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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요.
아이 낳고 나서 불쌍한 어린이 1:1후원할까해서 신청을 우선해놓았는데
아직 맺어진건 아니고요.
의혹이 있다면 컴패션은 괜찮은가요?
거긴 진짜로 아이랑 1:1결연이 되는건지요.
월드비전은 표면적으로만 되는것처럼 속인다(?)는 글을 보아서요. 편지도 써주고 사진도 보내주고요
한번 후원을 하고나서 끊게되면 그아이는 다시 후원을 못받는다고 하니
시작할때 투명한곳으로 하고싶어서요
컴패션은 괜찮을까요?
매달 그리고 몇년이될지도 모르는 기간동안 하는거라서 적다면 적은금액이지만 신중하게 되네요.
1. ..
'09.10.6 7:02 PM (222.233.xxx.243)그게 쉽게 생각하시려면
기독교단체 월드비젼에서 선교사업하는데 성금 낸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1: 1 후원도 아닌데 마치 1:1 인 것처럼 하는 것이고
아이 사진도 다 가짜라 합디다 ,,
아이 편지도 대필이고 ..
선교사업에 후원 받는 아이의 신상이 위험해 질까봐 일체 비밀로 한다고 하네요
하여간 기독교에서 아프리카 선교사업을 두리둥실하게 하는데에다 후원금 내는 거라서
그냥 후원 중지 했습니다..
제가 보내는 돈의 10% 도 아이에게 전달되지 않고 자신들의 선교사업에 쓴다고 하네요.
책자 보내고 무슨 콘서트 열고 할때 이상하다고 생각 했어요..
감사라도 제대로 받는 단체인지 회계장부라도 깨끗한지 의심됩니다..2. ??
'09.10.6 7:04 PM (114.204.xxx.156)남편친구가 월드비전 다니는데 그런 얘기는 처음 듣네요.
얘기들어보면 후원받을 아이에 비해 후원자가 택도 없이 부족하다고만 하던데요.
어느 단체든 사람이 운영하는 곳이니 부정을 저지르는 사람도 있고 하겠죠.
잘 알아보시고 신뢰가 가는 곳으로 하세요~3. 에효
'09.10.6 7:10 PM (59.5.xxx.72)제가 월드비젼으로 아이 몇명 후원하는데 분명 작년에 아빠가 하늘나라 갔다고 했는데
올해 아빠랑 사진 찍었다며 왔어요. 이상해서 월드비젼에 물어 봤는데 아빠가 아니고 삼촌이라네요. 뭔가 석연치가 않고 후원을 끊기엔 그 애가 불쌍하고 ... 에효...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4. 음
'09.10.6 7:14 PM (125.186.xxx.46)월드비전에 제가 후원하는 그 돈 중에서 아이에게는 반도 채 안가고 나머지 몽땅 교회 짓고 개신교 선교 하는데에 쓰인다는 거 알고 접었습니다. 플랜 쪽으로 알아보니 종교와는 무관하다 해서 그쪽으로 후원하고 있어요.
전 천주교지만 사람 돕는데 종교가 무슨 상관인가 하고 월드비전 했었는데, 내 돈으로 마을마다 교회를 짓고 아이들에겐 '이거 또 먹고 싶으면 교회 와라' 식으로 선교한다니 만정이 떨어지더군요.5. 그게..
'09.10.6 7:16 PM (121.142.xxx.2)얼마전에 마이클럽에서 내용을 봤는데 후원방법이 기존의 일대일 후원에서 마을 단위인가.. 후원하는 식으로 바뀌었대요. 이유도 읽어보니 충분히 납득이 가던걸요.
예전처럼 일대일 후원은 아닌것으로 알아요. 그 글을 읽어보니 큰 단위로 후원이 들어가는게 더 맞는것 같더라구요.6. 얼마전에
'09.10.6 7:24 PM (116.32.xxx.6)월드비전 어쩌고 할때 이런 저런 글들 읽으면서 알았던건데...
'플랜코리아' 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은 종교랑 상관없는 단체래요.
아이들을 위한...
위에 에효님이 아빠 죽었다고 하고 다음해에 아빠랑 찍은 사진 보냈다는거 보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둘 중에 한 군데 알아보시고 후원 하세요~7. 개신교
'09.10.6 7:27 PM (121.130.xxx.224)단체는 다 교회 짓고 예수 이름 앞세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컴패션도 전에 차인표, 신애라 내세워서 하는 거 섹션TV연예통신에 나왔었어요.
(차인표, 신애라가 연예인이니까 그 프로에서 취재한 것임)
차-신 부부가 인도 가서 아이들 도와주는데 차인표가 그러던데요?
"옷 같은 물건 나눠주면서 예수님은 너희들을 사랑한다..." 그랬다구요.
힌두교의 나라에 가서 그런 말을 꼭 붙여야 하나요?
도와줄 거면 그냥 도와주면 되지.
월드비전, 컴패션 등등 개신교 단체는 아무튼 '선교'와 밀착되어 있습니다.
그게 빠져 있는 곳은 없어요.
비개신교 단체로 JTS라는 곳도 있고(불교 쪽인데 종교색 내세우지 않습니다)
그게 싫으면 천주교 쪽 단체나
차라리 동사무소 복지과에 가서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을 돕고 싶다고 하면
그쪽에서 후원 맺어줘요.
그럼 가장 확실하고 투명하게 형편 어려운 아이들 후원이 이루어집니다.
저는 기부든 뭐든, 좋은 일 하는 척하면서 요만큼이라도 '선교'하는 거 반대입니다.
애들한테 빵하고 약하고 옷가지 던져주면서
예수님은 너희들을 사랑하신다, 그러니 교회에 나와라... 그거 뭡니까?8. 전직
'09.10.6 8:01 PM (121.178.xxx.241)월드비전 에 속해서 일했었습니다
이런말 나올때마다 속앓이만 합니다
미치겠습니다 그런거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 쓰면 댓글 공격(?) 막 달릴까봐 무서워서 못쓰겠습니다9. 월드비전
'09.10.6 8:00 PM (116.46.xxx.34)이 구(舊) 선명회입니다.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 등으로 유명했던 그 종교단체 있잖습니까?
일년 예산이 몇백억인데, 해외구호활동은 10억여원이라고 인터넷 결산보고서에 나와있더군요.
한비야씨 때문에 저도 속아서 기부할 뻔한터라, 기분이 영 안 좋습니다.10. 애드리안
'09.10.6 8:06 PM (61.75.xxx.247)기본적으로 선교단체에요.
월드비전말고도 기부하실 곳은 많아요.
월드비전에 후원금을 내신다면 결국 자션활동에 사용되는 부분은 "내신 후원금-선교활동= 자선활동' 같은 식이겠죠.
개인적으로 이게 다국적거대제약회사에서 아프리카에 결핵약 나눠주는거랑 뭐가 그리 다른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해요.11. 자세히
'09.10.6 8:07 PM (211.41.xxx.180)월드비전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안 될까요?
저도 유니세프랑 월드비전에 기부하는데
월드비전은 석연치 못한 구석이 있어서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하지만, 또 한 아이의 삶이 걸려 있다 생각하니 찜짐하더라도 그냥 내자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기부하는 건데
그 돈이 교회 짓고, 선교하는데 들어간다면 과감히 기부 관두고,
다른 단체에 기부할 겁니다.
자세한 설명 거듭 부탁 드려요. ^^!12. ..
'09.10.6 8:08 PM (119.67.xxx.28)종교를 돈으로 팔아먹는 건 진정한 후원이 아니죠.
후원을 가장한 기부금이네요13. 저 위에
'09.10.6 8:16 PM (59.18.xxx.124)월드비젼에서 일하셨다는 분,
악플 안달테니 자세히 말씀 좀 해보주세요.14. ..
'09.10.6 8:17 PM (115.143.xxx.135)원글인데요..일하신분 알려주심 안될까요? ..
15. 에효
'09.10.6 8:26 PM (59.5.xxx.72)위에 일하셨다는 분 자세히 알려주세요.
꼭 좀 부탁합니다.16. 방금 찾아봤어요
'09.10.6 8:28 PM (116.46.xxx.34)2007년 월드비전(구 선명회) 사업보고서 주소
http://www.worldvision.or.kr/uploads/ebook/2007_WV_AR_final/VIEW.HTM
해외긴급구호사업으로 총수입의 2.3%를 쓰는 걸로 나와 있네요.17. 저 위에
'09.10.6 8:35 PM (59.18.xxx.124)윗분...그럼 나머지 97.7%는 어디에 쓰이는 걸까요? 링크 걸어주신 거 제가 못봐서 궁금해서요.
저 위에 일하셨다고 답답해 미치겠다고 하시고 사라지신분....댓글 자꾸 확인하러 오게 하시면서...제가 답답해 미칠 지경입니다요. 얼른 답글 플리즈.18. ...
'09.10.6 8:44 PM (219.250.xxx.222)해외긴급구호는 긴급구호고 아동결연은 다른 항목에 있지 않을까요? (없나;;;)
그리고 총 수입에서 몇 %를 쓰느냐가 아니라 후원금으로 들어온 수입의 몇 %를 쓰느냐가 문제겠죠.
저도 국내아동후원해서 사진 받아보고 짠한 마음에 아무리 돈 없어도 후원 못끊는 사람인데요.
이런 이야기 나올 때마다 참 심란하고,
또 주변에 해외아동후원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자세히 알았으면 해요.
저도 위에 댓글주신 분이 설명해주셨음 좋겠어요.
어차피 익명인데 이야기 좀 해주세요.19. 그러게요
'09.10.6 9:12 PM (116.46.xxx.34)점 세개님 말씀대로, 해외구호사업의 용도로 받는 후원금의 총액과 그 사용내역을 따로 발표해야, 후원자들도 마음놓지 않을까요? 그 돈으로 교회짓고, 포교한다면..., 그건 넘버3에서의 송강호 말마따나, "그..그..그건, 배반, 배신이야!"-_-;;
20. 어쨌든
'09.10.6 9:24 PM (114.204.xxx.147)기독교가 아무리 좋은 사업을 한다해도 전 기독교를 통해서는 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21. 미래의학도
'09.10.6 9:27 PM (58.142.xxx.180)교회짓고 그런데 제 돈 들어간다고 해서.. 끊었어요...
워낙 회계도 불투명하고 멍하게 하는곳으로 유명해서 더더욱 그러기도 하구요...
저는 그냥 케어인터내셔널에 직접 후원하고 있긴 하거든요....
(국내엔 지사가 없어서 항상 카드로 내지만요;;)22. ..
'09.10.6 10:16 PM (218.50.xxx.252)저는 기독교인 아니지만 월드비젼 통해서 후원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후원하게 된 동기는 6.25때 어린아이를 업고 깡통을 들고 있는 여자아이의 사진이 실린 팜플렛때문이었습니다.또, 그 당시엔 구호단체 라는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보내지는 소식지를 읽어본 것을 기준으로 대충 설명하자면 월드비젼이 구 선명회 였던것은 맞지만 통일교와 관련된 단체는 아닌것으로 알고 있어요. 6.25 한국전쟁때에 생겨난 기독교 구호(?) 단체로 알고 있습니다. 일대일 후원일 경우 후원 아이의 사진과 글씨가 적힌 카드가 같이 옵니다. 그 나라 말로 적혀있기때문에 그곳 담당자들이 영어로 해석을 해주고.. 한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한글로 해석해서 적어줍니다.크리스마스 때마다 카드가 왔었어요. 예전에는 후원아동의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날에 매달 내는 후원금 말고 특별후원금이나 선물을 보내줄수 있었어요. 후원금 한도가 $100 까지 였는데 제 경우엔 후원아동이 송아지를 샀다고 같이 사진찍어 보내줬어요. - 어찌된 연유인지 제가 돈을 보내고 수년이 지나서 결과 보고가 와서 월드 비젼에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따진다고 하다가 바빠서 ...
일대일 후원의 경우 후원금과 선물을 받은 아동과 못받은 아동 사이에서 문제가 많아서 사업장 별로 후원하는 것으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사업장 별로 후원금 보고서 비슷한 것이 1년에 한번씩 온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후원금 내역과 사용내역은 당연히 매년 알려줍니다.후원하는 입장에서는 소식지 같은 것도 없애고,인건비 부담도 너무 큰것 같지만 자원봉사만으로는 전문성이 떨어지니 어쩔수 없는 문제도 있겠지요.조찬기도회 같은것만 안해주면 좋겠다는 바램이죠.(실제로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후원금으로 교회를 짓는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서 싸이트에 들어가 보니 그런 일은 없다고 공지가 떠 있더군요.태풍,지진 같은 자연재해가 일어나면 긴급구호 자금 후원금을 따로 낼수 있게 발빠르게 움직입니다. 한비야씨의 영입으로 인지도가 많이 높아져서 이런저런 소문이 있나요?그래도 비교적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단체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제가 귀가 얇아서^^ 다른 단체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네요.23. .
'09.10.6 11:59 PM (125.177.xxx.13)2년여 후원하다가 기독교단체라는 말에 그냥 눈딱감고 끊었습니다.
이것저것 따지기 전에 절로 거부반응이 오더라구요.
책자나 우편이 많이 옵니다. 주객이 전도되다시피...
게다가.. 제가 만난 월드비젼쪽 직원분들한테는 봉사심을 느끼기 힘들었었어요. 백프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24. 편지
'09.10.7 12:14 AM (119.64.xxx.216)아이가 전하는 편지 중에 종교적 색채가 너무 강해서 의심스럽드라구요.
25. 저희는
'09.10.7 9:54 AM (219.254.xxx.56)종교단체인줄 알았고(저희는 무교입니다.) 원래 종교단체이어야 일벌이기 쉬운줄 알았어요.
남편이 하루는 자동이체해놨다고 매달 큰돈은 아니지만 매달 공과금마냥 나가더라구요.
그 통장에 잔고가 비면 속보일까봐 열심히 채워놨고 다른 공과금과 부딪치지 않도록 엄청 조심스러웠어요.
그렇게 한 10년 넘었네요,(그러다가 끊었는지가 10년정도?즉 20여년전에 시작했지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매달이였나?계월이였나? 안내홍보책자가 오더군요.
이 책자도 좋지만 이 책자만드는 돈으로 더 후원하면 되지않나할 정도로 겉멋이라고 하나요?가 강하더군요.
매번 더 많은 액수를 원하는 느낌이고 이번에 얼마를 더하면 몇명은 더 굶주림에서 벗어날 수가 있고
옥수수가 몇포대 더 늘어나고..
한쪽에서는 책자가 남발이고...
저희가 전화를 넣었어요.저희는 책자를 안받겠다고..한집이라도 부수를 줄이면 더 좋겠다는 이야기인데
그말을 후원은 끊겠냐고 묻더군요.
또 통장이체를 변경한다고 지로로 보내달라고 하니 또 후원은 끊겠냐는 말을 하더군요.
연말소득공제도 되는데 왜 그러냐고...
연말소득공제가 되는거랑 개개인의 후원의사를 뭔 상관이냐고 물어도 봤습니다.
그돈이 어디로 들어가고 어떻게 씌이는게 눈에 보이는데 후원금 모으는데만 신경쓰고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는 한단계 밑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시각으로 찬찬히 들여다보면 홍보비가 더 많이 나간다는 생각,내돈으로 종교사업한다는 생각,
체계적으로 아이를 후원하다고 하더만 내 아이는 도대체 누군지...
그렇게 세밀한 체계가 이루어지지않는거 알았지만 왜 그렇게 보이는 식으로 일을 하는지..
그러다가 중간에 자연스레 끊어졌어요,.
남편이 누가 먹던간에 그냥 우리는 하면 된다고 하였고
전 다른방향이 많다고 하였고...
큰돈도 아니면서 너무 생색내나하다가 이젠 안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했어요.
길가던 지하철 노숙자들에게 한푼 드려도 속 시원찮고
전화후원해도 그렇고...도대체 어디다 해야 되는걸까요?26. 플랜코리아
'09.10.7 11:01 AM (99.59.xxx.181)종교색 없는 해외아동 후원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플랜 코리아 찾아보세요.
저는 미국에 있어서 플랜 미국지사 통해 남미 아이 후원하고 있는데
일년에 한 번씩 사진 포함해서 업데이트 소식지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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