
'09.10.7 11:41 AM (114.200.xxx.221)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8...
2. 부산도
'09.10.7 11:51 AM (123.109.xxx.144)고담입니다.
명절에 부산 갔을 때 어맹뿌가 잘못한 게 진짜로 있느냐?는 진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어맹뿌 넘 잘하고 있다고 참 맘에 든다고 하시는 숙모님도 있었고요.
시어머니는 5월부터 장사 안 된다고 노통께 쌍욕을 하십니다.
어맹뿌 싫어하다가 부산에서 돌 맞을 뻔했습니다(농담 아님)
어맹뿌 쥐쥐율 믿지 못하셨죠? 저 부산 가서 그 쥐쥐율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왔습니다.--;;;;;;;3. 고담부산2
'09.10.7 12:17 PM (221.146.xxx.135)요즘 어른들 후손들에게 뭐 물려주는 거 관심없으십니다.
당신들이 잘살고 즐길꺼리를 찾으시지 후손 ?이런데 관심없으세요.4. 고담 대구
'09.10.7 12:18 PM (114.200.xxx.221)그래서 조중동 OUT입니다.
선덕여왕에서 조중동의 논리가 나왔죠?
백성들은 진실을 부담스러워 하고,
희망은 버거워하고
소통은 귀챦아하며
자유를 주면 망설인다고요.
이것이 조선 중앙 동아 일보의 실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눈뜬 장님이 아니지 않습니까?
조중동과 멀리하면 알게되고 알고나면 달라지실 겁니다.
후손들에게 껍데기 나라를 물려주시렵니까?
언론악법 폐기! 조중동 OUT!5. docque
'09.10.7 12:44 PM (121.132.xxx.27)조폭하고 다를게 없네요.
6. 그래도
'09.10.7 2:19 PM (211.209.xxx.223)저희집에선 이번에 '노무현이가 잘했다' 소리가 나오더군요 -_-
노무현 정권때 그렇게 욕을 하고 기어코 다들 쥐를 뽑아 당선시켜놓고 -_- 이제와서
'그때가 나았다' 고 후회섞인 소릴 하더라구요 -_-
그럼 뭐하겠어요 -_- 박근혜를 공주로 생각하는 지역인데. 쩝
전 이번에 투표며 정치에 관심없는 남동생과 사촌동생 교육시키고 왔습니다 -_-
컴앞에 앉아 자료 찾아가며 -_-
컴한다고 다 이런정보에 밝은게 아니에요 -_- 게임만 죽도록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젊은애들부터 날잡고 컴앞에 앉아 자료 찾아가며 혹독하게 가르쳐야 합니다.7. 고담 대구
'09.10.7 3:55 PM (61.98.xxx.71)고담 부산님들!
저렇게 쓰시면 부산 지역 분들은 후손 걱정도 안하고 내 몸 하나만 잘먹고 즐길 거리를 찾는 멍청이로 만드신 겁니다.
일제 강점기를 보내신 분들이 눈을 시퍼렇게 뜨고 살아계시는데
나라를 팔아먹든 경제를 말아먹든 후손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매국노들의 천지 대한민국 입니다.
어째 슬슬 부러워집니다. 나도 편하게 살자고요.!!
조중동과 KBS등이 부단한 노력을 하여 많은 국민들의 귀와 눈을 막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포기할 수 없는 겁니다.8. ㅠㅠㅠㅠㅠㅠ
'09.10.7 4:28 PM (221.146.xxx.74)걱정은
늘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거지요
고담 한 두 도시에서 끝날 일이겠습니까?
어찌해야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