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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인데 우리남편 왜이리 저를 피해 다니는건가요?

// 조회수 : 1,198
작성일 : 2009-10-06 22:22:08
하루종일 왜 피해 다닐까 하는 생각뿐이네요.
아무리 고민해도 누구한테 말할사람도 없어서 82에 물어봐요.

전 임신9개월인데,
4개월쯔음 한번 잠자리 하다가 포기하고...

여짓 한번도 같이 잠을 잔적이없어요..말하기가 좀 야한가요 ^^;;;
그런데 전 뽀뽀도 하고 싶고 그냥 붙어있고 그러고 싶은데

제가 안마를 해주다가도
몸을 만지거나 기대거나 하면 은근슬쩍 피하네요.

엉덩이 만지거나 해도 아퍼 하면서 피하구요.
스킨쉽 하는거 좋은데 그냥 피하는 느낌을 자주 받아요.

원래 좋아하는 사람인데...
누워있는거 보고 옆에가서 누웟더니
아이고 목말라 하면서 얼른 일어나더라구요..ㅠㅠ

왜 그럴까요..혼자 생각하기에는 답이 안나오네요.
좀 기분도 나빠지려고 하구요..
왜 그럴까요
IP : 211.244.xxx.2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09.10.6 10:25 PM (211.211.xxx.4)

    부부 사이에 넘겨짚어서 왜저럴까? 하지 말고
    직접 물어보세요....더 사이 나빠지기전에요.

    님의 표현이 사실이라면, 남편이 억수로 이상한 행동을 하는건 아시지요?

  • 2. 정말..
    '09.10.6 10:32 PM (96.250.xxx.210)

    억수로 이상해요. 저도 9개월인데.. 보통 남편들이 아내 임신하면 마사지나 안아주거나 아기랑 태담하거나 하지 않나요?

  • 3.
    '09.10.6 10:34 PM (121.144.xxx.177)

    맞아요..
    배도 쓰다 듬어주고, 태담도 해주고,
    아이가 발로 차는거 느낀다고 계속 손 대고 있고..
    마사지도 해주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 4.
    '09.10.6 10:35 PM (121.144.xxx.177)

    혹시...원글님이...
    분위기를..너무 애로틱하게 끌고 가시는건 아니신지요?? =333

  • 5. 제생각엔
    '09.10.6 10:37 PM (219.248.xxx.21)

    4개월쯤에 하다가 안됐다고 했잖아요, 아마도 남편분께서 하고는 싶은데 또 안될까봐 겁나는거 아닐까요~?
    자꾸 만지고 하면, 자극 되잖아요, 그래서 일부러 피하는거...

  • 6. 헉.
    '09.10.6 10:53 PM (118.33.xxx.12)

    전 10개월인데...아직도 잠자리해요....ㅋㅋ
    뭐..일단 제가 싫지 않고..남편도 자꾸 하고싶어하고..그래서 짧게짧게 하고 있어요.
    임신중에도 아주 불편한게 아니면 짧게라도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다른방법으로라도 어느정도는 만족을 시켜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출산후엔 회음부와 오로때문에 아예 하기가 힘들잖아요.
    적어도 두달은 참아야 하니..지금이라도 열심히 해주고 있답니다.
    첫째때는 엄청 잘 참더니..둘째때는 참기가 힘든가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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