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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초음파는 왜 보자고 하는 걸까요? (.......)

즈기.......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09-10-06 18:11:26
소화 불량으로 근 1년을 고생하다가 드디어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도 그랬던 적이 있어서 내시경 정도면 될줄 알았더니 의사쌤이 간 초음파를 꼭 한번 해보자 하시네요.
당장 검사 날짜 잡자는 거 일단 처방전만 받아서 왔는데 병원을 다녀와도 의문만 늘 뿐이고;
우선은 받아온 약이나 다 먹고 보려구요;
당장 병원을 가긴 도저히 시간도 여유도 없어서 느는 의문 82님들께 해결하려고 할 뿐이고...(......)

참, 지난 번에 대구 범어동 내과 추천해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__)
알려주신 곳 중 범어 네거리 쪽에 있는 곳 잘 다녀왔어요 ^^
IP : 119.201.xxx.8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요
    '09.10.6 6:16 PM (125.180.xxx.5)

    의사샘이 나름 간이 의심되는뭔가를 느끼고 초음파하자고 한거 아닌가요?...
    저같으면 검진한다는 마음으로 검사할것 같아요
    일부로 건강검진도 하잖아요~~

  • 2. ..
    '09.10.6 6:22 PM (114.207.xxx.181)

    82쿡에 가끔 댓글 달아주시는 어느분 덕분에 간에도 신경을 써야겠다 싶어요.
    이왕 하자는거 간 초음파도 꼭 받아보세요.

  • 3. ...
    '09.10.6 6:25 PM (110.10.xxx.14)

    예전에 간 검사했던 남편도 초음파 검사했었답니다.
    흰점 같은 게 보이더라나요. 검사 결과는 지방간이었습니다.
    피검사 만으로 완벽하지는 않나 보더라고요.
    맘편히 검사하세요.

  • 4. docque
    '09.10.6 6:50 PM (121.132.xxx.27)

    소화기관의 대장은 간입니다.
    간 상태가 좋은데 소화가 안되는 경우는 거의 없답니다.

    다만 간의 상태를 지방간의유무나
    간수치로 모든걸 알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행히 간에 문제가 생기면
    다양한 자각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러한 증상들을 꼼꼼히 체크해보면
    간의 상태를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다음 병원 가실때 곰곰히 체크해서 가져 가셔서
    전체적으로 설명을 부탁해 보세요.
    http://cafe.daum.net/docque
    체크해 보시면 알겠지만
    여러 증상들을 간대사기능이나 해독능력이
    제데로 작동한다고 가정했을때
    설명하기 어려운 증상들이 많습니다.

  • 5. ..
    '09.10.6 7:01 PM (211.44.xxx.36)

    내과에 가면 (어딘가아파서 갔을때) 대게 혈액검사 다음으로 간(그러니까 복부)초음파 하지 않나요..?
    저도 봄에 배가 아파서 갔는데, 제가 아프다는부위가 간이라고 하면서
    1차 혈액검사에 정상
    2차 복부초음파에 정상(쓸개가약간 부었음..?)
    3차 위, 대장 내시경 해서 장이 꼬인게 발겼되었어요..

    그냥 수순 일 수 도 있어요..
    해서 나쁠건 없죠.. 별일 없겠죠.. 얼른 하고 오세요.

  • 6. ....
    '09.10.6 8:11 PM (118.35.xxx.128)

    담즙이 지방소화에 필수적인 소화효소인데, 생산되는 곳이 간이고, 이것이 저장되어 있는 곳이 담낭이죠. 이 경로에 문제가 생기면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으니, 그걸 한번 체크하고 싶었던 거겠죠.

  • 7. ....
    '09.10.6 8:14 PM (118.35.xxx.128)

    참고로 간 바로 밑에 담낭이 달려 있습니다.

  • 8. ..
    '09.10.6 8:55 PM (118.32.xxx.134)

    저도 이번주말에 복부초음파 찍어요..
    그냥 안해도 되는데.. 복부초음파는 주기적으로 해서 검진하는게 좋다고.. 이번에 그냥 해보자고 하더라구요..
    무슨 큰 병이 의심되어서라기 보단.. 정상임을 확인하는 그냥 해보는 수준으로 생각하고 꼭!!하세요..

  • 9. 원글
    '09.10.6 9:47 PM (119.201.xxx.83)

    아... 담즙 그걸 생각을 못했었네요;
    역시 82님들이 최고십니다 ^^
    조만간 어찌든 시간 뽑아서 제대로 검사 꼭 받고 올게요 ^^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__)

  • 10. 저도
    '09.10.6 10:08 PM (118.216.xxx.66)

    소화 안되고 기운없어서 내시경하고 초음파 했어요...그랬더니 담낭에 담석이 있었어요.ㅜㅜ
    수술까진 안갔고 약먹고 좋아진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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