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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비자금??
솔직히 그거 터치할 생각은 없습니다.
근데 날마마 돈 없다~ 없다~ 하니..
아이들도 위기 의식을 느꼈는지?
아 글씨~~~ 얼마 받았다는 등 누가 주셧다는 등 아무 소리 없이 그냥 지들 주머니로 스리슬쩍 들어가네요.
괘씸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유도 심문해도 시침 뚝 떼고요.
이런 부분 어떻게들 하고 게시나요?
저는 일단 받은거 엄마한테 말해줘야 나중에 인사라도 할 수 있으니 꼭 말하라 하는데..
그러면 자기 사고 싶은것 못살까봐 그러는지..그냥 넘어갈라 합니다.
제가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일까요?
아니면 본인들이 맘대로 알아서 쓰게 할 수 잇는 여유자금으로 둬야 할까요??
거금은 절대 아니고요.
몇만원 정도인데...
엄마가 너무 갑갑하게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저 역시 오고가야 하는지라..ㅠㅠ
1. ^^
'09.10.6 7:07 PM (119.196.xxx.86)그냥 놔두세요
대강 어림짐작으로 그쪽 아이들에게 주시면 될것같구요
명절날 이런재미가 큰 추억이 됩니다
갑자기 생기는 꽁돈..그걸로 문방구에 달려가서 이것저것(어른들 입장에서는 쓸데없는것..^^*) 한아름 가지고 와서 흥분하던 일들..
명절날 받은 용돈을 쓰는데서도 아이들의 성향이 나타나요
저희 3형제..스타일이 각각 달랐죠
문방구가서 하루에 끝내는 아이, 두고두고 책상서랍에 넣어두고 간식거리 야곰야곰 사먹는 아이, 저금통에 넣고 행복해 하는 아이..잼있어요
그리고 엄마에게 들어가면 절대 다시 나오지 않는다는 것도 그때나 지금이나 불문율인것 같아요^^2. 우리는
'09.10.6 7:12 PM (121.164.xxx.141)우리집은 아이가 양쪽집안 합쳐서 하나이다 보니까 그저 추석때도 용돈이 제법 생기네요
친척은 많지 않지만 이번에도 십만원정도 생겼어요
그 많은돈을 혼자 다 가지라고 할 수는 없어서 몇년전부터(지금은 6학년이예요)
규칙을 정했어요
만약 생기는 돈이 오만원 이하면 20프로를 따로 용돈으로 주고
오만원 십만원이하는 만원 십만원 넘는건 10프로 떼어서 주기로 했어요
대신 생긴 용돈은 모두 다 저금하기로 했고요
중고등학교 들어가면 아마도 주는돈을 좀더 조절해야할듯 싶어요3. 애드리안
'09.10.6 8:13 PM (61.75.xxx.247)저희집은 친척이 적어서 그런지 제가 보는 앞에서 애들한테 주시더라구요.
그러면 제가 애들한테 돈 받아서 통장만들어서 현금카드랑 같이 주고 했어요.(현금카드는 들고다니지는 못하게 해요.집에 통장이랑 같이 놔두게 하죠.)
대신에 항상 이야기하죠.
이 통장에 든 돈 너희 돈이니까 어떻게 쓰던 너희 마음이긴 하지만 조금 기다리면 더 많아질거라고.
애들이 아까워서 그런지 통 쓰지는 않데요. ㅎㅎ
그래버릇하니까 이제는 저 없는데서 돈을 받아도 그냥 저한테 봉투째 가져와요.
사실 저도 다른 친척집 애한테 비슷하게 돌려줘야하니까 결국은 우리 애한테 용돈주는 셈이죠.
그래도 자기가 통장보고 관리하는 법도 배우고 하는 것 같아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통장에 넣어서 돌려줘 보세요.4. **
'09.10.6 8:55 PM (58.140.xxx.110)윗분말씀대로 돌잔치때부터 들어온돈 통장으로 만들어주니
지들이 알아서 저금하더라구요
돈이모이니까 너무 재밌다나? ㅎㅎㅎ
뭐 하나 살때도 너무 고민해요
돈은 있는데 통장에 돈 줄어드는건 싫고 고민고민 심사숙고해서 사더라구요5. ..
'09.10.6 10:21 PM (114.200.xxx.47)저도 통장 만들어서 넣어주는데 꺼내쓸수 없는 통장이니 아이가 별로 안 달가워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유출금 가능한거 하나 더 만들어준다니 그것도 부담스럽다하는데 그래도 자유 출금 통장 만들어주고 필요할때마다 만원씩 뽑아 쓰라고 하려고요...6. ^^
'09.10.7 10:50 AM (211.51.xxx.147)울 아들은 5학년인데도 돈 받는데로 다 엄마 주던데요. 자기 통장에 입금하라구요. 저 쓰라고 만원은 빼고 넣으래요 ^*^ 어린이날, 생일, 성탄절때 받는 소소한거 다 모으니까 꽤 모이더라구요~~ 아직은 돈이 필요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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