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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아들이 엄마한테 악쓰고 소리지르고 무섭게 대들었는데요

어제 조회수 : 1,711
작성일 : 2009-10-07 10:28:51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겟어요.
IP : 121.160.xxx.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인은
    '09.10.7 10:31 AM (116.122.xxx.194)

    왜 그랬는지 원인이 있을것 같아요
    요즘 고딩이면 아이들이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잖아요
    집에서 좀 편하게 해주면 ...

  • 2. ,
    '09.10.7 10:32 AM (220.92.xxx.222)

    저는 마구마구 손으로 수건으로 화가나서 때렸어요

  • 3. 가만있으면
    '09.10.7 10:35 AM (211.57.xxx.90)

    더 무시하잖아요.
    일단 진정시키고 조목조목 좋게 말해보세요.
    원인이 뭔지는 원글님이 더 잘 아실테니까요.
    그렇지만 무조건 대들고 악쓰고 소리지르는건 잘못이죠.

  • 4. ...
    '09.10.7 10:40 AM (125.241.xxx.2)

    정말 궁금해서 여쭈어 보는데요,

    이유(원인)가 있다면 악쓰고, 대들어도 용서해야 하나요?

    예를 들면 시험 스트레스 때문에 짜증을 내며 대들면

    "그래~ 그래~ 네가 요즘 시험 때문에 많이 받아 짜증이 나는구나...
    그렇지만 엄마에게 대신 화 풀이 하는 것은 옳지 않단다..."

    이렇게 말해 주면 되나요?

    하지만 다음에도 엄마는 내 스트레스와 짜증을 모두 받아주는 사람으로 낙인되어

    더 함부로 할 수도 있잖아요 ㅠㅠ

  • 5. ..........
    '09.10.7 10:43 AM (123.204.xxx.205)

    어릴때 부터 그런 경향이 있었는 지
    이번이 처음인지 그것도 중요한 듯 해요,.

    전문가도 어릴때 부터 그런 아이는 해결방법을 못내놓더라고요.
    커서 그러는건 어릴때 제대로 안가르쳐서 그렇다하고 원인만 이야기하지
    해결할 시기는 이미 물건너 간걸로 보더군요.

    처음이라면 아이도 많이 놀래고 후회할 거 같은데...
    모자가 다 흥분이 가라앉으면 차분히 이야기 하시고
    사과할게 있으면 하시고,
    아이에게도 사과를 받아내시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 6.
    '09.10.7 10:50 AM (121.151.xxx.137)

    뭐땜에 그랫는지 알아야지 조언하죠
    이런식의글은 그저 아이를 잡을 방법을 알려달라는것인가요

    님이 그런 마인드이니 아이가 그러죠

  • 7. 평소에
    '09.10.7 11:34 AM (121.135.xxx.144)

    평소에 온순했던 아이가 그런거라면
    무언가 엄마가 아이한테 많이 몰아 부쳤다다던가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있나보네요.
    근데, 고딩 때 까지 반항하지 않았었다면 착한 편이네요.
    보통 중2 쯤이면 부모의 부당한 요구에는 반항하는데...

    그때, 아이가 반항하는 꼴(?)을 보면 부모의 자존심은 완전 무너져 내릴테고....ㅠㅠ
    앞으로 그런 반응 나오기 전에 스톱! 하시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듯...

    하지만..
    부모에게 대드는 행동은 좋지않은 것이므로...

    "네가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것 같네.
    내가 널 이해하지 못한 점이 있는 것 같아,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다.
    근데,아무리 네가 힘들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내가 명색이 네엄마인데,
    네가 그렇게 행동을 하면 내가 많이 서운하고, 그게 바람직한 행동은 아닌 것 같다"라고
    점잖게 이야기 해주심은 어떨까요?
    (착했던 아이라면 대부분 받아들일 거예요)

  • 8. 단지
    '09.10.7 12:24 PM (125.135.xxx.225)

    악쓰고 대들었다는 것만으로 뭐라할수는 없잖아요...

    한편으로는 건강한 자기표현 같아요..
    자기 입장에서는 그럴 사정이 있었겠는데..
    그 사정을 먼저 이해하고..
    그런 걸 푸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 줘야죠..
    부모에게 악쓰고 대드는게 바른 방법은 아니잖아요..

  • 9. 위에 음님
    '09.10.7 1:14 PM (110.15.xxx.36)

    심하십니다 그려

  • 10. 이유야
    '09.10.7 1:46 PM (211.253.xxx.56)

    어찌됐건 부모님께 대들면 안된다고 배운것 같은데..
    저희딸래미 초딩1학년인데 저한테 대들면 그꼴 절대 못 봅니다.

  • 11. 저는
    '09.10.7 4:51 PM (59.8.xxx.191)

    아들이 이담에 그런다면
    눈 내려깔고 목소리 내려깔고 수면으로 가라앉아있겠어요
    정말 살림이고뭐고 기본만하고 나머지는 알아서 살아라 하고요

    그런데 이게 아들하고 평상시 어땠느냐지요
    부모자식간에 대화도 잘하고 무난한 가정이었냐구요
    아들의 화냄이 뭔가 중대한 사유가 있었냐지요

    저는 일단 지금 내가 하는 경우에 그런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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