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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맛있다... 하는 나만의 아이템

맛보장 조회수 : 8,161
작성일 : 2009-10-06 15:40:33
평생 이것만 먹고 살았으면 좋겠다하는게 몇가지 있어요

나뚜루 녹차아이스크림; 8000원

명동 bread talk의 15000원짜리 촉촉한 치즈케익

넘 넘 맛있어요

여러분은 어디에 어떤게 맛나나요? (저렴한걸루다가)

IP : 114.202.xxx.115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든이맘
    '09.10.6 3:43 PM (222.110.xxx.48)

    전 우리동네 치킨집 닭강정이랑 마늘치킨이요..=ㅂ=)b

  • 2.
    '09.10.6 3:43 PM (121.164.xxx.141)

    신앙촌에서 나오는 진간장이요 ㅎㅎㅎㅎㅎ 원글과는 참 차이나는 대답이죠 ? ㅋ

  • 3. ....
    '09.10.6 3:45 PM (218.232.xxx.230)

    음님 마구 마구 신앙촌 간장맛이 궁금해 지네요
    하나 사 ?말어 ?

  • 4. 용감씩씩꿋꿋
    '09.10.6 3:48 PM (221.146.xxx.74)

    저는 복숭아요
    친정 어머니이 말씀으론
    돌 즈음부터 너무너무 좋아했다고 하시는데
    사십대 중반인 지금까지
    하염없이 먹을 수 있는게 복숭아에요ㅎㅎㅎㅎ

  • 5. ㅋㅋ
    '09.10.6 3:49 PM (61.255.xxx.4)

    전 커피요~~~
    밥은 안먹어도 살아도 커피만 있으면 살것 같아요
    현실은 밥안먹으면 쓰러질것 같이 손떨리고식은땀나서 먹어야 살고
    커피는 두잔이후론 심장 쿵쾅거리고 다리 풀려서
    하루 딱 두잔 마시네요 ㅠㅠ

  • 6. ^^
    '09.10.6 3:53 PM (211.173.xxx.180)

    전 멸치육수로 국물낸 잔치국수요.
    신김치와 찌찌뽕~
    평생 물리지않는 맛이예요

  • 7. 매일먹어요
    '09.10.6 3:54 PM (211.221.xxx.176)

    새콤달콤꿀박힌사과, 1/2 아라비카커피믹스,

  • 8.
    '09.10.6 4:00 PM (211.237.xxx.102)

    빵, 케익 종류요.ㅎㅎ
    정말 건강 생각안해도 된다면 하루세끼 빵만 먹고 살고 싶어요!!!

  • 9. 폼모도르
    '09.10.6 4:02 PM (122.34.xxx.15)

    2번 또는 10번 크림파스타..중독성이 강하죠

  • 10.
    '09.10.6 4:04 PM (210.111.xxx.210)

    장어구이요.넘 한가요? -.-;;

  • 11. .
    '09.10.6 4:04 PM (125.128.xxx.239)

    한떄 김가x 볶음 우동에 푸욱 거의 매일.. 먹었어요
    덕분에 살...

  • 12. 커피
    '09.10.6 4:07 PM (116.45.xxx.49)

    도 좋지만
    흑돼지 등갈비 깔고 묵은김치 얹어 두시간 졸인
    김치찜....
    친정이 전라도라 김장김치를 일년내내 공수받아 먹는데
    뱃살의 원흉입니다..매일 먹고 싶지만 등갈비 가격이 만만치 않은지라..먹고싶다..

  • 13. ..
    '09.10.6 4:10 PM (211.204.xxx.170)

    커피.......와 삼겹살

  • 14. ㅎㅎ
    '09.10.6 4:31 PM (116.126.xxx.114)

    푹 삭힌 톡 쏘는 흑산도 홍어...................

  • 15. 촌스런 입맛
    '09.10.6 4:33 PM (203.171.xxx.69)

    김밥!!!!!!!
    특히 내가 만든 김밥...죽음임~
    (음식솜씨는 82평균이하이나 김밥은 잘 쌈~)

  • 16. ...
    '09.10.6 4:43 PM (211.215.xxx.154)

    안양 1번가에 있는 울릉도 오징어 보쌈이요.
    외국에서도 계속 먹고 싶더라구요.
    오자마자 먹으러 갔어요.
    여기 섞어찌개도 맛있어요.
    20년 단골인데...가게 옮기고 맛도 좀 변한듯해서
    요즘은 쬐금 실망...

  • 17. ?
    '09.10.6 4:54 PM (61.74.xxx.60)

    원글님은 아마도
    무슨무슨 제과의 무슨무슨 빵/과자 같이
    특정한 아이템을 말해주길 원하신것 같은데, 그런가요?

    전 올해초까진 명동교자의 칼국수"였"어요.
    근데 올해부턴 웬지 겉절이 맛이 (특히 마늘이 이상해졌어요) 확 달라지고 맛없어져서 더이상
    안가게 되네요.

    그리고 달콤한빵보다는 구수한 빵들을 좋아하는데
    서래마을의 파리 크로와쌍바게트랑 식사용빵들 괜찮더라구요.

  • 18. 행복걸
    '09.10.6 4:58 PM (211.210.xxx.65)

    난 복숭아랑 , 치즈케익 .... ㅋ

  • 19.
    '09.10.6 5:00 PM (59.1.xxx.154)

    하겐다스의 바닐라아이스크림....

  • 20.
    '09.10.6 5:03 PM (119.67.xxx.163)

    신포우리만두의 쫄면이요. 전 거기 쫄면이 제일 맛있어요.^^

  • 21.
    '09.10.6 5:06 PM (211.49.xxx.56)

    김영모 제과점의 모카 롤케익

    초등ㄸ 먹어보고 계속 생각나서 다이어트 어느정도 하다가

    살 조금 빠졌다 싶으면 사다 먹어요.

  • 22.
    '09.10.6 5:07 PM (211.49.xxx.56)

    인천 신포시장 공갈빵
    인천 갈일 있으면 꼭 들러서 많이 사와요.
    제가 배워서 장사하고 싶어요.

  • 23. 저는 아니고
    '09.10.6 5:37 PM (114.200.xxx.217)

    율 딸의 완소 먹거리....
    풀무* 의 김치왕만두요^^
    10개 들은게 7,500원이예요
    나름 집에서 만든 필이 나요
    안에 들은 김치나 야채류가 씹히는 맛이 있거든요

  • 24. 저는
    '09.10.6 5:48 PM (203.234.xxx.81)

    -명동교자 칼국수= 힘빠지거나 기운없을 때 먹는 음식.
    -오장동 흥남집 회냉면(섞음냉면)=울적하거나 권태로울때 먹는 음식.
    -서울역 롯데마트 떡볶이=떡볶이의 지존. 화끈하게 매운게 먹고플 때.요것땜에 롯데마트에 감
    -삼성동 우래옥 육개장=몸보신하고플때
    -하야트호텔 로비라운지 커피(날씨좋으면 하야트 파티오)=비오는 날. 나에게 대접하고 싶을 때.
    -호주산 태즈매니아 쇠고기 부채살=기운 딸릴 때.
    -여의도 신송빌딩 지하 대구탕집 전어회=가을행사.

  • 25. ...
    '09.10.6 6:29 PM (125.208.xxx.38)

    아빠표 "돼지 콩나물찜" <--아빠가 총각시절부터 잘 해드셨다는 음식
    엄마표 "된장찌개" <--하루 세끼를 먹어도 안질림
    시엄늬표 " 김장김치" <--6,7개월 지나서 먹으면 끝내줌
    제가 만드는 "매콤 참치 수제비" "채소찜닭" ㅎㅎ

  • 26. ..
    '09.10.6 6:30 PM (114.207.xxx.181)

    하겐다즈의 쵸코렛아이스크림.

  • 27. 젤로
    '09.10.6 6:31 PM (122.34.xxx.19)

    좋아하는 음식은
    우리 동네 감자탕! ㅋ

  • 28. 장군갈비
    '09.10.6 6:33 PM (121.130.xxx.42)

    중곡동 어린이대공원 삼거리 장군갈비 아세요?
    저도 요즘 안가본지 몇년 되었지만 전에는 거기 갈비 입에 살살 녹고
    동치미 살얼음 동동 뜨고 끝내줬어요.
    그집이 30년 넘은 집일걸요?

    풀무원 김치 왕만두 진짜 왕 맛있어요. 제가 좋아해요.
    그리고 압구정 현대백화점 지하 한솔 냉면 무지 좋아하는데 지금도 있겠죠?

  • 29.
    '09.10.6 8:00 PM (119.69.xxx.130)

    부어치킨이요..
    대한민국에서 젤 맛있는 치킨이라하는데....
    진짜 맛있어요 ㅎㅎㅎ
    맛은... kfc 짝퉁스탈인데... kfc 보다 더 맛있는거 같아요~

  • 30. 애드리안
    '09.10.6 8:30 PM (61.75.xxx.247)

    하겐다즈 커피아이스크림요. ㅠㅠ

    이건 정말 아이스크림에다가 약을 탔는지 정신줄 놓고 있을땐 혼자서 한 파인트 다 먹을 때도 있었어요. ㅎㅎ

  • 31. ㅋㅋㅋ
    '09.10.6 10:37 PM (114.202.xxx.182)

    나뚜루 녹차아이스크림 한동안 너무 사랑해주셨는데
    어느순간부터 분유맛(크림맛)이 너무 난다고해야하나? 암튼 그래서 안 먹어요
    참! 나뚜루 블루베리앤요거트도 드셔보세요~ 아주아주 맛있음 ㅋㅋㅋ

    하겐다즈 초코렛아이스크림도 너무 먹고싶지만 뚱녀라 칼로리압박때문에..
    전 샌드위치 종류 너무 좋아해요...비엘티나 햄치즈 샌드위치도 먹고싶지만
    역시 칼로리 압박!!!! 또 떡볶이 늠늠 사랑
    김밥도 너무 좋고 ㅎㅎㅎ

    신앙촌 간장....엄마가 주셔서 먹고있는데 맛있는이유는
    성분표에 엠에스쥐가 있다는~~~

  • 32.
    '09.10.6 10:37 PM (114.199.xxx.230)

    저두 나뚜르 녹차아이스크림이랑 케이에프씨치킨이요.ㅋㅋ

  • 33. 이어서
    '09.10.6 10:39 PM (114.202.xxx.182)

    녹차빙수도 무지 좋아해요~ 녹차아이스크림 좋아하심
    내년여름에 한스! 에서 녹차빙수 드셔보세요~ 완전 기절~~~~~

  • 34. 또이어서
    '09.10.6 10:40 PM (114.202.xxx.182)

    도배 죄송~
    명동 브레드토크 빵 맛있죠? 저도 지나가다가 예뻐서 들어가서 몇개 사왔는데
    맛있긴한데 가격이 좀 못됐죠~

    요즘 즐겨먹는 과자는 짱구--우리밀 짱구 천원짜리...
    늘 좋아하는 과자는 포카칩 ㅋㅋㅋ

  • 35. ^^
    '09.10.6 10:51 PM (119.196.xxx.86)

    코기요..이틀에 한번은 코기 먹어야 되구 아침에도 삼겹살에 쌈싸서 아주 맛나게 먹구요 추~~릅
    신앙촌간장 저희도 그거 먹어요 맛나요~
    당근 엠에스쥐나 엘글루타님산나트륨 있을꺼라 생각하는데 난 어른이니까 쫌 먹어두 괜찮아
    밖에서 사먹는 음식엔 더 많은텐데뭐~하면서 그냥 먹어요^^

  • 36. ,,,
    '09.10.6 11:00 PM (211.194.xxx.162)

    갈비와 빵과케익과 커어피요 근데 앞의 것 세개는 많이 참는 편이예요 몸 생각해서요 근데 커피는 안되네요

  • 37. 미래
    '09.10.6 11:06 PM (220.72.xxx.146)

    오장동 흥남집 냉면 마니아 위에도 계시네요.. 저도 오장동 흥남집 비빔냉면, 명동교자, 동두천 송월관 떡갈비요..........

  • 38. 꿀꺽
    '09.10.6 11:28 PM (218.145.xxx.156)

    곰취간장절임,국내산삭힌홍어,앨바트복숭아,연어,옥수수,맛난냉면......

  • 39. 국민학생
    '09.10.6 11:48 PM (124.49.xxx.132)

    초초초초초초초초밥이요!!!!!!

  • 40. ..
    '09.10.7 12:05 AM (85.154.xxx.193)

    브레드토크 한국에선 가격이 어떤지... 제가 있는곳에서는
    웬만한 작은사이즈 생크림 케익하나에 32,000원정도..
    소세지 빵하나에도 3,000원정도 하는지라... 그나마 여기서는 그래도 호텔베이커리보다
    맛이 더 좋긴 합니다만.. 가격이..

  • 41. 순대
    '09.10.7 12:46 AM (221.139.xxx.184)

    순대요. 안주론 순대가 최고~

  • 42. 파리(82)의 여인
    '09.10.7 1:08 AM (203.229.xxx.100)

    도시락세트로는 분당 롯데백화점 앞 금호상가에 있는 초밥도시락세트...
    허름하긴해도 서대문 종로학원 길건너에 있는 닭도리탕집 ....
    이대 앞에 있는 오리지날 튀김집의 오징어튀김...
    강원도 홍천의 옥수수연구소 장박사님이 주신 "노란 옥수수" -이건 아무도 못드셔 보셨을거에요 딴지 3시간안에 삶지 않으면 맛있는 맛이 사라지는 옥수수여서 시판은 못한다고 하더군요
    하여간 저는 먹어봤습니다...입에서 녹는 옥수수 처음 봤지요.....
    연남동 매화의 굴짬뽕.....

  • 43. --
    '09.10.7 2:29 AM (119.67.xxx.189)

    전 롯데 위즐 바닐리피칸에 에스프레소 따르고 건과류 올린 홈메이드 아포가또!!!!
    원래 하겐다즈를 넣어야하지만 하겐다즈는 비싸고 울동네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므로 패스~ㅋ
    투썸플레이스의 와인 치즈케익. 투썸이 울동네에도 생겼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소망이..ㅠㅠ
    아웃백의 투움바 파스타 - 크림파스타를 좋아해서 집에서도 잘 만들어먹는데 아웃백가면 거의 이것만 먹게되요; 그리고 꼭 소스를 넉넉하게 해달라고 해야한다는-_-;

  • 44. 남아공/가나
    '09.10.7 2:40 AM (222.234.xxx.53)

    고슬고슬 갓지은 뜨끈한 밥과 김치!!
    알타리김치,배추김치,열무김치,고구마순김치..파김치!
    가끔은 조기도 두어마리씩 구워먹음 좋겠어요^^

  • 45. 전..
    '09.10.7 4:19 AM (119.196.xxx.152)

    제겐 기냥 상품으로 찍으라면

    삼양 맛있는 라면..
    마켓오 순수감자 프로마쥬..
    호가든맥주
    페일필슨? 암턴 동남아산 맥주..ㅋㅋㅋ
    포숑의 마카롱..

    장소로 고르라면 종로5가 뒷골목 닭한마리.. 스텐사발에 푹~고아..
    신길동 성락교회사거리 호수삼계탕.. 진덤진덤한 들깨국물에 푹 몸담근 영계..
    강남역 가게이름 갑자기 까먹었는데 냉만두..ㅠㅠ

  • 46. 저도
    '09.10.7 6:17 AM (79.84.xxx.106)

    성균관대 앞에 부산오뎅 이라고 써 있는 떡볶기 집 있습니다. 일년 내내, 하루 종일 사람 바글바글한데요, 거기 떡볶기가 정말 맛있습니다. 고추장을 직접 담그신다는데, 거기서 맛의 차이가 난다나요. 거기 HOT를 비롯 해서 온갖 연예인들도 다 왔다가고... 김밥, 오뎅도 맛있습니다.
    지금도 있기를... 2년 쯤 전에 가봤는데, 지금 저는 외국에 살기 땜에.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

    그리고, 유난히 시청앞에 있는 호아빈에서 만드는 베트남 쌀국수 너무 맛있더만요.
    일부러 지하철 타고 가다가 내려서도 먹었는데, 거기도 2시쯤 가도 줄서서 사람들이
    먹더라구요. 체인 점이데, 거긴 무슨수로 그렇게 맛있는 건지...

    혜화동에 가면 기조암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서 파는 김치우동 넘 맛있습니다.
    베이컨도 살짝 한장 들어가 있고, 숙주도 들어갔던 것 같은데... 그것도 먹어본지
    3-4년 되네요.

    혜화동 로타리에도 칼국수 집에 허름하게 하나 있습니다. 거기 칼국수랑, 거기서 나오는
    모듬전, 꼭 엄마가 해준 것 같은 맛이에요. 그 집도 그냥 가정집 개조해서 하는 허름한
    집인데, 갈때마다 미어터지네요.

  • 47.
    '09.10.7 6:33 AM (220.86.xxx.170)

    여의도 만두국집 산하의 만두국
    현대백화점 밀탑의 팥빙수
    내가 직접 삶은 감자
    뱅뱅사거리 버드나무집 육개장(?)..아 이름이 뭐더라.. 암튼 갈비탕 순번안에 못들었을때 먹는거....을지로3가역 3호선 8번출구 앞인가 동경우동의 오뎅우동, 튀김우동 아 생각납니다

  • 48. 전북!
    '09.10.7 6:41 AM (121.170.xxx.83)

    고창의 풍천장어 (연*식당)군산의 (목살집 )
    목살 ,갈비 ,냉국수, 고기찍어먹는소스,그리고 밥에 총각김치

  • 49. 음..
    '09.10.7 6:53 AM (78.151.xxx.108)

    마포시장의 순대와 순대국

    합정역 근처의 숯불갈비 만두랑 순대.

    그리고 위의 댓글 읽다가 불현듯 떠오른 연남동 매화의 굴짬봉.

    신촌 현대백화점 옆의 중국집 (안가본지 한참되어서 이름이 가물가물한데..이화던가?? )
    짜장면과 탕수육..

  • 50. 저는
    '09.10.7 8:07 AM (203.142.xxx.230)

    열무국수랑(시큼하고 얼큰한) 얼큰김치수제비를 제일 좋아합니다.

  • 51. ^^
    '09.10.7 8:40 AM (203.244.xxx.254)

    흰 우유, 커피, 써브웨이 베지테리안 샌드위치 소스 좀 적게 뿌려서.. 실제로 싱글때는 주말 내내 딱 그 3가지만 먹기도 했어요.

  • 52. 무아
    '09.10.7 8:51 AM (180.66.xxx.14)

    위의 저도님...저랑 너무 비슷하세요
    결혼하기전 벌써 10년 넘었네요... 대학로에서 근무했거든요..... 님이 말씀하신곳 다 저도 좋아해요... 칼국수집까지....
    지금은 일산사는데 일부러 시간내어 몇달전에 아이들과 남편까지 데리고 기조암에 갔었는데 ,,, 기조암 없어졌구요... 성대앞 HOT사진이 붙어있는 유명한 떡볶이집은 맛이 예전보다 못하고 ,,,

    기조암엔 김치우동도 맛있지만 육계장 우동도 맛있었지요... 여튼.. 제가 일했던 나래디자인 학원도 없어지고... 그날 괜시리 슬퍼서 돌아온 기억이,,,,

  • 53. 저는
    '09.10.7 8:58 AM (220.120.xxx.193)

    쥐포랑 군밤,복숭아,대구 동성로의 진미분식(??)의 김밥. ㅋㅋ, 아 단감도 있어요

  • 54. ..
    '09.10.7 9:05 AM (121.169.xxx.201)

    저는 남대문 시장 손칼국수.
    신림동 순대타운의 백순대
    각종 밀가루 옛날 떡복이들..

    쓰고 보니 왜 이리 시장바닥 음식들인지....^^
    우습네요...요리는 사방으로 배우러 다니면서 기껏 젤 좋아하는 건 저런 것들이니...ㅎㅎ

  • 55. ...
    '09.10.7 9:10 AM (152.99.xxx.81)

    밥과 각종 김치들...김치 없인 하루도 못살아요~ ㅎㅎ
    그리고...각종 짱아찌랑 젓갈도...^^

  • 56. 여의도
    '09.10.7 9:21 AM (203.248.xxx.13)

    벨기에 와플- 석호필닮은 벨기에 주인장이 구워주는데 버터맛이 아주 풍부해요
    진진 만두국- 개성만두라는데 아주 정갈하고 깔끔해요
    동천홍 짜장면-가끔 짜장만 포장해 와서 밥위에 부어 먹기도 해요
    부첼라 샌드위치-어떤분은 영혼의 양식이라던데 ㅋㅋ 직접구운 빵에 신선한 채소...
    주신정 쌈밥-각가지 쌈채소와 지진 된장, 뚝배기불고기, 계란찜, 된장찌개 ..다먹을려면 배터져요

  • 57. 우왓
    '09.10.7 10:04 AM (211.189.xxx.250)

    오 저 위에 중곡동 장군갈비...이사한 친정 근처인데 아직 믿음(?)이 없어 안가봤는데 가봐야겠어요.

    저는 야채듬뿍 들어간 서브웨이 샌드위치, 그리고 중곡동 장군갈비 건너편 신성시장 안에 있는 좌판 칼국수요.
    기소야 김치우동도 좋아해요~

  • 58.
    '09.10.7 10:08 AM (221.151.xxx.22)

    전 커피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른건 없어도 살겠는데
    커피는..그것도 우리친정엄마 말로는 독극물같이 찐하디 찐한...블랙 커피...

  • 59. 내고향
    '09.10.7 10:35 AM (114.203.xxx.236)

    경주...명동쫄면...(비빔말고..멸치육수...)ㅠㅠ

  • 60. *^^*
    '09.10.7 10:35 AM (125.241.xxx.26)

    저도 하겐다스 커피 아이스 크림-혼자서 한통 다 먹어요! ㅠㅠ
    그리고 맛있는 황도 복숭아!

  • 61. ..
    '09.10.7 10:35 AM (114.206.xxx.167)

    폭삭 신김치.... 제일 좋은건 알타리김치... ㅠ.ㅠ
    어렸을 땐 TV보면서 밥없이 김치만 한보시기씩 다 먹었었는데...
    지금도 속만 안 아프다면 얼마든지 먹겠건만...

  • 62. bread talk
    '09.10.7 10:45 AM (210.205.xxx.194)

    저도 좋아해요. 거기 빵들이 좀 다른데랑 틀리더라구요. 이것저것 많이 사먹어봤지만
    치즈케익은 안먹어봤는데 한번 사봐야겠어요.

  • 63. ~~
    '09.10.7 10:51 AM (121.147.xxx.151)

    최고는 친구가 김장철이면 공수해주는 갈치속젓 넣은 김장김치요.

    지금 먹고 있는 사과졸임 넉넉히 넣고 견과류, 건포도 넣은 애플파이 한조각과
    살짝 설탕에 졸인 배 듬뿍 넣은 배파이 한 조각에 커피 마시고 있죠.
    사실 제가 만든 베이킹 전부가 너무 맛있어요.
    쿠키도 케익도 식빵까지도 ......
    그 덕에 1~2kg씩 마구 살이 오르지만 어쩔수없네요 ㅠㅠ

  • 64. 제제의 비밀수첩
    '09.10.7 11:12 AM (211.201.xxx.38)

    음...... 먹는거 넘넘 좋아하는데..... 젤로 좋아하는 먹는거는 생각나지 않으니...... 이건 좀 문제있는것 아닌가 싶네요. 이럴수......가....

  • 65. 멜론
    '09.10.7 12:01 PM (125.190.xxx.17)

    위에 저도님~ 무아님~
    저도 맛나분식 떡볶이요~ ㅋㅋㅋ

    집이 대학로라 고딩때부터 다닌데에요~ ㅎㅎㅎ
    프랜차이즈 시작해서 한때는 정말 진지하게 분점을 내볼까하고 고민했는데..
    가맹비등등 3천정도 들어가길래 그냥 포기.. ㅋㅋㅋㅋ
    저는 지금도 야심한 새벽 신랑이랑 차끌고 떡볶이랑 오뎅먹으러 가요~ 후후~
    직접 담근 고추장이 비결이 아니라.. 뭔가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말랑말랑한 떡!
    그리고 오뎅은 상자를 보니 미도식품꺼에요~ 오뎅고 그렇지만 육수맛에도 비결이!!
    아........ 한때는 맛나분식 사장님이 대학로에서 제일 돈 잘벌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그리고 기조암은 진작에 없어졌어요..
    여기 김치도 맛있고 맛도 깔끔해서 저도 좋아했는데..

  • 66. 저도
    '09.10.7 12:55 PM (118.216.xxx.228)

    동두천 송월관떡갈비요 먹고 나오며 2시간 걸려 와야하나 하지만 또와있어요^^

  • 67. ..
    '09.10.7 1:13 PM (123.254.xxx.63)

    전 곱창이요~ㅎㅎ 소곱창도 좋고 막곱창도 좋고..... 곱창이요~~

  • 68. 츄웁~!
    '09.10.7 1:21 PM (121.134.xxx.210)

    겉은 바삭, 속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슈크림
    뼈다귀잡고 한입 베어물면 바로 깔끔하게 분리되는, 깻잎, 들깨가루 잔뜩 들어간 감자탕
    즉석떡볶이의 쫄면사리
    한입 베어물면 과즙이 쭉~ 나오는 아삭한 자두

  • 69. 먹기위해산다.
    '09.10.7 1:58 PM (220.123.xxx.47)

    - 아주 아주 매콤한 인도 카레 빈달루
    - 중국 양꼬치, 부페에서 나오는 양고기 스테이크
    - 엄마가 해준 묵은 김치 들어간 고등어조림
    - 대구 신천시장 할매 떡뽁이
    - 왕십리 비트 플렉스 3층 푸드 코드 옆 커피가게에서 파는 아이스크림과 생크림 듬뿍 담은 와플
    - 경기도 양평 묵밥

  • 70.
    '09.10.7 3:07 PM (118.36.xxx.74)

    모싯잎떡과 쌈다시마요.
    이 두가지땜에 살이 통통 찐답니다.
    쌈다시마에 쌈장이나 된장 넣고 싸먹으면 끝내줘요.

  • 71. 전..
    '09.10.7 3:29 PM (218.50.xxx.44)

    짱구요..
    아들이 아빠랑 같이 돈 모아서 제 생일날 짱구 한박스 사준데요.. --;

  • 72. 브래드 톡
    '09.10.7 3:34 PM (219.250.xxx.205)

    저도 예전에 브래드 톡을 다니면서 치즈케익에 함 도전해볼까 했는데요

    그게.... 현대나 신세계 지하 매장에 있는 검은 아저씨...ㄴ가? 암튼 그런류의 치즈케익처럼
    생겼는데 모양이 길쭉한 타원형이잖아요

    근데 가격은 왜 두배일까요??

    맛도 두배 된다면 시도해볼만 한데... 맛이 검증이 안되서 걍 말았거든요...

    맛에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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