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에 걷기 운동하거든요
아침바람 맞으면서 이어폰으로 이문세아저씨 방송 들으면서
아파트앞 공원을 매일 30-40분씩 걷고 있어요
매일 아침마다 고민에 빠지죠..
아이들 보내고 잠을 더 푹잘까...운동을 나갈까 말까...하구요..ㅎㅎ
그러다가 세수하고 정신 확 차리고 나서 모자 뒤집어쓰고 공원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그리 상쾌할수가 없어요~
전에는 아파트엄마들하고 걸었었는데 전~혀 운동이 안되더라구요
수다떠는데만 집중하다보니 정작 운동은 안되서..
그때 그만 둔 기억 나네요..ㅋㅋ
다시 운동한지는 지금 15일정도 되가는거 같은데...저번달 중순부터 시작했는데
중간에 놀토며 일요일이며 추석을 빼니 15일정도 한것 같네요
몸무게의 변화는 약간 아주~약간 있는듯 해요
운동을 하고 오면 500그람정도는 빠지더라구요...ㅋㅋㅋ
오늘도 운동마치고 집에 와서 샤워하고 물한잔 쭉 들이마시고
82하면서 커피한잔~이놈의 커피한잔은 끊을수가 없네요..
다들 건강하게 운동 열심히 하시고 화창한 이 가을날을 만끽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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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걷기 운동 하신다는 글 보고~
39살 조회수 : 1,151
작성일 : 2009-10-07 10:37:15
IP : 110.8.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0.7 10:38 AM (220.92.xxx.222)근대 산에가면 뱃살이 쫙 빠져요 평길 걷은거보다 훨 나아요
2. ........
'09.10.7 10:51 AM (211.235.xxx.211)저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걷는데...걷다보니 이왕이면 공기좋은ㅅ ㅏㄴ에 오르고 싶단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근데 근처에 산이 없어서...
3. 43
'09.10.7 12:15 PM (180.65.xxx.132)저도 오늘 처음으로 원글님처럼 혼자 운동하고 샤워하고 물한잔 쭉 마시고
82하고 있네요 반가워요 우리 건강도 챙기고 가을을 정취에도 흠뻑 ...4. 좋아요
'09.10.8 1:04 AM (218.233.xxx.141)제가 작년에 걷기 3개월 하고나니 5k 순식간에 빠지더니 어느날은 늘 입던바지가 엉덩이 아래로 쑤욱 빠지더라구요...
지금은 안하니 그대로 쑤욱 올라와서 내려갈 생각을 안하네요 ㅎㅎㅎ
열심히 운동하셔서 이뻐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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