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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전부터 방귀가....

뿡뿡이 조회수 : 568
작성일 : 2009-10-06 22:25:48
남편은 방귀를 참 잘 터트립니다 ^^;
밖에서도 저러나?? 싶었는데 집에서만 그런다네요
왜!! 난 사람이 아녀?? 왜그래......쫌 슬쩍 나가서 끼구와
냄새도 냄새도 그런 구린내가 없다지요 흑

방귀를 잘 뀌는 사람을 이해를 못했었는데
열흘전부턴가.....
생전 방귀 안 뀌던 제가 요즘 뿡뿡이가 되었네요

수시로 뿡뿡....향도 참 구리구리하구요 -.-
왜이러지?? 싶네요
뭐 한두번이야 그렇지 싶어도
한시간에 대여섯번은 뿡뿡 나오네요

평소 식사시간은 규칙적이지 않고
밥도 한끼에 반공기 이하로 먹어요
대신 반찬을 좀 많이 먹는편이고 수시로 과일이라 커피..많지 않은 음식꺼리를
남편의 표현을 빌리자면 새모이 만큼 먹습니다 ^^;;;

이 습관은 한 10년 정도는 된것 같아요
첨엔 다이어트로 소식....이었는데 이게 습관이 되다 보니까
밥 한공기가 부담스러워지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작은애가 30개월인데....대부분 이 아이가 저 보다 많이 먹어요

제 식습관에 문제가 생긴걸까요????
아님 소화가 잘되면 방귀가 잘 나온다는데.....요근래 명절이다 뭐다해서 좀 먹어서 그런걸까요??
평소 안나오던 방귀가 너무 자주 나오니까 이것도 또 걱정이네요

제가 걱정을 사서 하는 걸까요????
IP : 211.195.xxx.1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09.10.6 10:30 PM (211.211.xxx.4)

    소화가 잘되면 방귀 잘 안나와요.

    제가 결혼초에 소화가 너무너무 안되니까
    배 더부룩하고 밑으로는 방귀, 위로는 트림이 수도없이 나왔는데

    요즘은 소화가 잘되니(과식 안하고 간식 거의 안함, 음료수,커피 안마심) 방귀 거의 없고, 트림한적도 없어요.

    소화 안될때 족욕 하니까 소화 잘되더라구요. 생강차(시판되는거 말고,,생강 썰어서 물넣고 끓인것)에 흑설탕 넣어 마셔도 소화좀 잘되는것 같고요.

    어쨋든...제 경험상 소화가 잘되면 방귀가 없다 입니다.

  • 2. 병원에 가보셔요
    '09.10.6 11:07 PM (121.168.xxx.121)

    아는 사람이 그 증세로 병원에 갔단 얘기를 했어요.
    뭐 그런걸로 병원까지 가냐고 웃었었는데 본인은 직장에 다니니 무척 고민스러웠다고 하더라구요. 의사가 뭐라고 설명을 해줬다는데 ...제가 기억이 잘 안나고요. 약을 처방해줘서 먹었대요.
    병원에 함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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