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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 요리사인 사윗감~
딸의 남친이 특급호텔 요리사?(조리사?) 랍니다.
이번 추석에 여자친구 집에 어른들 드시라고
약밥이며, 쿠키며 직접 만들어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들고 인사 왔대요,
형님은 그다지 썩 맘에 안들어 하신다는데,,
저는 4년제 대학교 나와 취직 못하고 있는 남자보다 더 좋아보이거든요.
맛있는 호텔 요리도 자주 먹을 수 있을것 같고..^^
아직 직급이 높지 않아서 지금은 돈 많이 못벌겠지만
특급호텔 요리사 괜찮지 않나요?
1. 그런분들
'09.10.7 11:13 AM (119.71.xxx.238)집에서는 절대 요리 안하신다고 하던데,,,,,ㅋㅋㅋ
자기가 만족하며 사회에 악이 되자 않는 직업이면 무엇이든 훌륭하지요2. 네
'09.10.7 11:14 AM (203.170.xxx.39)전문직이잖아요
3. 저도
'09.10.7 11:14 AM (203.244.xxx.254)좋은데요 ㅋㅋㅋㅋ
4. ..
'09.10.7 11:15 AM (75.183.xxx.217)중학교때 친구 아버지가 호텔 요리사라 해서
무지 부러워 했더니 집에서는 절대 요리 안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선 무조건 엄마가5. 신상
'09.10.7 11:15 AM (61.254.xxx.129)정보가 이정도면 상당히 자세한대요 ? -_-?
그나저나 특급호텔 요리사면 아주 훌륭하죠.
향후 뭘 해도 먹고 삽니다. 요리사는 정년도 없고 나중에 자기 식당 가질 수 있고,
특급호텔 출신 요리사라는 명성은 굉장한 장점이지요.
그만그만한 회사원보다는 사실 더 낫습니다.6. ..........
'09.10.7 11:16 AM (123.204.xxx.205)남일이면 좋지요.
그런데 막상 자기일로 닥쳐서
대학원 다니는 딸이 그런 조건의 남자와 결혼하겠다 한다면
처음부터 쌍수들고 환영할 부모가 얼마나 되겠어요.
왠지 딸이 아깝고...아쉽죠...
그래도 남자 성품이 괜찮으면 자주 보다보면 마음도 풀리시겠죠.7. 원글
'09.10.7 11:18 AM (211.108.xxx.17)제가 지금 그집에서 가져온 약밥을 먹고 있거든요.
그 요리사 청년이 만들어온거래요.
이것저것 듬뿍 넣어서 가져가기도 편하게
얼마나 이쁘게 포장해 왔는지 몰라요.
미국에 연수 갔으면 양식일텐데, 한식도 잘하나봐요~
먹다보니 맛있고 기특해서 글 올렸어요. ㅎㅎ8. 원글
'09.10.7 11:20 AM (211.108.xxx.17)앗,,신상정보 지웠어요.
생각이 짧아서..ㅠ.ㅠ9. ..
'09.10.7 11:20 AM (211.216.xxx.4)특급호텔 요리사 괜찮죠. 앞으로도 유망할걸요. 호텔내에서 어느정도 위치인지 모르겠지만..
죽죽 잘 치고 나가면 대빵쉐프도 할 수 있을거구요. 외국에서 쉐프들 위치가 더 좋으니
외국 나가서 취업해도 될거 같구요. 전 좋을거 같은데요.
근데 제가 듣기로도 요리사들 집에선 절대 요리 안 한다고 해요. 허나 맞벌이라고 해도
거의 요리는 아내들이 다 하니까요..^^10. manim
'09.10.7 11:23 AM (222.100.xxx.253)집에서 요리를 하든 안하든, 직업만 보면 좋아요^-^
직업 좋고, 성품 좋고 둘이 사랑하면 된거죠뭐
아 맛있겠다~11. ...
'09.10.7 11:26 AM (211.210.xxx.62)근처에 요리사가 직업인 사람들 보면
백수로 노는 사람은 하나도 없던데요.
게다가 예비 처갓집에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 들고 온다면
완전 곰살 맞은것 같은데 좋죠.12. 갑자기궁금
'09.10.7 11:29 AM (121.151.xxx.137)일류호텔요리사라면 연봉이 얼마정도일까요?
왜 이글읽고 저는 그런생각만하는지 ㅋ13. ㅇ
'09.10.7 11:35 AM (125.186.xxx.166)직장 안다녀도되는,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직업이 최고인거 같아요.
14. ...
'09.10.7 11:36 AM (99.230.xxx.197)'사'짜 들어가네요.
좋아요...15. ..
'09.10.7 11:56 AM (125.188.xxx.27)완전 좋지요..
완전 전문직인데요.16. ㅋㅋ
'09.10.7 12:11 PM (114.203.xxx.236)제이미 올리버...
저는 환상적인데요.^^
요리에 관심 많은 울 아들...
하겠다면 적극적으로 밀어줄 생각입니다...
요리도 문화와 밀접한...단순한 먹거리 그이상이 될수있다고 생각해요.17. 나와내측근은제외.
'09.10.7 12:22 PM (218.156.xxx.229)오호~~~좋아요, 진짜 기술있는 전문직이죠.
제가 멀리~~~아는 분도 서울 호텔 조리사 출신이시라는데...높이 진급?? 못하셨나봐요.
하여간 지방에 유명한 레스토랑에 영입되었는데, 물론 퇴직금이나 이런 건 잘 모르겠는데..
하여간 본봉으로 매달 500씩 가져온단 말 들었어요.
나중에 자기 식당 한다고 마누라랑 열심히 저금하고 자리 물색하고...
디게~~~잘 살아요. ^^18. ㅋㅋ
'09.10.7 12:23 PM (211.47.xxx.225)괜찮은듯.
나중에 가게를 하나 차려두 되고(음식장사 잘되는 곳은 어마어마해요 왠만한 중소기업 되죠)
특급호텔 요리사정도이면 괜찮을듯합니다19. ...
'09.10.7 12:32 PM (220.117.xxx.104)완전 좋은데요. 월급 받는 직장인보다 훨 좋습니다. 자기 기술이 있는 거고, 나중에 자기 가게 차려도 되고. 또는 호텔에서 성장하면 외국으로 나갈 수도 있고.
육체적으로 좀 힘들다는 점을 와이프 될 사람이 약간 감안하시고, 남편이 셰프면 집에서 요리할 때 왠지 좀 그렇다는 점을 감안하면 베스트 신랑감 아닙니까.20. 쉐프 같은 경우
'09.10.7 12:54 PM (112.148.xxx.223)요즈음은 식당보고 가는 게 아니고 쉐프보고 가더군요
세상이 바뀌어서 예전 식당과 다릅니다
강남의 유명한 식당들은 쉐프가 바뀌면 사람들이 그식당 안가고 쉐프따라 옮깁니다
직장인보다 훨 낫답니다21. ...
'09.10.7 12:57 PM (121.130.xxx.87)어지간한 회사원보다 훨씬 나아여~
22. 그믐달
'09.10.7 1:01 PM (219.251.xxx.26)너무 좋은데요.
우리집에 그런 사위가 하나 들어온다면 다들 신나서 난리도 아닐텐데.
ㅎㅎㅎ
우리집은 검사. 의사..이런 사짜보다 요리사 제빵사...요런 직업을 선호하는지라.23. ..
'09.10.7 5:26 PM (59.10.xxx.80)돈 잘버는 사람 만나서 그 돈으로 호텔요리 사먹으면 좋죠...요리사는 전 별루...
24. 국민학생
'09.10.8 2:06 AM (124.49.xxx.132)능력자네요. ㅎㅎ
25. ..
'09.10.8 10:39 AM (211.207.xxx.65)대충 회사다니다가 명퇴해서 할일없는 것 보다
훨씬 실속있을 것 같네요.
시대가 달라져서 좋을 것 같아요.26. 멀리서보면
'09.10.8 10:43 AM (121.134.xxx.239)부럽긴한데, 아내되시는 분은 좀 그렇긴 하겠어요...
아무리 맛난 요리를 해도 남편한테 평가받는것 처럼 그렇지 않을까 싶어서..-,.-
전 그냥 요리사남편이 남의 남편일때만 멋있어요 ㅎㅎㅎㅎㅎ27. wj
'09.10.8 10:45 AM (203.218.xxx.17)저위에 어느 분이 왠만한 월급장이보다 낫다 하셧어요.
일단 딱 그정도 입니다.
지금은 다른 나라에 갔지만 특급호텔 이탤리언 식당 조리장과 결혼한 지인이 있어서
알게되었는데
수입이 생각보다 많이 적었어요.
처후도 나쁘고 꽤 불안정하더라구요.
좀 의아했죠...
고된 일이고 자기 식당 갖기엔 번 돈으로 택도 없는 구조가 현실이고요.28. 완전
'09.10.8 10:51 AM (210.111.xxx.210)환영할 듯...대학나와서 그깟 대기업 다니것 보다 보다 훠얼~씬 낫네요.
그분이 자기 일을 정말 좋아해서 그 분야에 있는 분이라면 두말할 나위 없구요.
제 사위라면 정말 환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